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식으로든 한 번은 감사인사드리고 싶었는데 먼저 이렇게 응원의 글 올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아이가 학원을 너무 싫어해서 어떤 식으로든 집에서 진행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는데 쑥쑥에 글을 올리진 않았지만(진도가 달라서요..) icr12권 혼자 진행했구요.
sp3기랑 또 dinofours도 시작하게 되었네요.
함께 한다는 것이 얼마나 든든하고 힘이 되는 것인지 쑥에서 많이 깨닫고 있습니다.
학원을 안 보낼 뿐이지 학원만큼 아니 그 이상의 효과를 보고 있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구요.
아이도 좋아합니다.
저만 지치지 않는다면 아이는 잘 따라줄거라고 믿구요.
그러기 위해서는 여기서 홍박사님 그리고 함께 하는 맘들과 열심히 할께요.
저도 이방엔 처음인데다 휴대폰으로 사진 한번 올리고는 사진 올리기가 안되어서 그냥 댓글반에다 글을 올려야 되나 어쩌나 고민 중 이었는데 선생님께서 콕 찔리는 말씀을 올리셨네요.
휴대폰으로 사진 올리기가 안되면 그냥 댓글반에라도 글 올리고 꾸준히 해볼게요.
감사합니다.
그냥 제목이 너무 가슴에 와 닿아 이렇게 댓글을 답니다.
요즘 신랑이랑 등산을 시작했는데 정상까지 오르는게 너무너무 힘이 듭니다.
그래도 신랑이 앞에서 끌어 주기에 또한 제가 뒤에서 쫑알 거리기에 서로에게 의지해가며 정상까지 갑니다.
아마 저 혼자였다면 정상까지 가지 못했을 것 같습니다.
항상 좋은 글 눈으로만 읽었는데 기회가 돼면 박사님의 강의도 꼭 들어보고 싶습니다.
완주는... 힘들어...
정말 와닿는 제목이네요...
빨리가려면 혼자가고 멀리 가려면 같이 가라는 아프리카 속담처럼
멀리가려는 분들이 123명이라는 생각만으로 힘이 되지만
자꾸 들어와서 글올리고 댓글달지 않으면
쉽지않은게 완주인거 같아요.
모두모두 자꾸 들어와서 정붙이고
공들여서 끝까지 같이 가봐요~
멍석깔아주신 홍박사님의 경험담과
목표에 다다르는 과정에서 아이들을 도울 팁도 나누어 주셔서 고맙구요~
8월 첫째 주면 Dinofours 완주하던데
모두모두 아자아자 화이팅!!! 입니다~^^
시작이 반이라고 생각하며 참여했는데,
박사님 말씀에 자신감이 아주 조금 생깁니다.
어려서 뭔가를 많이 가르치고 알게하는 것보다 홍박샘님 말씀처럼
조금씩 조금씩 계속 달려서 골인하는 습관이 중요하고,
완주한 뒤 느끼는 성취감을 느끼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부모의 역할인것 같습니다.
그 역할이 어렵지만
앞에서 이끌어 주고 서로 격려하는
이곳 쑥쑥이 있기에 해볼만하답니다.
날씨도 더운데 애쓰시는 홍박샘님과
모든 어머님들 기운나시도록
요즘 저와 제아이가 feel이 꽂힌 노래 올려봅니다.
모두 힘내서 완주하세요!

어리석은 세상은 너를 몰라
후회 속에 감춰진 너를 못 봐
나는 알아 내겐 보여
그토록 찬란한 너의 날개
겁내지 마 할 수 있어
뜨겁게 꿈틀거리는 날개를 펴 날아올라 세상 위로
태양처럼 빛을 내는 그대여
이 세상이 거칠게 막아서도
빛나는 사람아
난 너를 사랑해
널 세상이 볼 수 있게 날아 저 멀리
꺽여버린 꽃처럼 아플 때도
쓰러진 나무처럼 초라해도
너를 믿어 나를 믿어
우리는 서로를 믿고 있어
심장의 소릴 느껴봐
힘겹게 접어놓았던 날개를 펴 날아올라 세상 위로
벅차도록 아름다운 그대여
이 세상이 차갑게 등을 보여도
눈부신 사람아
난 너를 사랑해
널 세상이 볼 수 있게 날아 저멀리
태양처럼 빛을 내는 그대여
이 세상이 거칠게 막아서도
빛나는 사람아
난 너를 사랑해
널 세상이 볼 수 있게 날아 저 멀리
그래서 빨리 가려면 혼자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는 말이......있나봐요..
ㅠㅠ
저같은 경우에도 뭐든 시작만 거창했을뿐 완주해본 기억이 가물가물..
그러면서, 핑계는 꼭 대지요, 애가 못따라와서 걍 포기했다고....ㅠㅠ
저의 비겁함을 반성해봅니다.....
..
다시 또 뭔가를 시작해보려고 골똘히 고민 중인데, 제발 이번에는 완주라는 친구를 꼬옥 만나보고 싶네요...
저도 저번에 ICR 책사고 시작했는데, 아이가 싫어해서 초반에 나가떨어졌지요.
지금 다이노포가 두번째 시도인데, 생각지도 못한게 있었어요.
