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웅....저랑 똑같은 고민이신 분을 만나서 눈물이 다 나네요..T.T 저두 밤새 고민하고 고민하고 쑥쑥게시판에 비슷한 사례 없었나 읽어보고 또 읽어보구..T.T 저는 만 4살이 안된 5살 딸아이때문이거든요...이 동네는 동네가 좀 열악해서 영유가 없답니다. 그래도 나름 괜찮다고 생각했던 영유를 골라 보냈는데 운영하는 방식도 서툴고(프랜차이즈가 아니니 이런 단점이 있대요. 그렇다고 딱히 말대로 똑부러지게 가르치는것두 아니고..)일주일에 두세번 애를 데려다주러 가도 원어민선생은 안보이고...암튼..맘에 안드는게 너무 많았거든요. 또 아직 그 어린애를 유치원보내려면 7시 50분에 깨워서 보내야 차를 8시 20분에 타요...매일 전쟁이고 애도 울고, 저도 너무 안쓰러워 내내 찜찜...이런저런차에 5월부터는 그냥 내가 데리고 그냥 계속 해준대로 해주기로 했네요. 그래도 영 맘이 이상한 것이...5세도 엄마가 데리고 있어도 되나?? 고민하는데...님은 어쩌시겠나 싶어요. 저는 그냥 데리고 있으면서 일주일에 두 번 캐나다어학원 데리고 다니고 한 번은 요미요미하구 그러려구요...님 아이는 그 정도 집에서 엄마표로 했으면 그냥 1년 더 나가셔도 7세때 따라잡겠는데요 뭘....아이의 마음을 이해해줘봐요..우리T.T 이러면서도 왜 맘이...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