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랑팔랑님.....
아는 닉네임 보여서 반가워서 언능 들어왔지요....^^
수업 시간에 얼굴만 보는 거로는 역시 깊이 있는 성격파악은 안 되네요.
이렇게 책을 맛깔나게 잘 읽어주는 분이셨다니요. 그저 얌전하신줄로만.....ㅋㅋ
(저는 폭력쓰는 사악한 엄마의 이미지로 남아있지요??)
어제 Tesol 수업 시작 전에 행복에 대해서 들었는데
팔랑팔랑님의 하루는 아주 행복하셨던 것 같아요.
저도 오늘 그 기운 이어받아 행복하게 하루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오우, 댓바람에 게시글도 쓰고 우리 팔랑님이 발전 발전!!
말해 무엇 하리오.
까막눈 애기들한테 읽어주는 책도 향후 읽기능력을 길러주는 지도법이라오.
꼭 교재 들고 분필 들고 가르쳐야만 지도법인가?
엄마가 책 읽어주고 같이 깔깔 거리는 것도 지도법여요.
애 어릴 때 동화책 읽어주다 내가 울어서 애가 같이 울었는데
따지고 보면 그것도 교육이었던 거 같아요.
팔랑팔랑님 오랜만이에요^^
테솔은 잘 듣고 계시죠?
전 그때 중단한 이후로 영 시간이 나질 않네요...
열심히 들으셔서 아이들에게 더 좋은 롤모델이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