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선입견/편견 무시하고 남과 조금 다른 길을 가고 있습니다.
그냥 이런 우리 가정의 모습을 이래라 저래라 하지 말고 그냥 봐 주면 좋겠는데..........
가끔은 남의 말이 정말 큰 바위가 되어 길을 막곤 하네요.
선생님을 만날 일이 없지만.........
아이자체가 누군가에게 평가될 일이 그리 많지는 않지만.......
님의 글을 읽으며 많이 생각하게 됩니다.
동네 엄마들의 선입견과 편견.......... 친척들의 선입견과 편견.............
그냥 조금 다르게 가더라도 옳지 않은 틀린(정답이 아닌) 길이 아니라 조금 다른 방법을 찾는 것일 뿐이라고 여유있게 서로를 보면 좋겠단 생각을 해 봅니다.
어머니의 믿음과 기대 위에서 든든하게 아이가 자랐겠구나 싶습니다.
그런 모습이 아이의 말과 행동과 태도를 통해 드러나고 드디어 그것이 열매로 맺어지고 있나봐요........
누군가의 부정적 평가만 듣고 만나지 않았더라면 놓쳤을 수 많은 좋은 사람들이 생각납니다.
내가 듣고 본 바를 바탕으로 결정하게 전에 남이 어떻다더라 하는 말로
타인을 예단해버리는 일을 되도록 하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