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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학년 월요일 자주방>누구나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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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9 댓글쓰기 본문보기

  • 걸이모
  • |
  • 2013-05-29 19:38
답댓글

한박자 늦었으나 저도 축하드려요~^^

사진 찍는 포스가....예사롭지 않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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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한고민
  • |
  • 2013-05-28 10:00
답댓글

초3 샐리

로즈 최우수상 축하해요 짝짝짝!!!(로즈가 엄마에게좋은 선물을 했네요.^^)

로즈 주말에  행복한 시간 보냈네요.

사진보니 로즈는  언니답게 조신하고 모범생처럼 생겼고 예원이는 동생답게

귀엽고 포즈도 깜찍하네요^^

글 읽다보니 어린 동생이 있는집이 많네요.

저희집도 샐리가 둘째이고 막둥이가 4살이예요.

근데 요 막둥이 녀석이 금욜부터 고열이 나기 시작하더니 입안이

헐고 음식을 못넘기네요. 네~ 바로 수족구예요.

위 두아이를 수족구없이 키웠더니 감기인줄알고 있다가 나중에 알고보니 수족구더라구요.

며칠 음식자체를 거부하는 막둥이녀석 때문에 가슴이 아파 죽는줄 알았네요.ㅜ.ㅜ

어젯밤 장장 13시간을 내리자더니 다행히  오늘 아침에는 한결나아졌어요.

그바람에 어제 수업마치고 친구를 초대해서 놀려고 했던 샐리의 계획이

어긋나버렸네요.

지난주부터 기대하고 있었는데 실망도 아주 많이 컸답니다.

꼬마동생때문에 계획이 어긋났다고 투덜투덜하면서요.

이럴때 아이들키우기가 참 어려운것같아요.

이해는하지만 어떻게 해줄수가 없을때

단호함으로 아이의 청을 거절해야하니까요.ㅜ.ㅜ

 

요즘 샐리는 영어공부를 북클럽이랑 dinofours로 진행하고 있어요.

학기중에는 두가지만 열심히 따라가 보려고 맘먹고 있답니다.

참 매일 20~30분씩 리틀팍스 듣고 있구요.

DVD도 짬짬이 보긴하네요.

 

자주방 식구도 활기찬 화요일되시길 빌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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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밀레
  • |
  • 2013-05-28 10:58
행복한 고민님 반가워요
막내가 수족구 걸려서 정말 고생많이 했겠어요
이제 4살인데 엄청 아팠을텐데 먹지도 못하고 정말 힘들었겠어요
이제 좀 나아졌다니 다행이네요
요즘 수족구가 유행인지 학교에서도 안내문 보내더라구요

샐리도 친구초대하는거 기대하고 있었을텐데 실망이크니 다음에
꼭 다시 초대할수 있게 해주세요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 자주 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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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연예원맘
  • |
  • 2013-05-28 11:08
행복한고민님도 세아이???^^
예전에 로즈 어렸을때 동네 어느 할머니가 손자를 업고 있는걸 봤어요.
손자가 수족구라 아무것도 못먹고 쳐져있다고 걱정하면서 왔다갔다하신게 기억이 나네요.
세째가 고생이 많았네요. 그걸 지켜보는 엄마도 속이 타죠...
동생이 터울나는 집보면 동생때문에 위에아이가 피보는 일이 더러 있죠.
저희집도 그런일이 비일비재하답니다. 저도 그때마다 중립을 지키기가....-.-

샐리도 리틀팍스듣네요...어제 오랜만에 저희도 리틀팍스 봤네요.
엄지공주 시리즈봤는데 셋이서 열심히 빠져서 봤네요..라면먹으면서요.ㅎㅎ
자주 오셔서 애기 나누었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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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ream4ever
  • |
  • 2013-05-28 00:27
답댓글

초3 현...

 

정말 오랜만에 발도장을 찍습니다. 몇달만이에요.

서연예원맘님, 어느 지역으로 이사하셨나요? 저도 가까운 곳에 있어요.

언제 시간 내어 차라도 한잔 했으면 좋겠어요...^^

딸래미가 상도 타오고~ 얼마나 기쁘세요. 정말 기특한 딸래미네요.

