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교육에 대한 고민과 안타까움이 진심으로 전해졌었어요...
손잡아 끌어주시려던 노력이 참 좋아보였는데...
이렇게 활동을 접으시니 많이 아쉽고 섭섭하네요.
행복한 천재학교가 계속 이어지며 행복한 아이들이 자라나길 바랍니다.
저는 우선 바람불면님의 글을 읽고 도움을 많이 받았어요.
그래서 그 동안의 게시글에 감사드립니다.
아직은 어린 아이라 바람불면님의 시도를 실험해 볼 만했거든요.
잠자리에서 구구단 들려주기와 자 가지고 놀기, 자연수의 단위 외우기.
이 세가지는 모두 제 아이에게 성공적인 결과를 가져왔어요.
이 외에도 로마자 숫자 익히기도 했는데 어리다고 그냥 놀리는게 아니라
이런 활동들로 얼마나 재미있게 놀 수 있는지 알게 되었어요.
수학의 입문 단계라 연산과 함께 하는 이런 방법들로 아이가 수학에 관심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되었어요.
쑥의 활동을 접으시더라도 꾸준히 열심히 하실테니
행복한 천재학교의 알찬 결실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