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님 모시고 병원에 다녀왔습니다.
작년2월 발병하시고 의사선생님 말씀이 길어야 1년 하셨는데
지금 1년하고도 3개월째인데 아프시긴하시지만 동네 한바퀴 돌정도는 되시니까
행복하네요.
작년에 그대로 돌아가시면 어쩌나 하고 가족모두 정말 많이 걱정했었거든요.
이별할 시간을 주신 하느님께 감사, 발 버텨주고 계시는 아버님께 감사드립니다.
병원 모시고 갔다 오면 녹초가 되지만 이또한 다시 올수 없는 시간이기에 행복합니다.
행복연습..................지금 저에게 가장 절실한 과제인듯 싶어요...
지금바로 행복연습 시작해볼랍니다........
박사님 글 읽으면서 셀프자기반성 독하게 했습니다...
'행복 연습'이란 말이 와 닿네요.
어떤 일이라도 연습이 필요한데 우리의 감정을 다스리는 일은 더욱 그렇겠죠.
지금 북클럽 11기에서 혜민스님의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진행하고 있는데
참 좋은 글귀들이 많아요. 두고 두고 꺼내 읽고 생각하게 하는 글들이요.
한 페이지만 올려봅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요즘 제게 필요한 글이네요
행복한 글... 감사요 ^^
저도 싫으면 말은 안하고 있지만, 얼굴에 팍팍 티난다고 남편이 그러더라구요.
저랑 안맞는 사람이라 생각하면, 어울리지 않고요...
2년째 같은 반 엄마인데도 인사만 하는 이 비사교적이고 소극적인 성격... --;
대학친구들이 아직도 젤 친한 친구들인데, 그때도 그 친구들이 먼저 저에게 손을 내밀어줬죠~
그래도 엄마가 되서 많이 변한거 같아요. 어제 문화센터 특강 가서 첨보는 엄마한테 말걸어서 1시간을 얘기하고 연락처도 받아왔으니까요. 집에 놀러오라고도 하고요~ ^^
웃는것과 함께 자꾸 연습해야겠어요~
오늘 아침엔 아들의 이런 모습보고 행복했어요~ 치질 걸리니까 오래있진 말라는 잔소린했지만요~ ^^

ㅎㅎ 저도 당장 오늘부터 행복 연습 들어갑니다.^^
특히... 타인에게는 싫은 사람에게도 내색 안하고 친절한데
막상 아이들한테는 함부로 할 때가 있습니다.
정말 나쁘죠??
내 자식, 내 남편.. 좋은 점 찾기..
행복의 시작으로 여기겠습니다.
행복도 연습이 필요하다는 박사님 말씀이 맞는 것 같아요~~
저는 행복하다는 말도 자주 하고 자주 생각합니다....제가 행복해하면
주위에 모든 것이 아름답게(?) 보이거든요~~
울 집 줄리아가 올해 학교를 처음 갔습니다. 학교에서의 모든 인사는 행복하세요라고 합니다..
말하는 사람도 기분이 좋고 듣는 사람도 기분이 좋아지게 하는 인사인 것 같아요~~
더불어 모든 아이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오늘도 좋은 글 읽고 시작하니 하루가 행복 할 듯합니다.``
쑥맘님들도 모두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천사와달님이 박사님께서 수업시간에 말씀하셨다는 행복이야기를 언급하셔서 무슨 내용일까 궁금했었는데, 이리 친절히 글로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당분간 박사님의 행복 수다 시리즈로 주욱~ 가셔서 좋을 것 같아요^^ (음...또 제 욕심이겠죰;;; ㅋ)
난 잘하고 있지 않나...
하고 생각하는 중..
아니네요^^
맘이 맞지 않거나 싫은 사람은 왠만하면 만남자체를 피하고 다니고 있네요..제가.....
싫은 사람은 별로 만나지 못했는데 맘이 맞지 않는 사람과는 이야기하는게 불편해져서 자꾸 피하게 되더라구요^^
저도 좀더 노력이란걸 해야겠어요..