사진만 봐도 똘망똘망하니~ 아주 깎아놓은 밤톨마냥 예쁜 두상에..^^

밥 안먹어도 배부르시겠어요.

 

저희 아들래미는 여전히 바쁜 학교 생활, 피아노 미술...열심히 지내고 있습니다.

저녁먹고 나면 학교숙제로 복습노트 쓰고 나름 한시간 정도 이런저런 공부를 해요.

영어는 거의 진행 못하고 있어요.

시간도 없어서...아침에 좀 일찍 일어나 한권 정도 듣고 일주일에 두번 정도 읽기 교재 하자...

가 목표인데 잘 안되고 있습니다.

저도 올해 일이 너무 많이 잡혀서 정신이 없구요...

그래도 늘 맘속엔 아이 생각으로 가득한 것 같아요.

방향성 면에서 아이와 잘 맞는 것 같진 않아요...다 엄마의 욕심이죠...^^;;

욕심 좀 내려놓고 아이와 눈을 잘 맞춰보려고 노력하지만 맘이 늘 오락가락~~

그렇죠...뭐....제가 좀 허술하고 충동적인지라...

암튼 오랜만에 살아있다고...도장 찍고 갑니다.

이렇게 한번 오고 나면 담에 오기가 더 쉽더라구요..

 

우리 자주방 모두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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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연예원맘
  • |
  • 2013-05-28 01:49
드림포에버님...정말 오랜만이예요^^
닉네임보고 몇번이고 확인했어요. 어,...맞나...하면서요.ㅎㅎ
잘 지내시죠? 일도 여전히 하시고 계시죠?
전 여수로 이사왔어요. 오기전엔 어찌 살까 싶었는데 막상 와보니 참 좋으네요.
아이들데리고 가볼만한곳도 많고...무엇보다 늘 집에서 바다를 본다는게 너무 좋으네요^^

글보니 현이가 잘 하고 있는것 같은데요.영어뿐만아니라 골고루 다른 과목,예체능이라 균형맞춰가면서 하고 있는것 같은데...아무래도 엄마욕심은 그렇겠죠.
저도 제아이를 볼땐 어딘가 모르게 부족한것이 먼저 보이니...ㅎㅎ

이렇게 발도장 찍으셨으니 자주 나오셔야해요.
가끔 생각났다면 믿으시려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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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한고민
  • |
  • 2013-05-28 10:04
드림포에버님 저도 반가워요.^^
그간 많이 바쁘셨군요.
저도 안빼먹고 자주들리지 못하는 처지라 이런말 하기 좀 쑥스럽지만
자주방에서 자주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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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밀레
  • |
  • 2013-05-28 11:05
드림님 반가워요
일이 많이 바쁘신가봐요
그래도 아이가 스스로 잘하고 있는거 같아요
엄마의 의욕만큼 아이들이 안따라줘서 항상 고민인데
아이들은 아이기준에 맞게 가고 있다고 생각하고 마음 비우니
조금은 편안해져요
그래도 꾸준히 하는게 중요하더라구요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 자주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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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야91
  • |
  • 2013-05-27 23:45
답댓글
초3 유승, 초4 윤지

서연예원맘님께서 또 수고해주시는군요~
대문 여신지 얼마되지 않은 것 같은데 말이죠
늘 부지런히 댓글달아주시고 프로젝트 참여하시니 얼마나 바쁘실까...

로즈가 상탔다니 축하드려요~^^
많은 아이들이 썼을텐데 최우수상을 받으려면 선생님께 느껴질 진심이 담겨있었겠죠

유승이는 카드까지 준비해놓고 다른 것하다 잊어버리고 그냥 학교로 가버렸어요 에휴~~
요즘 유승이가 조금 말을 안 듣네요
비교적 엄마말을 잘 따라줘서 착한 아들이라고 예뻐해줬는데 속상하네요
3학년되면서 설렁설렁하는 것이 눈에 보입니다
엄마가 심기일전해서 조금 더 살피면서 가야할 거 같아요

