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다음주 대문열쇠를 맡겨주셔서 영광입니다~^^*
다음주 금요일은 석가탄신일이라서 될수 있으면 16일에 문을 열도록 할께요~!!!
아이리스옥님이 좋은책들만 쏙쏙~골라서 읽히시네요~
하시는것중 마지막 4번 잠자리 시간에 책읽어주기외에는 제가 Anna에게 모두 금지하는것이에요.
학교책가방에 학교도서관책외에 다른책 가져가는것 허용하지 않아요.
그리고 Anna가 변비여서 화장실에 오래 앉아있는 관계로 책들고는 못들어가게 해요.
시력도 안좋아서 어두운화장실 조명에서 책보는것은 금지입니다.
또 책읽는 시간을 정해두지 않아요. 그냥 짬짬히,,,,시간 날때마다....
집집마다 아이들 성향도 틀리고, 상황들이 다르다보니 ,,,,
전 읽히고 싶은 책이 있으면 아주 흔한 수법으로 제가 먼저 책을 읽는 모습을 의도적으로
보여줘요. 그리고 그 책 이야기를 자주 꺼내요.ㅎㅎㅎ
대부분은 도서관에서 대여해올때에 누가 그러던데 이책이 그렇게 좋다네~라며 권해줘 보기도 하구요..
이런저런 방법으로도 잘 읽지 않는것은 그냥 재껴두고 묵혀둡니다.
때가 되면 읽겠거니,,,하구요.
지식책 종류들은 대부분 내용들이 겹치는것들이 많아서 아이가 반복만 하든, 반복 안하고 다독을 하든
꾸준히 읽으면 괜챦은것 같아요.
예전엔 창작문고만 보려고 했었는데 언젠가 부터는 과학,수학관련책만 읽으려고 해서
책편식을 막기위해서 협의를 했어요.
Anna 마음대로 책선택을 하되,도서관 분류별로 되어있는 책꽂이에서 골고루 몇권씩 가져오기~!!
그렇게해도 좋아하는 책은 반복해서 보고요~관심없는 분야의 책은 휘리릭 속독으로 읽고 말아요.
안읽는것보다는 나은것 같아서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모두들 주말 즐겁게 보내시구요~!!!
독서평설 구독중이에요.
이전엔 아이랑,,,고학년것 두가지가 있었는데 합쳐지면서 고학년것보단,,,,쉬운정도인듯해요.
재밌게 잘 보고,,,도움도 되리라 생각해요.
저희집은 어과동 이랑 둘,,,,정기구독중인데
과학쟁이,생각쟁이도 좋은듯 해요.
책 권하시는 방법은 저랑 참,,,비슷하세요~
아침독서에 읽을 책을,,,제가 권하는 걸로 가방에 넣어주거든요~
토토의 과학상자도 아이가 봤음 좋겠는데
여아라 그런지 그런쪽은 좀 안보네요....
앗 스타트,떳다 지식탐험대,,가 최근 잘 보는 시리즈에요.
고고도 작년에 한번 쭉 봤는데 역시 반복을 안하고~
책은 보지만 부족한게 많다 싶어요...~
지금까진 아이가 안보려는건 빼거나,,,,
꼭 필요한건 좀 읽어주기도 했는데,,,,
잘 설득?해서,,,,읽고 싶은 책과,,,읽어야 할책?,,,둘다 좀 봐주길~~~부탁중입니다..ㅋ.
초4 크리스&제이슨
전 다음주 월요일까지 옥이님이 문여시고 금요일은 쉬어도 될거 같아요. 저부터도 공휴일엔 쑥쑥에 잘 안들와져서요.. ^^;;;
아이리스옥님은 승현이 책읽기에 신경을 많이 쓰시네요.
제가 약간 반성을 하게 되요.
전 도서관에서 아이들이 좋아할 법한 책과 제가 읽었으면 하는 책, 아이들이 신청하는 책, 쉬운 영어책을 섞어서 빌려다 주거든요.
어떨땐 열광하고, 어떨땐 그대로 반납할 때도 있어요.
주말엔 도서관에 같이 가기도 하는데 그럴때는 만화책만 한가득인 경우가 많아서, 자꾸 혼자 가게 되더라구요.
스스로 책 골라읽게도 해야하는데 저도 갈팡질팡합니다...
전 지난주에 어릴때 보던 아이들 전집류를 정리했어요.
보지도 않는 책들이 자리만 차지하고 있으니, 지금 연령에 맞는 책들은 안사게 되고, 그러다보니 책에 대한 흥미도 좀 떨어지는듯 해서요..
제가 샀던 값에 반도 안되지만, 단행본 정리한 거랑 합치니, 중고책 두세트는 살 정도의 돈이 되네요.
간만에 책테크..ㅋㅋ
일단 아이들이 원하는 마법의 시간여행 하나 사고, 명작, 고전류의 책들 살펴보고 있어요.
(대박난 책 있으심 추천 좀...^^)
요즘은 좋아하는 책이 생기면 몇날며칠을 그 책만 디립다 파요.
어릴때는 책 위치를 좀 바꿔주면 새롭게 흥미를 가지는 경우도 있더니, 요즘은 그렇지도 않아요.
다양하게 읽었음 하는 엄마의 맘에 엄마 어릴때 읽었는데 정말 재밌더라.. 과장을 좀 하기도 하는데, 작은 아이는 그게 잘 안먹히네요.
옥이님 방법을 좀 써먹어 봐야겠어요. ^^
어제부터 비가 꽤 많이 오네요.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몸도 찌부둥...
옥이의님 부침개 추천, 콜입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
초3 로즈
이른시간에 츨근길에 복잡하고 바쁘신데
자주방 여느라 신경이 많이 쓰였겠어요.
2주동안 고생 많으셨구요^^
다음주에도 열어주신다니...감사해요~~
아이리스옥님도 승현이의 책읽기에 정성을 많이 들이시네요.
직장맘이라 쉬운일이 아닐텐데...
저도 읽게하려는 책은 먼저 읽어보고 이런내용인데 재미있네....하면서 건네면
읽어주기도 하구요...쇼파주변에 놓아두면 앉을때 읽더라구요.
저도 가방에 넣어주기도 해요.
아침독서시간에 꾸준히 한권이라도 읽게하면 한달이면 한질은 읽게 되는거니깐요.
만화책은 한참 보고나면 또 뜸해지기도 하더라요.
어느정도 욕구가 해결이 되어야 하는것 같아요.ㅎㅎ
로즈는 요즘 신경질을 잘 내는것 같아요.
동생한테도 까칠하게 굴고...
저에게도 그러고...
사촌언니도 10살이때 많이 그랬다고 하던데...
호르몬변화인지...제가 사랑을 많이 안해준건지...
공부에 시달린건지...
시험끝나면 다시 운동을 시켜야겠어요.
계속 알아보다가 못하고 있는데...
가서 1시간이라도 땀흘리고 오면 좀 풀어지지 않을까 하기도 하구요.
로즈가 아직 어린것 같기도 하지만 이제 서서히 애티를 벗는것 같아요.
저도 이젠 애 다루듯 하면 안될것 같구요.
밤새 비가 내리더니 이젠 그쳤네요.
계속 와도 좋은데...ㅎㅎ
즐건 주말보내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