새삼 저의 인간관계가 왤케 좁은지 느끼게 되네요...^^;;
홍박샘님 글 읽고 많이 반성합니다
저는 한번 싫으면 그냥 싫은거여서 벌써 얼굴에서 표시가 나고 말도 곱게 안나가고
그리고 아예 상대를 안해버리는데 ㅠㅠ
한번씩 주위에서 주는거 없이 싫은 사람이 있다고 그냥 그 사람봐서 말이나 행동을 보고
싫어지는 경우가 많은데 나이 한살 한살 먹어가니 제 스스로를 다스리게 되더라구요
제가 먼저 잘못하지도 않았지만 그냥 좋은게 좋은거라고 먼저 말도 걸게 되고~
나이가 철들게 하나봐요~
주위에서도 이런 저의 변화에 놀라더라구요~
저도 요즘 힘든 일이 있는데 내가 어찌 할수 없는 타인에 의해서 힘들기 때문에 그냥
이 또한 지나가리라는 생각으로 항상 긍정적이고 더 좋은 일이 있을거라는 생각으로 살고 있어요
우리 신랑이 언제부터인가 저에게 하는 말이 있어요
누군가 당신을 힘들게 하거나 괴롭히는건 전생에 내가 그 사람에게 빚이 있기 때문이다라고 생각하래요
저도 더 열심히 노력해서 행복느끼기를 해봐야겠어요~
든든한 남편과 토끼같은 우리 아들만 봐도 행복합니다~

그러네요~~ 요즘 직장상사가 넘 힘들게해서 미워했었는데 주일 말씀과 박사님 말씀이 일맥상통합니다~ 연습 무지하게 해봐야겠습니다 아이들에게도 친절하게 사랑스럽게 말하기~ 마음 다시한번 다잡고 갑니다~ 요즘 영어공부 안하고 그림만 냅다 그려되서.... 그래요 그림 잘그리니 행복한거죠~~ㅋㅋ 1학년 작은아이 새그림 하나 올려봅니다~ 열심히놀고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아가길 기도해봅니다~
저도 싫은 사람에게 좋은 척 잘 못하는 성격인데...
그래도 과히 싫지 않은 사람에겐 친절하려고 노력은 해요..
제가 수영장에서 인기 많아요..^^
주로 연세 많으신 분들. ... 몸 아프신 분들 , 불편한 분들..
가서 도와드리고..말 붙여드리면 너무 좋아들 하셔요..
교회에서도 저희 구역에 70-80 넘으신 분들이 많으신데..
절 너무 예뻐해주세요..
그런데 학부모 모임에서는 맘에 맞는 엄마들과는 교류도 하고
문자도 하는데... 조금 부담스런 분들은 피해다녀요.. 지금도.
제 버릇 개 못 주죠..
성질 더러운 면은 저도 좀 있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해 진심으로 대하려고 노력하니..
그걸 알아주는 분들도 많이 생기더라구요..
매일 감사할 꺼리 세가지 찾기를 해본 적 있는데..
정말 감사가 나오면서 행복해지더라구요..
일단 싫으면 좋은 내색을 못하고, 안색이 바뀌는 사람이라 참 곤란할 때가 많아요.
박사님 말씀 명심, 또 명심하여 보다 나은 관계를 갖고 싶네요.
행복 연습~~
training 하다보면 습관이 되겠죠?
초5 아들이 온라인 숙제를 올리다가 딴짓을 했는지 시간이 훌쩍 가버려서 뭐라 했더니 인생이 힘들다더군요ㅠㅠ
잘 달래서 샤워시키고, 침대에 누워서 진정시켰더니 감정이 바뀌는게 사춘기인거 같다나요.
참고로 아이는 키가 반에서 앞쪽입니다. 체중도요.
같이 디비디 봐주고 이야기 들어주니 절 이해해 주셔서 감사하다네요.
앞으로는 아이를 칭찬하고, 행동이 마음에 들지 않아도 박사님 생각하며 좋은 척 해볼래요.
늦은밤 좋은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