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2 데이빗
안녕하세요?~
저 또 올만에 왔습니다..ㅎㅎ 매번 이렇게
가끔와서는 자주오겠다고 양치는 아줌마 하고 있네요..흑~
내일은 스승의 날이라 학교선생님, 학원선생님께 편지쓰고 잠들었네요. ^^
데이빗은 영어 하는것 중에서 읽기가 가장 힘들다고 해서
요즘 런투리드 읽는 중이에요. 쉬운걸로 돌아갔다가 다시 또 줄긴책 읽어야 하는데
잘되겠죵~~ ^^
제가 요즘 고전읽기를 해보자는 생각에
첫번째로 <괴도신사 아르센 뤼팽>을 데이빗과 같이 읽고 있어요.
혼자 읽어나가기엔 부담스러운 면이 있어서 제가 몇장 읽어주고 혼자 읽으라 합니다.
저도 초등학교때 본 기억이 있는데 다시보니 첨 보는 이야기 마냥 저도 재밌게 읽었습니다.
^--^ 데이빗도 남자라 그런건지 아님 명작의 힘인건지 뤼팽의 행적에 깜짝 놀라며
재밌게 보네요.
명작전집 리스트를 쓱~보니까 제목만 들어봤지 읽어보지 못한 좋은 책들을 보면서
이참에 나도 마스터 해야겠단 생각에 <위대한 개츠비>를 보기 시작했어요.
이건 아이와 보기엔 적당하진 않지만 명작이 이런거구나 하는 맛을 깨우쳐준 책이라고나 할까요?
무라카미 하루키가 <위대한 개츠비>의 작가 피츠제럴드를 엄청 추종해왔다하여 눈길이 갔었죠.
제가 데이빗과 보는 명작 시리즈는 아이세움에서 나온 건데요.
간간히 나오는 장면설명용 만화그림이 있어서 이해에 도움을 주는것 같아요.
다만 아이의 눈높이에 맞추다보니 원본에 충실하지 못한면이 있는것 같지만
원본은 저도 부담되서 안읽어지더라구요. ㅠ.ㅠ (엄마수준이 좀 낮아서...)
와우!!! 금요일은 석가탄신일이라죠! 남편이 집에 없는날이라 데이빗과 단둘이 뭐할까? 고민중이에요.
재미있는 계획있음 컨닝좀 시켜주세요!~~
초2/앤디
나림재훈맘님~ 나림이 사진이랑 읽은 책 구경 잘 했어요.~
아이표방 대문 감사해요.~~
나림이 많이 좋아져서 다행입니다.
세진이 이야기 저 아직 못 봤는데 보기전에 손수건이 필수겠어요. 찾아서 볼께요.
웅진마술피리 저희 집에도 있는데 나림양도 읽었다니 반가워라~~
토토리명작도 잘 봤는데 그 중에 늑대왕 로보 라는 책이 저의 마음에 쏙 들더라구요.
오디오가 완전 예술이라(성우목소리에~) 지금도 심심할때 듣곤 한답니다.
앤디는 일요일 줄넘기대회 나가서 상장이랑 메달 받았어요.
이중뛰기,2인 번갈아 뛰기에서 이중뛰기 60개로 더 잘한 아이도 있었다네요.
사실 더운 날씨 아이들이 힘들어할꺼라 생각했는데 앤디 다니는 태권도친구들이 많이 참여해서 경기에 집중하고 화이팅하는 모습이 보기좋았어요.
성취감을 많이 느끼게 하는 것이 책, 문제지보다 더 중요해서 앞으로도 대회 있으면 참여시키고 싶어요.
요즘 다산어린이에서 나온 WHO위인전에 정신이 팔려 이 책도 사줄까 고민입니다. 고민하다 날셈~
스티븐 호킹에 관심이 많아서 관련책도 보고 안네의 일기도 빌려왔더니(제가 읽어줄려고)
자기가 읽을려고 덤벼드니 용기가 가상합니다.
날씨가 더워 다 힘드시죠.~
시원한 비소식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아이표방님들 즐거운 하루 하루 되셨으면 합니다.~~~~~*
초1 예준예인
나림재훈맘님..
오늘도 역시 글이 사진과 글들로 너무 풍성합니다.
아이들이 크고나면, 넘 감사할것같아요...
우리애들은 낮에 와서..
집중듣기 An I can read 두권씩하고.. (이것도 겨우 하는것이에요.ㅎㅎ)
구몬연산,국어 하고.... (국어는 좀 많이 부족한 느낌이에요.. 그냥 국어는
매일매일 하는 습관을 들인다는 생각으로 그냥하고 있어요... )
그리곤 디즈니채널 보고..할아버지랑 놀고... 줄넘기하고..
