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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3 영어 조언 듣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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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댓글쓰기 본문보기

  • 요시미
  • |
  • 2013-05-10 15:38
답댓글

혹시 따님이 문자에 조금 약한 성향이 있지 않나요?

저희 딸 아이가 그렇거든요..

좀처럼 나아지지가 않더라구요 ㅠ.ㅠ

그 속상한 마음 알기에...토닥토닥!!

 

학교 시험은 비교적 한정된 부분에서 출제되니까...

학교 교과서 외우고 쓰고를 따로 연습시키셔서

시험을 잘 보게 하시면 아이도 엄마도 조금 자신감과 보람이 생기시지 않을까요?

쑥에만 들어오면 다~~들 잘 하는 아이들이지만...현실은 꼭 그렇지 않은 것 같아요 ㅋㅋ

 

힘내시구요^^

저는 일본어로 밥 먹구 사는 사람인데요~~ㅋㅋ 언어는 재미가 나야 하더라구요~~

그리고..영어 보다는 추억을 많이 주려고 노력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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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udull
  • |
  • 2013-05-10 13:30
답댓글

단지 쓰기 연습만 안된 상태로 보여요. 별로 낙심할 상황은 아닌듯..

다만, 영어를 진행한지가 좀 되었기때문에 사실 엄마들은 내아이의 영어실력이 어느정도

된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테스트 결과를 보니 형편없구나라는 생각에 힘들게 되는 경우인듯싶어요.

가끔씩 테스트를 해보는것도 괜찮은듯싶어요.

약간의 충격요법과 함께 잘못된 공부방법이 있는지 되집어보고..

아이의 부족한점을 보완해가는 작업은 필요한 작업인듯싶어요.

제가 보기에는 쓰기가 부족해서 틀린거 같으니 그 부분만 보충해도 많이 좋아질듯싶어요.

혹시 쓰기는 하나도 안시키고 이번 시험 틀린거 같고 힘들어하시는것은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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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3-05-08 12:26
답댓글

아이가 틀린 것을 보니 이건 틀린 게 아니라 배워가는 과정이구만요!!!!!!!!!

저게 어떻게 틀린 겁니까??????

bye는 파닉스 규칙을 따르는 글자도 아니고.

엄마들도 문장 시작할 때 대문자로 시작하는 거 종종( 종종이 아니라 거의 늘)  잊습니다. 국어에서는 없는 거잖아요.

what은 want랑 스펠링 하나 차이입니다.

이러한 과정을 틀렸다 라고 인식하고 드러눕고 친구에게 전화해서 울어야 할  정도라면 .. 정말 그 정도라면...

진지하게 선생님께 보내는 게 더 낫지 않을까 해요. (기분 나쁘게 듣지 마시구요...)

물론 그간의 엄마의 고생과 기대를 무시하는 것은 아니에요.

얼마나 고민이 많으셨겠어요. 노력도 하셨을테구요..

하지만 진득하게 오랜 기간 꾸준히 해 온 것이 없다는 것이 좀 걸리네요. 방과후 하다가 윤선생 하다가 집듣하다가 이번에 또 과외..

선생님을 붙일까 말까의 문제보다는 희승희서맘님께서 먼저 영어에 대한 마음의 중심을 잡으시고 일관성 있고 계획성 있게 진행하셔야 하는 것이 우선되어져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속상하고 열 받고 낙담하고 계신데 제가 불을 더 붙이는 거 같아서 언잖으실 수도 있겠어요.

좋은 말 하고 격려해주는 말도 좋지만 현실을 직시하는 것도 필요한 거 같아서요.

몇번 써보면 금방 외워지는 단어들이고 또 돌아서면 금방 잊어지는 스펠링의 단어들입니다.

 

제안1. 홍박사님 진행하시는 프로그램 중 하나를 신청해서 끝까지 해본다.

