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도 외국에 있을때 오히려 책읽을 시간이 많았던것 같아요.. 지금 저희딸 선생님은 독서를 의무적으로
시키셔서 다른공부할 시간이 별로 없어요.. 수학이 걱정이긴 하지만 이렇게 책을 많이 읽을시간이 지금
5학년아니면 언제하랴 싶어서 지켜보네요..근데 영어책 읽을 시간이 없네요..항상 지정된 책을 읽게 내주셔서 좀 유도리있게 해주시면 좋을텐데..
아이들이 책을 재밌다고 권하는 모습이 참 멋있어 보입니다.
우리 주위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장면이면 좋겠습니다.
5월! 거리의 장미가 너무나 예쁜 계절입니다.
늘 행복하셔요~~
아유~ 부럽네요.
저희 큰애도 뭔가에 꽂히면 폭 빠지는 아이라서
님의 아들과 같은 환경이면 독서에 빠질것 같기는 한데,
여기는 남자애들이 모이면 무조건 게임 얘기만 하는 곳이라 쉽지 않네요.
수스님 반가워요.
미국 아이들은 책을 많이 읽지요.
스쿨버스를 기다리거나 내려서 걸어갈때
손에 책을 들고 걸어다니는 아이들을 여럿 보았어요.
학교에서도 책읽기를 매우 강조하고 작가를 초청하여 싸인 이벤트나
자신의 삶의 경험등을 나누는 시간도 있었던 기억이 있네요.
어느날 작은 애에게 어떻게 퍼시잭슨을 처음 읽게 되었냐고 동기를 물으니
도서관에 단체로 책빌리러 가는 날이 있는데,
그때 도서관 사서가 아이의 성향을 알고
책 고르는 것을 함께 도와주었다고 하더군요.(감동)
한국와서 책읽기가 많이 줄어 속상해요.
좋은 경험 많이하고 오세요.
수스님 반가워요 ~~
미국아이들이 .. 그렇게 책을 많이 읽는지 나만 몰랐나봐요.
내가 아는 사람들은 미국가도 ...참고서랑 문제집만 많이 챙겨간 기억이 남아있거든요.
이렇게 책으로 사춘기를 보내는 아드님.. 멋지네요..
게임도 안하고 책이야기 한다는 것도 .. "와 ~~~" 놀라고 갑니다.
수스님이 종종 들려주는 이야기 .. 마냥 신세계처럼 잼납니다.. ~~~
건강하게 잘 지내세요 ~
와~책으로 사춘기를 나고 있다니 부럽기 짝이 없습니다.
여건만 된다면 짐 싸들고 그 동네로 날아가고 싶어요~~
근데 제 친구들도 미국과 캐나다에 가 있는데
책 열심히 읽는 것 같지는 않더라구요.
아마도 아드님의 잠재되어 있던 독서 능력이
시간적 여유와 분위기 속에서 일취월장 하고 있나 봅니다.
수스님은 복 받으신 분~
좋은 책 소개 감사합니다.^^
지금은 기억도 가물가물하지만, 대학 어느 학년 어느 방학에 열심히 탐독했던 작가네요.
한 번 붙잡으면 절대 책장을 놓을 수 없게 만들었죠.
음..... 그 시절로 되돌아가고 싶어요.
엄마가 해주는 밥 먹고 책 읽고 밥 먹고 책 읽고 했던 그때 그 방학으로......
저는 평소엔 책을 잘 안읽는데 한 번 읽으면 며칠 간은 오로지 먹고 자고 책만 읽는 생활을 하곤 했었어요.
주로 방학하고 일주일에서 열흘 정도를 그렇게 보내면 한 학기의 피로가 싹 풀리곤 했던 것 같아요.
사춘기를 책으로 보낼 수 있다는 거, 보낸다는 건 축복같아요 ^^
수스님.. 아드님 책에 푹 빠져있다니..
정말 부럽습니다..
책이 재미있어보여요..
안에 들여다보니.. 그리 어렵지 않아보여요. 문장도..
막 사고 싶은 생각이 굴뚝인데..
집에 있는 책들도 많아서.. 일단.. 북카드에만 넣어놓았어요..
저흰 요새 영어를 학습 위주로 돌리고 있어서리...
영자신문, 학습서.. 요런거 세팅해놓고. 학원 그만두면 시키려고 하거든요..
물론.. 영어책 읽는 거 좋은 거.. 필요한 거 아는데도.. 자꾸 다른 거 우선하게 되더라구요..
책 소개 자주자주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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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아마존에서 책 그림 복사해서 붙이기 하면..
바로 링크되던데..
수스님이 붙이신 책들은 직접 링크는 안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