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도 없고 답도 없고.. 그게 바로 엄마표의 가장 취약점인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끝도 없고 답도없다가도 조금씩 조금씩 뭔가 틀려지는것 같은데? 라고 느낌이 오다가..
한번에 화~악 터지는 기쁨을 맞기도 하는... 그런것이 엄마표가 아닐까 싶어요 ^^
아직 아이들이 어리네요 (특히 둘째..)
보고 싶다하는데로 많이 반복해주셔요~
반복을 못해주어서 서럽지 보고 또 보고싶다면 얼마든지 보여주는게 좋지않을까 싶어요..
(일례로 저와 친한 유혁마더님댁 아들 유혁이는 폴라익스프레스를 정말 100번넘게 보았을거예요.
그래도 워낙 느긋하신 유혁마더님.. 정말 꿋꿋이 잘 보여주시더군요.
뭐 그렇다고 유혁이가 그 대사를 줄줄 외웠다 그런소리는 안들어보았지만 그렇게 쌓이고 쌓인것이 지금의 아웃풋과 이어지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
약간의 위로가 되셨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