윤지는 2주동안 오른손에 깁스해있느라 답답하게 보냈어요
금요일에 깁스풀고 물리치료 시작했는데 너무 홀가분해 하더군요^^
윤지는 느린 아이라 늘 고민인데 다른 분들 좋은 방법있으면 좀 가르쳐 주세요
모든 일을 하는데 준비 시간만 30분이상이라 엄마는 속이 탑니다
그렇다고 매일 매번 혼내고 잔소리 할 수도 없구 말이죠 정답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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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연예원맘
  • |
  • 2013-05-28 02:02
유승이도 10대 반항이 보이는건가요?
로즈 친구중에 남자아이가 있는데..그엄마도 점점 말안듣는 아들땜에...
자꾸 그러면 엄마도 비뚤어질거라고 협박을..ㅎㅎ

로즈랑 같은 3학년인 유승이네요.
로즈도 유승이랑 별반다르지 않아요. 다만 여자아이라 좀 다루기 쉽다는거..
위에 누나랑 비교도 될듯하기도 하고...

윤지가 그동안 답답햇을텐데 이젠 날아갈듯하겠네요.
미야님은 성격이 급하신가요? 윤지입장에서 볼땐 자기가 느리다고 생각안할수도 있을것 같아요.
생각이 많을수도 있고...정리가 되어야 행동으로 옮기느라 느기게 보일수도 있고...
얼마전 부모교육에서 들은 말이네요. 부모와 자식간의 성향을 다름을 인정해야한다고...
저도 급한편이라 로즈를 몰아세울때도 있는데...한번 더 생각해보니 로즈가 이해가 되기도 하고...
미야님 말처럼 정답은 없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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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한고민
  • |
  • 2013-05-28 10:50
미야님
반가워요^^
아이들 때문에 속상한 일이 많았던 한주였겠어요.
제 생각인데 윤지는 보통인데 유승이가 많이 빠릿빠릿 한것 아닐까요?
그래서 상대적으로 윤지가 느려보이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보았는데...
윤지는 느린대신에 꼼꼼하지 않나요?
단점을 장점으로 생각을 바꿔하고 보면
같은 행동이라도 예뻐보기도 하더군요.
제가 성격이 너~무다른 두자매를 키우면서 터득한 방법이예요.
바꿀수 없으면 장점으로 만들어주어라
저희는 첫째가 많이 꼼꼼하고 느린편이었어요. 학습에도 그게 나타나죠.
배우는데 오랜시간이 걸리지만 일단 익히고 나면 속도를 발하고 실력도 발하죠.
성격은 아주 순종적이예요
둘째 샐리는 운동신경도 좋고 무엇이든 빨리흡수해요.
공부도 신체 활동을 충분히 하고 아~ 실컷 놀았다싶으면 속도를 발하죠.
자기가 생각한 대로 충족을 해야 공부든 말이든 듣죠 아니면 주위가 엄청 시끄러워집니다.ㅎㅎ
성격이 아주 도전적이랍니다.^^
두아이중 저는 더 편한 쪽이 큰아이 쪽이였어요.(당연 말을 잘들으니까요 히)
저랑 코드가 더 맞는다고나 할까요.
샐리가 틀린게 아닌데 저는 그걸 받아들여주기가 쉽지 않았어요.(매사 도전적이라)
샐리가 가진 엄청난 장점을 저는 키우는 내내 단점으로만 봤어요.
그러다 이게아니다라고 작년쯤 깨달았죠
두아이가 다른데 저는 똑같이 키우려했다는걸요.
내뱃속으로 낳았지만 저만의 타고난 천성은 쉽게 바꿀수가 없는것같아요.
엄마의 속은 터지더라도 일단 기다려 주어야 할것같아요.
그리고 잔소리가 아니라 개선할 점을 조근조근 얘기해주면
어느순간 조금씩조금씩 보일락말락 변하더군요.
이렇게 말하니 제가 양육을 잘하게 보일 수있으나
사실은 저희집도 현재진행형이랍니다.^^
우리 힘내서 아이들 예쁘게 키워봅시다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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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야91
  • |
  • 2013-05-28 22:18
두분이나 댓글 달아주시고 읽으면서 '그래 역시 그렇게 해야겠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제가 성격이 급하고 아이의 숙제나 공부를 봐 줄 수 있는 시간이 한정되어 있다보니 빨리를 입에 달고 사네요
아이의 성향을 인정해야지 하면서도 이건 성향의 문제가 아니라 나쁜 습관들이 생기고 있는 거란 생각이 들 때도 있더라구요
의자에 앉아서 손톱만지고 유승이 것 보고 있느라 자신의 것을 못하고 나중에 놀지 못해 짜증을 내니
저는 답답한 마음이 더 하더라구요
빨리 해놓고 동생처럼 놀면 좋을텐데 싶어서 말이죠
그래도 잔소리 덜하고 예쁘게 봐야지하고 늘 노력하는데 아이가 걱정이 되어서요

