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신님, 엘리 아픈 거는 다 나았나요?
오래간만에 와서 인사 하고 가요. 좀 한가해지면 자주 와서 댓글로 더 많이 이야기 나눌게요^^
초2/앤디
앤디도 비실비실 내일 학교는 제대로 갈 수 있을지
연휴동안 엘리도 아팠네요.
지금은 컨디션 회복했겟죠.~
학교 다니느라 힘들어서 몸살 하나봅니다.
부산은 해운대, 광안리 정도 아이들과 지하철 타본다고 했는데 아직 약속을 못 지켰네요.~
연휴라는 복병을 만나 책읽기가 느므느므 어려워서 공룡 웍싯 한걸로 만족합니다.ㅠㅠ
지금 공룡책도 읽기 전에 웍싯 한다고 책 뒤적이다 놀다 앤디 마음대로입니다.

앨리 휴일보낸후인 지금은 어떠한지요??
요즘 날씨가 변덕스러우니~ 아픈친구들이 많네요~~~
앨리 얼른 괜찮아지길 바래봅니다~~~^^
저희도 황금연휴 경주여행다녀왔어요^^
사람이 어찌나 많던지 갈때 차도 막히고 경주내에서도 차가 많이 밀려서~ 고생좀 했네요
저녁에 안압지 야경을 보고파서 저녁사먹고 들렀는데 허걱~~~
그 많은 사람들이 다 어디서 온건지 완전 기절하는줄 알았어요
사람에 떠밀려다녀서 봤다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많더라구요
사진을 찍긴 했는데 뒷배경에 많은 인파들이 꼭 찍혔더라는 ㅋㅋㅋㅋ
연휴가 있던주라 마음부터가 풀어져서리~ ㅋㅋ
그래도 잠자리에선 꼬옥 책읽기 했네요^^


초4/저스틴
앨리가 많이 아팠나보네요 이제는 괜찮아졌나요?
요즘 날씨가 이상해서 아픈 아이들이 많더라구요
연휴기간동안 동생이 내려와서 저스틴이 엄청 좋아했어요
이모는 저스틴이 해달라는 대로 다 해주고 사달라는것도 다 사주거든요~
동생도 하나뿐인 조카라고 엄청 애지중지 이뻐라합니다
이번에 와서는 자기 9월에 호주 가는데 저스틴 데리고 간다고 하길래
저스틴이 원래 안떨어지는데 이제 좀 컸다고 이모 따라간다고 하더라구요
작년에 싱가포르 간다고 할때는 안간다고 했거든요~
이번에 큰맘 먹고 한번 이모 따라서 여행보내볼려구요~
이모가 일요일에 갔는데 어찌나 아쉬워하던지~
이모 있으니 영어책 읽는것도 평소보다 더 열심히 하더라구요 자기 잘하는거 보여주고 싶었던거 같아요
토요일에는 같이 도서관에 갔는데 저보고 싶은책만 빌려서 읽는다고 해서
철학이야기책 두권 빌리고 나머지는 자기 보고 싶은것만 다 빌렸는데 그냥 그러라고 놔뒀네요
오늘은 날씨가 흐려서 인지 선선해서 좋아요~

이번 연휴엔 집에 있었네요. 집에서 놀고 뒹굴뒹굴하고 산책하고..
주부인 저는 어찌나 바쁜지 청소하랴 빨래하랴, 밥해 먹일랴...
반 친구 엄마들이 무서운 연휴라더니.. 그 말이 딱 맞네요.. ㅋㅋ
어제 읽은 책입니다. 쉬운책은 사진 뺐어요. 읽으라니깐 쉬운것들만 골라오네요. 책꽂이에서 아예 빼 버렸어요. 요 책들은 요즘 오랜만에 다시 읽기 시작하는 스토리북이네요.
전날 읽은 책들이 생각이 안나고 그 전날 읽은것들은 뭐인지.. 헷갈려서 어제꺼만 올려요.
요즘 도라도 읽고 프로기도 읽고 프라이가이도 읽고.. 이것 저것 읽긴 하는데, 그때 그때 체크해 놓질 않으니 모르겠네요.. ㅎㅎ..
한주가 시작되었어요. 다들 한주 행복하세요.. ^0^
저런,, 엘리 지금은 괜찮나요?
툭툭 털고 일어나길 빌어요~ 그런데도 해 놓은 일이 무척 많네요 !
3학년과 5학년 Noel 과 DK 는 16일 중간고사를 마치시고는 폭풍 놀기에 진입하셨답니다.
결과야 어떻던간에 그간 지겹고 빡빡했던 스케줄 꾸준히 따라와 준게 고마워
아무 소리 않하고 신나게 신나게 놀렸답니다.
낮 12시 부터 놀기 시작해 밤 9시 30분쯤 집으로 돌아오시더니 벌컥벌컥 물을 들이키고 나서 하시는 말씀 ;
"아 ~ 힘들어서 더이상은 못놀겠다~ ! 이제 그만 쉬자!"
선물로 건담시리즈를 사줬더니 주말에는 둘이서 붙어앉아 2개의 건담과 1개의 자쿠를 완성했답니다.
신~~나게 놀더니 DK 는 어제 오후부터 슬슬 책을 끌어 안고 보기 시작했고,
Noel 도 학교에서 보겠다며 가방에 네버랜드클래식을 넣어 가더군요.
영어책은 달랑 2권씩 읽으셨답니다. ^^
DK - Nate the Great 2권
Noel - Mr. Putter and Tabby 2권
ㅎ ㅎ 실컷 놀려 줬으니 이젠 제자리로 돌아오라고 얘기해야겠죠 ? ^^

초3 여아 로즈
부산에 좋은곳이 많네요. 장유있었을때 자주가볼껄 그랬어요.^^
분수보니 시원하네요.
저흰 엑스포해양공원에 갔는데 분수틀어주더라구요. 여벌옷이없어 바깥에서 살짝살짝 놀았어요.ㅋㅋ

책읽기는 자기전에 읽고 있어요.
읽고 싶은 책 보고 있는데 이젠 제가 한권씩 권해보기도 해야겠어요.
책읽기의 박차를 가하기 위해서요.ㅋㅋ
total p628 / 23권/100권(4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