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직장맘이에요. 우선 제일 아랫줄의 글을 읽고 동감의 웃음이 나오네요.ㅋㅋㅋ
제 아이도 40개월인데요. 영어수업 2달정도 되었어요.
아이가 차분하면서도. 엄청 퍼포먼스를 좋아하는 타입이거든요.
우선 써주신 글을 보니 아이가 참 활동적인것 같아요.
대부분 선생님이 재미있게 해주시니. 아주 재미있게 수업을 즐길것 같구요.
저는 한솔 영어나라 수업을 하는데요. 선생님과 집안 곳곳을 뛰어다니며 수업을 한답니다.
이제 두달이지만 무척 즐거워해요.
직장맘이지만 퇴근후에 아이와 함께 1가지라도 주제를 정해서 놀아줘보시면.
아이가 엄마랑도 수업 복습.예습을 잘 할거라 생각합니다.
문진 미디어에서 하는 일주일에 한번씩 40분 원어민 수업에
가격은 7만원 액티비티와 율동 ,책읽기 지점이 3군데라
서울에선 강남센터로 가야 해요...한솔보다는 튼튼이 더 잼나고
활용도도 높아요....글구 간단한 생활영어 집에서 엄마가 써주면
더좋구요...저희집 딸내미도 영어거부가 심해서 고민이 많아요...
그래도 눈치살피면서 하니까 조금씩은 아웃풋은 나오더라구요....
자기주장이 강한 아이들이 좀 그런것 같더라구요...
5세는 정적인것 보다 재미위주로 해야 좀 보더라구요...
몬스터,도깨비,유령.마녀 나오는거 활용해줘도 좋아하구요
상상력이 풍부해지는 시기라 짧막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도 좋아라해요...
직장다니시면서 엄마표 진행하지 정말 쉽지 않을것 같아요.
그것도 어느정도 시간과 몸에 에너지가 남아야지 가능한일이지..
지금 저는 집에 있으면서 몸으로하는 그 어떤것도 해주기가 어렵습니다 ㅜㅜ;
주위를 보니 홈스쿨을 어떤 특정 기관에 맡기는게 아니라 개인선생님을 알아서 한경우가있는데
그선생님께서는 나름 노부영이나 그런책들을 가져와서 해주시더라구요~
혹시.. 개인선생님을 알아보셔요..
(저기 쑥쑥의 이야기나눔방의 선생님 구인/구직 란도 있던데..)
기관에서 해주는 홈스쿨은 20분정도 짧게 하고가기때문에 즐거운 액티는 많이 없을것같다는 생각이 드는이유는??(이궁 이렇게 적었다가 돌맞을까 두렵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