엄마들 글 읽으며 또 힘내서 더 노력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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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밀레
  • |
  • 2013-05-27 13:50
답댓글

 

초4/저스틴

 

로즈 최우수상 탄거 축하해요

역시 로즈~열심히 하면 꼭 결과가 좋더라구요 글솜씨가 좋은 로즈~

행복하시겠어요 ^^*

저스틴은 토요일에 중국어 시험2급봤어요

완전 긴장하던데 시험끝나고 나오면서 시험이 어려웠다고 울상이더라구요

그래도 잘했다고 합격할수 있다고 해줬어요

시험 보고 도서관에 가서 책 빌려오고 이마트에 가서 피자 먹고 싶다고 해서 피자 한판

사가지고 와서 집에서 먹었어요

날씨가 더우니 외출하기도 귀찮고 해서 집에서 뒹굴거렸어요

일요일에는 집안 정리했는데 해도 해도 끝이 없네요

날씨가 시원한데 감기 조심해야겠어요

 

p.s 요즘 저스틴이 완전 아이언맨 슈트 그리는것에 빠져있어요 ㅎㅎ

목요일부터 열심히 그리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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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연예원맘
  • |
  • 2013-05-27 13:56
저스틴의 그림인가보네요.남자아이라 로봇그림이네요.
늘 로즈의 공주풍그림보다 힘이 느껴지는 그림이네요.
저스틴이 어려웠으면 다른 친구들도 어려웠을거예요.
열심히 했으니 좋은결과있겠죠.^^

씨밀레님도 정리시작하셨네요.
저도 토요일부터 옷정리에 가구옯기고 오늘은 허리아파서 손놓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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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리스옥
  • |
  • 2013-05-27 19:03
그렸다 지웠다 저스틴이 열심히 그린 티가 나네요..
그림도 멋지게 그리고 색칠까지 완벽하게 해주고요..

시험은 어려웠지만 그맘알고 이것저것 호응해주시고 들어주시는 엄마가 옆에 있어서 좋았을꺼예요..
씨밀레님은 밖에서 얼마나 기도하며 기다리셨을지...

저도 1차로 남편옷만 정리하고 아이들 옷은 홀딩중이예요..
겨울옷입고 나가던게 익숙한지 자꾸자꾸 둘째가 겨울옷 꺼내와입어 얼릉 정리했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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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한고민
  • |
  • 2013-05-28 10:54
저스틴 그림 솜씨가 좋으네요.
꼼꼼한 성격이 그대로 드러나는 것같아요.
저희집은 생각만 하고 있는 중국어인데
저스틴은 시험볼정도로 실력을 쌓았네요.
부럽슴돠^^
좋은 결과 있기를 기대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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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야91
  • |
  • 2013-05-28 22:26
저희 유승이는 2주정도 정신없이 아이언맨 시리즈를 보았어요
남자아이라 칼싸움, 말, 액션씬 나오는 건 덩말 좋아라합니다
벤10, 아바타 아앙의 전설은 마르고 닳도록 보고 있네요

아마 저스틴도 비슷하지 않을까 싶네요
참 중국어 어떻게 하고 계시는지요?
유승이가 방과후 수업으로 시작한지 3개월정도 됬는데 인원 미달로 6월부터는 안한다고 하네요
아이가 재미있어 하는데 어떻게 해줘야할지 잘 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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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리스옥
  • |
  • 2013-05-27 10:05
답댓글
초3 승현

신발과 티셔츠를 크로스 매칭한 커플룩인대요...
로즈와 로즈동생이 너무너무 신나보여요...
기차역에 가면 순천만 정원박람회 열차 홍보 플랭카드가 있어서 볼때마다 가보고 싶어져요..

