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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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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4-28 21:10
초 5, Ginny
밀리기 시작하니 정신이 없어서 제대로 읽어보지도 못하고 올립니다......
말한다고 한들 달라질 게 무엇이뇨, 그저 말없이 해준 것에 감사하고 ^^
- 재린민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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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4-20 14:16
초4Sara 세라가 아파서 미션들이 조금씩 늦어지네요 그래도 다 마무리하려고합니다.
- 행복한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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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4-12 10:42
초4 샐리
폭풍우가 오기전에 할머니랑 농장의 이곳저곳을 놀이삼아 단속하며 더 용감해졌을
어린시절의 작가가 부럽네요. 멋진 할머니를 두셔서요.^^
샐리는 어릴때 엘리베이터를 무서워서 혼자 못탔었답니다.
지금은 주택으로 이사와서 엘리베이터 탈일이 없어져서 다행이지요^^
- 기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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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4-12 20:33
너무너무 부럽더라구요... 우리 아이들의 요즘 일상과 비교해보니 말입니다 ^^
엘리베이터가 떨어질것 같아서 무섭다고 생각하는거 보니 샐리가 감수성이 아주 풍부한
공주인가봐요*^^*
- 기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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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4-08 22:15
초4 다니엘
아이보다 제가 다 그림책을 보면서 감동받아요 ... 북클럽 시작하면서 그림책에 흥미가 생겨서
조금씩 대여해 와서 다니엘이 볼수있게 하고 있어요
참 대단한 작가인것 같아요
- Grace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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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4-10 00:08
울 딸들은 그런 꿈 꾸고 싶어하는데 .... ^^
엄마말씀대로 어른이 되면 꾸고 싶어도 못꾸는 꿈이네요.
- 행복한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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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4-12 10:48
예전 학교다닐때 키가 작은 친구가 있었는데 이친구는 밤에 자면서 의도적으로
높은데 올라가는 꿈을 꾸도록 노력했답니다.어느날 꿈에 높은 다리에서 큰맘먹고
눈을 질끈감고 뛰어내렸는데 키다리아저씨같이 생긴 분이 오셔서 얼른 끌어 올려 주시더라네요
ㅎㅎㅎ 그래서 그 친구는 그 아저씨때문에 자기키가 안자라는 거라고 하더군요.^^
다니엘 꿈은 좀 무섭지만 많이 많이 쑥쑥 자라기를 빕니다.*^^*
- Grace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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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4-07 21:28
초4 Kate
1등입니다.^^ 날씨가 변덕스러운데 북클럽친구들 모두 건강조심하세요.
- 기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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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4-08 22:16
해야겠어요 ^^
- 행복한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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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4-12 10:49
올여름에는 모기 퇴치제 꼭 필요하겠는 걸요.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