제안2. 엄마가 전혀 생소한 언어를 배워본다. 이탈리아어나 그리스어, 아프리카어 같은.. (엄마가 아셔야 해요. 다른 나라 말을 배우는 게 얼마나 어려운지.. 왜 돌아서면 까먹게 되는지..)

제안3. 선생님과 충분히 상의하고 적어도 2년이상 맡길 각오가 되면 공부방에 보낸다.

제안4. 날마다 쑥쑥에 들어와서 다른 아이들의 영어진행에 관심 갖기 보다는 엄마들이 어떻게 이끌고 가는지와 엄마와 아이들의 관계를 집중해서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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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나맘
  • |
  • 2013-05-08 03:59
답댓글
저도 아이가 3학년인데 학교영어시험에 대해 잊고 있었네요 저희 아이도 쓰는걸 싫어해서 고민이 많았었는데요 icr을 잠깐하다 현재는 bb를 꾸준히 쓰기를 연습하고 있는 상태이고 겨울방학부터 미국교과서영어를 하면서 책에 나오는 단어를 제가 간단히 테스트한답니다
테스트전에 3번만 써보고ㄴ테스트후 결과를 무조건 칭찬하죠^^ 처음엔 첫소리만을 맞춰도 칭찬 그다음에 자음만 맞춰도 칭찬~~ 비슷한 모음만 적어도 칭찬~~
근데 신기하게도 파닉스를 따로 하지않았는데도 6개월쯤 지난 지금은 쓰면서 파닉스 규칙을 적용해 보려하고 예외적인경우 예외적으로 외우고 한답니다
역시 결론은 아이가 할수있다 믿고 격려하는 것이 제일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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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제이마미
  • |
  • 2013-05-07 18:34
답댓글

울 아이도 3학년인데.. 영어시험을 전혀 생각하지 않고 있었네요..

우리집도 댁이랑 마찬가지예요^^

열심히 읽고 듣고 따라 말하기 햇지 어디 제대로 써본적이 있어야 말이죠...

그래서 요즘 홍박샘님의 icr하고 잇어요.

첨에는 진짜 쓰기가 엉망진창 말도 아니였어요..

사실 아직도 받아쓰기 하면 다틀려요^^

근데 좀 틀리는 정도가 좋아진거죠...^^

이해가 되실려나...

전엔 아예 쓰기에 감도 못잡았다면 .. 아직도 틀리지만 어느정도 자리는 잡아가는것 같아요..

저는 아직은 이렇게 하려고 하는데...

님의 질문에 대답이 안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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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연예원맘
  • |
  • 2013-05-07 14:38
답댓글
저희 아이도 3학년이구요
좀 있으면 학교서 처음으로 영어시험을 볼건데
저도 긴장이 많이 되네요.
단어외워서 쓰게 한적 없고 단어뜻 말로만 제가 짚어주고
말로만 확인하고 넘어간정도라서요.
 
저희 아이도 bad, bed헷갈려해요-.-
bb하면서 영작할때 friend를 frend로
mother를 mather로
등등 자주 틀립니다.
 
그래서 교과서에 나온 단어만이라도 쓰게 외우게 하려고 해요.
아마 아이도 억울하게 스펠링 하나에 틀린다는걸 알게되면
신경써서 외우고 공부하지 않을까요?
틀린단어보니 모르는게 아니라 눈으로 익히고 잘 안써봐서 헷갈리지 않았을까요?
교과서 나온 단어만이라도 쓰게 외우면 차차 좋아지지 않을까 하는데..
 
제가 특별히 어떤 제안을 해드릴 입장은 아니라서
그냥 어떤 맘이라는걸 알것같아 힘내시라고
몇자 적어봐요.
기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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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승희서맘
  • |
  • 2013-05-08 13:29
위로와 격려와,,
따끔한 충고 모두 감사합니다. 무엇 보다 아이를 믿고 여유 있게 기다릴 수 있는 마음과 일희일비하지 않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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