로즈가 어떤 내용으로 선생님께 감동을 드렸을지 저도 궁금해져요..
로즈에게 축하한다고 전해주세요^^

승현이는 어제 파마를 해줬어요...
3학년 되면서 부쩍 머리스타일에 신경을 쓰면서 짧게 자르려고 안하더라구요.
짧게 자르면 아빠랑 똑같아져서 싫대요 --;;
안그래도 숱도 많은 아이가 머리가 길고 하니 어른들이 어찌나 머리 자르라는 말을 하시는지
승현이도 저도 은근 스트레스가 되더라구요..
머리하는 내내 뚱해 있고 본인생각보다 눈에 띄는 웨이브가 싫은지 어떻게 하면 빨리 펴지는지 묻더라구요... 

승현이는 요즘 주니어줄넘기 3급에 도전하려고 연습중이예요.
도장에서 매일매일 연습하는데 송골매가 잘 안된다고 걱정하더라구요.
쌩쌩이 하나 못하는 엄마가 듣기에는 너무 어려울꺼 같던대...
1학년 입학하며 줄넘기 10개도 못하던 아이가 이제는 엄마 뛰는거 지적해주네요...
지적받아도 저는 너무너무 좋네요 ㅋㅋ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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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연예원맘
  • |
  • 2013-05-27 10:32
파마한 승현이 보고싶다~~^^
남자아이들도 파마를 많이 하더라구요. 로즈반 친구도 얼마전에 보니 남자아인데 파마를 했더라구요.
짧은머리라도 2시간가량 말고 있을라면 힘들었겠다...ㅎㅎ 아이들머리라 금방 풀리지 않나요?
몇번 감으면 자연스런 컬이 나오겠죠..^^

송골매가 무언가요? 어케하는건지...줄넘기가 은근히 어렵던데..
로즈도 예전에 운동다닐때 보니 참...안되는 고비가 있더라구요.
이제 승현이가 엄마하는것도 가르켜주고...그만큼 실력이 늘었단거겠죠.
줄넘기 3급에도 꼭 통과하기를바란다..승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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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밀레
  • |
  • 2013-05-27 10:35
승현이 파마했군요
저도 파마시키고 싶은데 신랑과 저스틴이 결사반대해요
아이들이 놀린다고~~
그러면서 또 머리는 깍기싫어하고 미장원 갈때마다 투덜거려요
줄넘기급수시험 보는군요
키크는데도 도움많이 된다던데 열심히 해서 꼭 합격하라고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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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리스옥
  • |
  • 2013-05-27 12:38
승현이가 설명해줘도 못알아 듣어요..
송골매뛰기 찾아보니 이중뛰기 와 엇갈려 이중뛰기(손X자 뛰기)를 번갈아 하는거네요..
이걸 2회이상 해야 한대요..
승현이보다 1년 먼저 태권도 시작한 친한 친구가 먼저 따니 본인도 욕심이 생기나봐요.
새 줄넘기 사주고 저녁에 데리고 나가 연습할 수 있게 해줘야 겠어요.

승현이도 아이들이 놀릴까봐 걱정되는지 머리피는 법을 물어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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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현빈서맘
  • |
  • 2013-05-27 09:59
답댓글

초3, 비니/ 초4 데릭

 

오랜만에 올리는 글이네요^^

반가워요. 서연예원맘님...^^

 

로즈가 글 쓴데 재주가 있나봐요..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글이었겠죠^^

축하드려요..짝짝짝,,,로즈에게도 꼭 전해주세요~~~

 

사진 속 로즈도 예원잉도 참 예쁩니다.^^

예원이 포즈가 범상치 않아요...

애교 많고 사랑 듬뿍 받는 막내 티가 납니다..^^

 

우리 집은 이번주는 아파트에서 놀았어요...

바람이 불어서 물총은 안 갖고 나가고

 

배드민턴 치고(바람 부는데...ㅋㅋ) 가족 달리기...

자전거 타고 놀았어요...