울아이, 소극적이고 내성적이어서 여기 사진올리는거 싫어할 줄 알았거든요.
그래서 ICR때도 댓글없이 혼자했구요.
근데, 자기 사진 올라가니까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이걸 수학방할때야 알았습니다!
자기 워크싯한거 사진 얼른 올리라고 난립니다.
아마 ICR 실패한게 혼자해서 그랬나봐요.
사실 댓글올리는거, 막상 해보니까 마음에 지워지는 것만큼 큰 짐은 아니더라구요.
해서, 이번 다이노포는 완주할 수 있을것 같단 생각이 듭니다~~ 이번엔 꼭 완주하려구요.^^
참, 홍박샘님 쪽지가 안가게 되어있네요.
ICR 워크싯 때문에 말썽일으켜서 죄송해요.
걍 도와주려고 한 마음이었는데, 저작권자인 샘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했어요.
원래 샘댓글에 글을 달았는디, 자꾸 쪽지가 와서 제글을 지웠더니,
샘이 다신 글까지 지워졌어요.(그렇게 싹 다 지워지는 줄을 몰라서...ㅡㅡ;;)
정말 죄송합니다. 마음 풀어주세요.
BB지르고
쉬다가...눈팅...만으로 저만 공부하지요
Dino는 탁월한 선택입니다.
쉽게 내용을 이해할수있고.
2번 교재는 마음까지..아이들한테 전달되는 정서적으로 좋은 내용입니다.
ㅋㅋ
완주..이번엔 꼬 ~옥 할꺼에요
그리고 BB도
한번 해본사람은..쉽게 성공의 맛을 알죠>>>??
아이들탓이 아닌 내탓으로..실패의 원인을..샘께서 꼭 찝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님들과 함께 완주할께요
이번에는 꼭 해보리라 다짐했네요.. 시작이 늦어서 세박자나 늦게 가고 있지만 끝까지 한번 해 보려고 합니다. 학원 싫어하는 아이라서 집에서 엄마표라기 보다는 아이표에 더 가까운듯 하고 저는 그냥 꾸준히 하도록 이끌고만 있네요.
항상 무언가를 하고프게 해 주시는 박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완주하는 박사님을 보기는 부끄럽지만....그래도 용기내어 해보려고요.
박사님도 지치지 마시고 힘내세요
혼자 완주할려고 하면 힘들지만 누군가 저에게 힘을 주고 우리 아이에게 칭찬의 댓글을 보면서
그 느낌으로 완주를 하게 되는거 같아요
앞에서 이끌어주시고 뒤에서 댓글로 밀어주시는 분들이 있기 때문에 완주가 가능한거 같아요
그냥 우선 이번만큼은 끝까지 가보자는 마음으로 하다보면
한번 완주하긴 어렵지만 두번,세번은 첫번째보다 쉽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 이왕하기로 한거 열심히 해서 좋은 결과 있도록 해봐요~
처음 마음 그대로 같이 열심히 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화이팅~
박사님도 이리 힘을 써주시니 우리 힘내서 해봐요~
박사님 말씀에 제가 너무 찔리네요.
저도 신청만 해 놓고 댓글 달질 않았거든요. 급반성합니다.
신청자가 123명이나 되네요. 얼마전 bb진행하면서 아이는 꾸준히 잘 하고 있는데 나태해진 제가 그만 일주일간 웍싯을 올리지 않았어요. 그러다 다시 맘을 먹고 숙제를 올리고 다른 친구들 웍싯에 댓글을 달게 되었지요. 같이 bb진행하시던 맘들 중 몇분이 저희가 bb방에 안보여서 걱정했더라는 답글을 보게되었지요.
뭔가 머리가 멍해지는 느낌이었어요.
박사님 말씀대로 이곳에서 뭔가 끈끈한 뭔가가 이루워 지고 있구나 얼굴도 뭐도 모르는 서로를 이렇게 궁금해하고 걱정할 수도 있구나 하는 생각들...
처음엔 의무감에 달았던 댓글 다는 일도 요즘은 즐거운 일이 되었어요.
같이 가는 느낌이 이렇게 좋은거였어요.
20때 배우고 싶었던 수영...
한달강습 끊어놓고 한두번 가다말다 포기하기를 수십번..
결국엔 30대들어서 배울수 있었어요.
처음 호흡배우기할때 그 고비를 못넘기고 자꾸만 포기하게 되더라구요.
무언가 새로운걸 배울땐 고비가 있긴마련인데,
넘는냐...못넘느냐...
혼자하느냐...같이할 사람이 있느냐...
조금씩 조금씩 달려서 완주하는 습관을 가지고 성취감을 자주 느끼는것...
정말 중요하다는것에 공감합니다.
그러면 다음에 오는 기회도 잡을수 있는 능력이 생기기도 하겠죠.
박사님과 더불어 쑥쑥에서 알게 된 여러분들의 댓글로
계속 영어의 끈을 놓지 않고 이어오고 있는것같아요.
결과야 아직은 미비하지만... 지금하고 있으니 잘하고 있다고 믿으며
오늘도 아이에게 영어책을 권하네요.
앞으로 한번더 완주의 기쁨을 느끼기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