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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제가 아이 셋을 낳게 될줄을 꿈에도 몰랐어요^^; 셋째 낳고 가끔 또 아이가 생긴 꿈을 꾸어요. 꿈속에서 어찌나 진땀이 나고 이를 어째... 하며 당황했는지..... 셋째가 태어나서 부터 아토피가 너무 심해 정말 죽을 고생을 했거든요. 근데 또 아이가 생긴 꿈을 꾸니 꿈속에서도 얼마나 끔찍 했겠어요...ㅋㅋ 근데 이제 아이 상태가 좋아지면서 그래도 좀 살만해지니 (벌써 5살 인데 아직도 애기 같아요^^ 어찌나 이쁜지...) 아이가 커가는게 너무 아쉽기만 하고...... 이래서 아이를 계속 낳게되는 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들어요.^^
아이들 모습이 정말 이쁘고 행복이 넘쳐보이네요.힘들지만 다시한번 어디서도 얻을 수 없는 행복을 안겨주는 아이들을 생각하며 화이팅!! 해야겠어요.*^^*
아이고 배 아프게 부럽네요. 진짜 행복 냄새가 풍겨요, 풍겨.
하나만 예뻐도 복인데 셋이 다 이쁘니 도대체 샘이 너무 나네, 참.
난 6년 만에 낳은 이쁜 애기 키우면서도 힘들다는 생각이 더 많았어요.
안 끝난 공부 마무리에, 까탈스러운 남편과 합 맞추기에,
게다가 인스턴트는 소스라치게 싫은 du런 취향까지.
아이고 몸이 부스러지게 뛴다는 생각 밖에 없었어요.
딱 몇 분 웃게 해주는 애기 아니었으면 못 버텼을 시간들이죠.
생각해 보니 오늘 제가 쓴 글에서처럼 행복 느끼는 버릇이 없어서 그랬어요.
젊은 시간으로 다시 돌아가고프지는 않은데 다시 간다면 행복을 더 누리겠습니다.
저 역시 도저히 지나칠 수가 없는 너무나도 행복한 글이에요.
저렇게 웃어주는 내 아이가 있고, 사랑(?)하는 남편이 있고.......
가끔 처녀 때 실컷 놀던 기억이 떠오를때가 있는데,
그때는 그게 행복이라 생각했는데, 그건 즐거움이이었던 것 같아요.
내 아이를 낳으면서 진짜 사랑이란 게 뭔지 조금은 알 것 같고,
내가 가족을 이룸으로 해서 행복의 참맛을 알겠더라구요......
아이들의 해맑은 표정을 담은 사진만으로...
절로 미소가 지어지네요~
오늘은 참 행복에 대해 많이 느끼게 된 하루네요^^.
고맙습니다!
정말 너무 행복해 보이네요~~^^
아이들이 설겆이 까지 도와주고!!!
쉽지 않은 일인데~
어릴때 부터 습관을 들여놓으면 나중에 커서도 엄마한테 도움을 많이 줄것 같아요..ㅋㅋ
정말 행복은 멀리 있는 게 아닌 거 같아요.
소박한 음식이지만.. 가족이 함께 맛있게 먹고..
서로 별 것 아닌 이야기로 웃음보 터져서... 진정 못하고 웃고..
그런 게 가족이고 행복이고 그런 거 같아요.
저도 가족을 빼면 행복이란 단어가 사실 잘 상상이 안되어요.
좋은 옷.. 좋은 차... 그런 거 행복 아닌 거 같아요.
그건 돈만 있으면 바로 구할 수 있는 거잖아요..
저는 아이 키우는 거 번거롭고 돈도 들고.. 내 노후도 걱정스럽고해서..
딱 하나만 낳았는데.. 이렇게 셋씩 키우시는 집들 보면..
참 감사해요..
우리 아이는 나중에 서*이 같은 애랑 결혼하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개가 좋냐고 했더니.. 글세.. 그 아이가 동생이 둘이래요..^^
그래야 나중에 삼촌도 있고 이모도 있을 거라구요..
지난주에 무주에 갔을 때 날씨가 너무 좋았어요..
곤돌라타고 정상에서 막걸리 두병이나 남편과 마시면서...
행복하더라구요.. 옆에 사랑하는 가족이 있고, 멋진 경치가 있고..
저희는 분기마다 한번정도 여행을 가는데.. 이제 아이 중학교 되면
그것보다는 좀 줄어들 거 같아서 벌써 아쉽더군요..
네 맞아요~~~
제가 한 일중에 제일 잘한일은 우리 큰아들을 낳은것, 더 잘 한일은 둘째아들을 낳은것 이라고 얘기한답니다. 아이들 떄문에 힘들때도 있지만 긴 인생 힘든일도 너무 없으면 심심해서 어떻게 살겠어요^^
애들 웃는게 너무 예뻐요 ^ㅡ^
사진만 봐도 행복해보이고 웃음이 나와요
아이들은 정말 엄마랑 사소한걸 해도 같이 한다는 것에 행복을 느끼더라구요
우리 아이도 엄마가 카레만들때 항상 감자썰어주는데 정말 재미있어해요~
아이 셋키우는것도 대단하시고 열심히 육아와 공부 같이 하시는 세아이와님 보면
감탄만 나와요
저는 하나 키우는데도 힘들때가 있거든요
한번씩 아이들 많은 집이 부러울때가 있는데 오늘도 사진보니 딱 부럽네요~
^^*
너무 행복해 보이십니다...
정말 훌륭한 엄마시네요...^^
도저히 그냥 지나칠 수가 없어서 답글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