 

아이들이 많으니 놀 때는 참 좋아요^^

 

우리 막내랍니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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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밀레
  • |
  • 2013-05-27 10:32
즐거운 시간보냈네요
아파트에 노는 아이들이 많으면 같이 놀 아이들이 있어서 참좋아요
막내귀여워요ㅎㅎ
라켓이 키의 반절이네요 형들 따라 열심히 했을거 같아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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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연예원맘
  • |
  • 2013-05-27 10:36
사진아이보고 이상하다...3,4학년반인데...하고 다시 올라가서 확인하고..다시 사진밑에 막내라는 글보고 웃었어요.진짜 귀엽네요...4살??아웅~~
바람부는데 베드민턴치고...ㅎㅎㅎㅎ
짧지만 참 재미나게 글을 쓰는것 같아요.
덕분에 즐거워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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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리스옥
  • |
  • 2013-05-27 12:43
저희도 토요일 밤에 집앞 공원에 저녁먹고 나갔더니 사람이 많더라구요..
공도 차고 줄넘기도 하고 놀이터에서도 놀다 들어왔어요..

막내가 너무 귀여워요.. 저희집 3살짜리도 밖에 나가려고 하면
오빠가 유치원때 쓰던 배드민턴 가방 들고 나서서 자기 키만한 라켓들고 어찌나 휘드르는지
한번 맞으면 까르르 넘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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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송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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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5-27 09:05
답댓글

쑥을 사랑하는 맘이군요

저두요

아무것도 하지않아도 여기는 꼭 들른답니다.

저희는 요즘 베드민턴을 시도하고있어요

3일째

계속 서브와 공줍기

그래도 어제는 3번이상주고받기 성공

완전 희열을 딸아이가 느끼더라구요

ㅋㅋ

3학년 공부가 어렵나요???

수학,국어ㅡ,사회,과학

어떻게 준비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저도 오늘의 비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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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밀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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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5-27 10:30
배드민턴하는군요
저스틴은 토요교실에서 배드민턴하다가 지금은 쉬고 있어요
유치원때부터 아빠랑 조금씩 치더니 이제 저법 치더라구요
연습하면 금방 잘할거예요
2학년때보다는 별차이없는데 과,사 는 용어때문에 힘들어하더라구요
같이 용어설명학주면서 하면 한결 수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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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연예원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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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5-27 10:42
저희집엔 채만 고이있네요.
이젠 하면 좀 할만해지려나...아이와 함께 하는게 참좋아보이네요.
계속 줍고 던지고 반복하다 세번이나 주고받기했다면 정말 짜릿했겠요.
완전 신났겠네요^^

저도 이번 중간고사 준비하면서 수학,국어는 1,2학년때 하던대로 시키겠는데
사회,과학은 저도 어렵더라구요. 제가 무조건 외우라고 했더니 왜 외워야하는지 모르겠다고..
우선 용어자체가 이해안가서 일일이 찾아보고 하느라 시간이 걸리고 애좀 먹었네요.

아무래도 사전지식도 필요하고 교과서만 읽어서는 안되고 관련 책으로 먼저 용어자체에
익숙해지게 하는게 좋은듯하더라구요.
아이가 지식책은 잘 읽으려고 하지않으니 한번씩 읽어보라고 권하고 있어요.
저도 어찌 공부시키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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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리스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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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5-27 12:30
승현이는 3학년 되고 3개월 방과후시간에 배드민턴을 배웠어요..
첫주는 젤 못한다고 의기소침해하더니 점점 나아지더라구요.
랠리가 계속되면 아이들이 너무 신나하죠..

3학년되면서 기본적이 과목수가 많아지니 힘들어 하더라구요.
기본적인 개념 위주의 문제집 과목별 한권씩 풀고 있어요.
사회는 1학기에는 우리고장 위주로 배우니 가까워서 잘 안가던 고장의 여기저기를 다녀보려구요.
그리고 지리나 역사를 배운다고 해서 만화나 이야기 형식으로 된 책들을 보고 있어요.

책읽기로 채워주려고 하는 편이예요.
게시판 글 찾아보시면 수학동화, 과학동화 등 소개해주신 책들이 많이 있어요.
승현이도 대체로 쑥에서 추천해주신 책들을 잘 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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