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맘님 말대로 무리한 방법 보다는 자연스럽게 놀이처럼
접하게 하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
저도 맥스앤루비랑 까이유를 아이에게 가끔 보여주기도 하는데
요즘은 ebs 영어사이트에서 유아영어를 재밌게 하는데가 있더군요.
제목이 ABC 써니타운인가.. 그런데... 파닉스부터 영어노래 알파벳까지
재밌게 접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저희 애도 30개월인데 요즘 그걸 보면서.. "즈..즈..즈.. Z" 하고 말하더라구요. ㅎㅎ
일단 거부감없이 영어를 받아들일때 리딩이랑 시작하시면 좋을 것 같고,
참고로 저는 ORT로 리딩을 접하게 해주려고 2,3단계를 구입해서
1달동안 엄마표로 읽어주기만 하고 있는데, 단어 사이에 블랭크를 넣어주니까
몇단어씩 읽기를 시작하네요. 단어가 반복되기 때문에 1년정도 단계별로 해주면
어느날 술술 읽지 않을까요? ^^
사실 35개월 아이에게 가르친다..배운다..는 것은 좀 무리가 있지요.
가르친다 생각하시기 보다는 재미있게 놀고, 노래 하고, 책을 읽는데
그 수단이 영어라고 생각하세요.
당연히 우리말로 하는 것보다 엄마 입장에서 수십배 어렵지만
아이는 초등이후에 영어를 받아들이는 것보다는 수십배 즐겁게 갈 거에요.
엄마의 고통과 아이의 즐거움이 반비례라니...
힘들긴 하지만 엄마도 즐겁기도 하답니다.
1. 재미있게 노는 방법은....히플러님의 Let's play 베이비 ok 맘 또는 영어야 놀자
2. 노래는...Let's play 베이비 ok 맘에서 영어동요를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구요
Wee sing fingerplay를 시작으로 다른 Wee sing 오디오 시리즈 중에서 한두개를 더 살펴보세요.
3. 영어책은...우선 노부영(노래로 부르는 영어동화)에서 찾아보세요.
아이가 좋아할만한 재미있는 그림책과 함께 그 내용을 노래로 들으면서 쉽게 외울수도 있답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주제, 내용, 그림 등을 고려하셔서 골라보세요.
4. 비디오도 있지요....요아래 어린이날 선물공구에 Max&Ruby도 처음 비디오로 괜찮아요.
맥스앤루비->리틀베어->까이유->티모시 정도...추천합니다.
아이의 책 읽어주시면서, 노래 불러주시면서 함께 공부하세요. 재미있어요.
유아영어게시판에서 "선무따"로 검색하시면 유아영어 하는방법과 좋은 책에 대한 정보 얻으실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