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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이를 울리면서 또 보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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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댓글쓰기 본문보기

  • ...아들맘
  • |
  • 2008-04-24 09:37
답댓글

지금 가장 시급한건, 밤 8시 정도에 재우는 게 급선무 같애요. 재워주실분 안계신가요?

그걸 원칙으로 하셔야해요. 대충 11시쯤 자면 아이 하루가 엉망이 됩니다.

그러면 아침 7시에는 일어날거에요. 어쩜 6시에 일어날수도 있어요. 그리고 데리고 자세요. 아이가 자면 볼 뽀뽀해주면서 엄마가 옆에서 잔다는 걸 잠결에 알도록. 엄마냄새 맡게 같이 자는 거에요. 아침에 일어나서 아침에 30분이라도 같이 책 보고 그러면 어떠세요. 일유든 영유든 11시에 자면, 절대로 5살 아이가 아침 8시대에 못일어납니다. 5세 아이들은 잠을 많이 자야 키가 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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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지윤지맘
  • |
  • 2008-04-24 09:42
정말 저도 그러고 싶어요..그런데 원래가 원체 잠이 없는 아이들!이 있다고 의사선생님도 그러시더라구요...큰애는 33개월까지 밤낮이 바뀌어있는-.-; 거의 잠을 안자는 애였어요. 2~3시에 자서 10시쯤 일어나는...그나마 지금은 정말 많이 바뀐거예요...T.T 어쩜 좋을까요 정말...오죽하면 소아신경정신과며 소아과며 다 돌아다녀봤을까요....잠은 제가 언제든 재울수는 있거든요..그래두 애가 안자요..자는게 정말 싫답니다-.-;;어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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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윤맘
  • |
  • 2008-04-25 12:17
저두 우선 잠을 재워야한다는 동의합니다.. 저두 5세 아이가 잇는데 어제두 저녁 7시에 잠들어서 아침 7시 30분에 일어났어요.. 평상시에도 밤 9시쯤 재우면 아침 8시쯤 일어나구요.. 제 조카도 5세인데 아직두 1주일에 한두번은 낮잠을 자구요. 아니면 힘들어서 병이나더라구요.. 5세까지는 아직도 더 놀구 싶은 마음에 자기를 싫어하기는 하지만 저는 온 집안의 불 다 끄고 억지로 재워요.. 그러면 결국은 심심해서 30분쯤 혼자 놀다 자더라구요.. 그리구 영어는 그다음 아닐까요? 그러다 정말 키가 안크면 안되잖아요.. (참고로 저희 아이는 큰편이랍니다.. *^^*) 암튼 엄마가 가장 잘 하시겠지만, 비슷한 또래맘으로서 그냥 한자 남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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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주리
  • |
  • 2008-04-24 09:29
답댓글

저는요... 원어민 선생님 어릴 때 부터 꼭 붙여야 한다... 그런 쪽은 아니에요.

그런데 제가 한참 영어에 빠졌던 중학생때는 길에 지나다니는 외국사람(그때만해도 이렇게 외국인이 별로 없어서)만 보면 괜히 두근두근 말도 시켜 보기도 하고 그랬지만 그건 내가 아는 걸 확인하고 써 먹어 보겠다는 제 의지에 의해서 그랬었지요.

어린 아이들의 경우 특히 어린 여자아이들은 어른남자들도 무서워 하잖아요.

그런데 남자 원어민들 보고 우는 아이들도 많고... 신기해(?) 하는 아이들도 많지만

중요한 거는 원어민이 아니라 영어를 어떻게 접하게 되는가.. 관심을 가지게 되는가.. 흥미를 이끌 수 있는가...인 것 같습니다. 가장 중요한 건 동기니까요.


사실 많은 영어 유치원이 유치원 교육 프로그램은 뒤로 넘기고 영어만 겉할기로 하는 곳들도 많잖아요.

그렇다고 좀 괜찮다 싶은 데는 인간적으로 너무 비싸고...

어린 아이들은 거의 색칠하기만 하다 돌아오는 경우도 많아서.... 돈도 돈이지만

사실 그 나이때는 언어와 인지발달이 마구마구 치솟는 때라 이때 영어 이외에 다른 인지발달을 위해서도 좋은 프로그램을 많이 접해야 할 때잖아요.

그런데 그럴 때 고 어린 걸 너무 힘들게 아침에 8:20분까지 차 태워 보내려면 아이가 밥먹고 그러려면 7시 30분에는 일어나야 할 거잖아요. 그럼 너무 피곤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그렇다면 말씀하신 대로 엄마랑 이모랑 해 주시고 그러다가 좋은 곳 있으면 또 보내시고 그래도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아이 위주로 생각하면 엄마와 더 많은 시간을 같이 하다 만 5세 이상 되어서 친구 사귀는 재미 알기 시작하고 사회성 발달 할 때쯤 그때 보내셔도 좋지 않으실까.. 하는 생각인데....

제가 주제넘게 끼어들었던 것 같습니다.

우는 아이를 보내고 나서 얼마나 마음이 심란하셨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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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지윤지맘
  • |
  • 2008-04-24 09:45
딱 꼬집어주신 말씀...그냥 색칠하기만 하다 돌아온다....T.T 지켜본 결과 그러하더라구요...답변 감사해요. 제가 두 아이 데리고있으면서 잘 해봐야겠어요. 답변 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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