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말씀처럼 정말 유치원 보내고 나니 시간이 없는듯해요.
울집도 오히려 둘째보다 초등다니는 형이 훨씬 시간널널~ 놀시간, 책볼시간 널널.. 그러고 있네요..
저도 집에 와서 겨우 디비디보고 놀면서 흘려듣기, 그리고 잠자기전 책읽기.. 뭐 그게 다인셈이 되어버리니..
(저는 유치원방과후 수업과 축구를 일주일에 두번 다니기에 더 시간이 없어서 헉헉.. ㅜㅜ;)
님께서 올려주신 글읽어보니 편하게 잘 진행하시는것 같아요~
다만 지금 슬럼프를 느끼시는 이유중 하나가 아이가 책을 거부하는것 같아서 그러는것 같은데..
아이들도 때가 있나봅니다.
영어책을 안읽을려고했다가도 어느순간 되면 또 잘 보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그때를 현명히 넘기기위해서 저는 재미난 새책위주로 많이 골라주었던 생각이 나네요.
지금 고고 디비디 보여주신다고 하니 그 소리도 녹음해서 가끔 흘려듣기해주시고
(고고가 선명한 발음에 천천히 말해주어서 저도 갠적으로 좋아했던 비디오였답니다 ^^)
노래도 많이 많이 들려주셔요.
둘째도 있으니 더욱 중요할듯합니다..
영어노래 외우고, 같이 따라부르고 하는것이 아이들 영어로 듣기와 말하기에도 도움이 되는듯해요..
정말 즐겁게 할수있는 방법이구요 ^^
선무따를 보시면 좀더 상세한 방법이 나와있는것 같습니다.
검색해서 꼼꼼히 읽어보셔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