그러다 제가 가면, 저녁먹고, 또 일과가 시작돼요.
항상 시간이 넘 빨리가서 아쉽고.. 아쉬울뿐이에요.흑..
직장맘이 아니었다면, 어땠을까 생각을 하지만,
직장맘이 아니라도, 별반 다르지 않다는 생각을 해요..
전업맘이라고 다 여기분들처럼 해줄순 없단 생각이..
사실 자신도 없고요.흑.
초2 주얼
안녕하세요. 일주일동안 아이표방에 못왔어요~ ㅠ.ㅠ 나림이도 많이 아팠군요. 이제 많이 좋아졌다니 다행이네요. 고생 많으셨겠어요.
지금 회사가 감사중이라 뭐가 그리 바쁜지 혼자만 바쁜척 하는것 같기도 하고
주얼이 엄마표로 진행한지 이제 7개월째 접어드네요.
엄마인 제가 첨에는 너무 몰라서 갈팡질팡 한 시간을 빼면 거의 5개월정도 진행한것 같아요 ^^
아직은 많이 부족하지만 점점 좋아지고 있는 주얼이와 둘째 용용이를 보면서 힘내고 있습니다.
주얼이 진행은 JRF 36권짜리 리더스 저번주에 끝났어요. 런투리드에 이어 마무리 된 두번째 책이네요.
요건 아주 쉬운거라 재미있게 끝냈어요.
주얼이가 반복을 싫어하지 않고 제가 일주일에 한번만 진행사항을 체크를 해줘서 일주일동안 똑같은 책 8권을 가지고(분야는 다양하게) 2번씩 반복해서 듣고 따라읽기 연습합니다.
주말에는 음독으로 저에게 읽어주기 하고요. 저녁에 잠자리 책읽기는 제가 ORT와 쉬운 영어책 1권해서 4권씩 읽어주고 잡니다.
나머지 시간은 주얼이가 한글책을 읽기도 하고 학교 숙제도 합니다.
아직 큰 마스터플랜을 못만들어서 고민인데 방학이 되기전에 주얼이와 만들어볼까 해요. ^^
요 책은 주얼이가 요새 너무 재미있게 읽고 있는 그리스로마신화예요.

초1 윤이~
오랜만에 아이표방에 들렀어요^^
죄송해요 ㅡ.,ㅡ
자주 들러서 이야기도 많이 나누면 좋으련만~
윤이랑 함께하는 아이표가 잘 실천이 안되니 늘어놓을 이야기거리가 없어서
자꾸 안들어오게 되요 ㅜ
다른분들처럼 국어나 수학 문제집을 따로 시킬 엄두도 못내고
겨우 영어책조금 읽고 웍싯 몇장푸는게 다인데도 시간은 왜이리 부족한지요~
기본생활습관 프린트해서 체크하는것 좋은 방법인듯해요^^
섬세하신 나림재훈맘님~^^
저흰 옷걸기, 물통 수저통 꺼내놓기, 벗은옷 빨래바구니에 두기 정도만 시키는데도
지켜지지 않는날이 더 많은듯해요~ 저도 표를 이용해서 스스로 체크하기 시도해볼까봐요^^
나림이가 조금씩 괜찮아지고 있군요~
재훈이 눈도 괜찮은가요?
이번주는 금요일이 공휴일이라 주말이 더 기대되네요^^
특별히 놀러가질 않더라도 직장인에게 주말은 늘 기다려지는듯해요 ㅋ
주말이래봐야 밀린 집안일하기 바쁘지만요 ㅋㅋㅋㅋ
윤이랑 좀더 부지런히 활동해서 아이표방에 자주 들를수 있도록 노력할께요~
초1/Alice
나림재훈맘님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드려요!
나림이가 이제 스스로 걷고 학교도 혼자 등교할 수 있다니 너무 다행이네요.
바른생활을 위해서 표를 참 꼼꼼히 작성하셨네요. 아이들 기본생활습관을 위해서
정말 괜찮은 방법인 것 같아요.
비눗방울 놀이와 민들레꽃씨 불기를 했군요. 요즘 민들레 꽃씨가 지천이더라구요.
저희 아이들은 올챙이와 개구리를 잡아달라고 난리난리랍니다.
작년에 올챙이를 제법 많이 잡아줬거든요.
요즘 모내기시즌이라서 논에 올챙이가 많아요 ...한번 이따가 둘러보러 가야겠어요.
나림이와 재훈이가 이번에도 엄청난 독서를 했네요.
나림이는 이다음에 작가가 되지 않을 까 생각해봅니다 ^^*
앨리스는 요즘 학교가 끝나면 피아노학원에 들려서 집에 2시 30분에 도착합니다.
간식을 먹으면 3시..그리고 자유시간을 달라고 해요. 그러면 4시.
해법수학을 하루에 6~8페이지 정도 풀고 , SQR을 일주일에 두 번 하고 있고
리틀팍스는 매일 45분에서 1시간 가량을 하고 있어요.
DINOFOURS를 신청해서 몇 달간 진행할 계획이구요..
일주일에 한번 해법국어 풀고...주말엔 매직트리하우스 워크시크를 하는데...
원래 일주일에 한번 할 계획이었는데 주말에 자꾸 일이 생겨서 2주에 한번씩 하게 되네요.
노는 시간을 많이 달라고 하는데 9시면 자는 시간으로 정해놓아서 그안에 독서까지 하게되면
항상 시간에 쫓기게 되네요. 효율적인 시간관리를 해야하는데...마냥 놀고 싶은 나이라서..
어찌 생각하면 너무 미안하고...그냥 마냥 두어도 안되고...항상 갈등입니다.
다른 아이들은 하루의 시간관리가 어찌되는지요?
초2 벤자민
벌써 아이표방이 열려있네요~
밀린 일들 하려고 일찍 일어났어요.
나림재훈맘님이 일직 대문열어주셔서 너무 반가워요~~^^
나림재훈맘님이 만드신 표 좋아요~~~
아이들 기본습관잡기와 엄마의 표현하기!!
나림이가 조금씩 좋아지고있어 다행이예요~
엄마와 비눗방울 터트리기와 민들레불기~~~ 얼마나 재밌었을까요?^^
나림재훈맘님 참 좋은 엄마, 따뜻한 엄마란 생각이 들었어요~
벤자민은 주말에 힘들었는지 달콤한 낮잠을 한참 잤답니다.
토요일에 할머니댁에 놀러갔다가 일요일 저녁까지 행복한 시간을 보냈죠.
전 너무 피곤했어요... 일요일 세끼 밥차리고 밥먹이고나면 하루가 어찌 가는지...
벤자민은 전화영어한지 일주일 지났답니다.
그동안 할까말까하다가 드디어 시작했어요.
벤자민도 재밌어하구~ 좋은것같아요^^
교재를 선택할때 일상생활회화와 논픽션으로 선택의 폭을 좁힌후에...
결국엔 논픽션을 선택했어요.
일상회화하면 결혼, 직장 이런 이야기들이 포함되어 아이들에게 비추라고 하셔서요...
근데 자유로운 이야기 할 시간이 부족한것같아 논픽션을 선택한것이 조금 후회되는 중이예요.
다시 생각해봐야할것같아요.
요즘 화상영어, 전화영어 많이들 하시는것같아요.
생각보다 비용이 꽤들어요~
예습시간이 있으니 시간도 필요하구.
아이표방에서도 전화영어,화상영어하시는분 있으신지요????^^
벤자민은 대여했던 if세계사가 오늘까지여서 짬나는대로 읽었구요,
동생이 읽는 세계위인전집 자기가 욕심내서 읽었어요.
벤자민이 역사를 7세때부터 재미있게 읽고 있어요. 한국사, 세계사 모두 관심분야가 되었죠.
조금씩 지식이 쌓여가는게 보인답니다. 한번씩 책에서 읽었던 내용 말할때면 느껴져요~^^
영어책은 warriors 3권 읽고있어요.
재밌다고해요^^
5월들어서는 전만큼 책읽기가 잘 안되네요.
각종 행사가있어 바쁘구, 그래서 잠을 중간중간 자구~
태권도 가기전 낮시간이 그렇게 금방 휘리릭 지나가요~
근데 전 또 왜이리 피곤한지...
직장에선 모르겠는데... 퇴근하면 너무 졸려요...
아까도 벤자민동생 책읽어주다 초저녁부터 엄청 졸았어요 ㅎㅎ 급기야 방에가서 잠깐 자고왔어요^^;;;
하루만 암것도 안하고 자고프단 생각이 간절한 월요일입니다...
주말마다 시댁과 친정가는거 참 힘드네요..
효도는 효도인데... 말이죠^^;;;
저희가 작년까지 시부모님과 함께 살아서 그런지 자주 가게되는데... 장난아니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