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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학년자주방~좋은아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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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2 댓글쓰기 본문보기

  • 팔랑팔랑
  • |
  • 2013-06-03 22:01
답댓글

초 3 혜자매 1호

 

요즘 통 안보이다가 슬슬 얼굴 디밀어봅니다.^^

일 벌려놓은 일이 있으니 쑥은 눈팅만 하게되더라구요^^

 

혜자매는 지난 주말 할머니댁에 다녀왔어요.

달팽이를 한 마리 가져왔어요..벌써 부터 걱정이 앞섭니다.

책을 보니 달팽이가 새끼를 나면 한 번에 20마리래는데 어찌 키울지...

상추잎을 뜯어먹었는지 똥을 쌌는지 랩에 구멍이 뚤렸는데도 바람 쏘인다고 뚜껑 열었다 닫았다..

 

전요 뭐 키우는게 싫어여~

 

1호는 지난 달에 봉숭아를 심었는데 싹이 세 개가 났어요. 한 4cm 컸나?

베란다에 뒀는데...제가 실수로 빨래 털다가 떨어뜨리는 바람에 싹이 하나 뚝! 뿐질러졌습니다.

 

아직 발견을 못해서...그냥 넘어가는데 좀 찔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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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연예원맘
  • |
  • 2013-06-03 23:38
다시 얼굴 보여주셔서 반가워요.
그동안 일이 있으셨나봐요?
혜자매소식들으니 좋네용
달팽이가 새끼를 많이 놓는군요 ㅠㅠ
어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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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한고민
  • |
  • 2013-06-03 13:24
답댓글

초3 샐리

저희샐리는 토욜은 학교에서 하는 뉴스포츠 동아리에 갔다가 친구들이랑 좀 놀다오고

일요일은 저랑 수영장 다녀왔네요.

첫째랑 셋째 떼놓고 샐리만 데리고 갔더니

너무 신나하더군요.^^

가끔씩 셋중 한녀석만 동행해서 찐~하게 사랑을 나눕니다.*^^*

돌아오는 길에 아이스크림 큰컵하나사서 왔더니 막둥이 큰눈이 좋아서 더 커지네요.

이번주말은 시골 할머니댁을 안간 덕분에 단원평가 준비도 좀하고

북클럽 숙제도 좀하면서 보냈답니다.

 

자주방식구들 건강한 한주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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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연예원맘
  • |
  • 2013-06-03 14:26
샐리가 활동적인가봐요.스포츠동아리도 들고..
엄마랑 수영도 하고 즐거웠겠어요.
막내는 먹는거에 껌벅넘어갔네요.저희둘째도 마이쮸하나면 ok ~~^^
할머니댁에 자주가시나봐요? 손주들보는 재미도 있으시겠어요.
많이 덥네요.자외서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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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밀레
  • |
  • 2013-06-03 14:36
토요일과 일요일 연이틀을 운동하면서 보냈네요
수영장 저스틴도 좋아하는데 비염때문에 못가요~
그대신 집에 있는 욕조에서 저스틴은 수영했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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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팔랑팔랑
  • |
  • 2013-06-03 22:03
뉴스포츠 동아리...저희 학교에서도 1분기에는 있더니만 2분기엔 없더라구요.
반응이 좋아서 이번에 꼭 넣어보려고 했었거든요.

우린 올 여름 악동뮤지선이 선전하는 콩떡빙수(?? 맞나여?)를 먹어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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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라콩주
  • |
  • 2013-06-03 12:45
답댓글

초4 / Julie

 

울집 꼬마는 지난 토욜에 국회의사당 관람을 신청해서 갔어요

토욜이라 그런지 체험학습온 학생들이 너무 많아서 좀 시끄럽고 어수선하기까지...ㅠ

2년전에 갈땐 신청 관람객이 10명 정도여서 조용하고 설명도 재밌었었는데...

(그땐 꼬마가 2학년이라 설명시작 5분만에 잠들었다는... ㅋ)

 

한주가 시작되네요

모두 좋은 하루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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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리스옥
  • |
  • 2013-06-03 12:55
보라콩주님 친정이 오산이세요.
전 동탄신도시지만 옆동네라 더 반갑습니다..

국회의사당 관람 신청도 할 수 있는 거군요..
다음번에 신청해서 가봐야겠어요..
태권도장에서 청와대 관람 간다고 해서 신청해서 다녀오라고 하니 안다가도 하네요..
학교에서 배워야 어느정도 관심을 갖는거 같아요..
4학년이니 2학년때 보다는 어수선해도 더 잘 들었을꺼 같아요..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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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한고민
  • |
  • 2013-06-03 13:27
줄리 주말을 알차게 보냈네요.
청와대뿐만아니라 국회의사당도 관람을 할수 있나보네요.
(첨 알았어요) 담에 기회가 되면 아이들이랑 같이 가보고 싶은데
여기는 지방이라 정말 큰맘 먹어야 가능하지 싶어요.
2년전에 비하면 줄리가 많이 자랐지요?
체험이 줄리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을거라 생각되네요.
보라콩주님도 즐거운 한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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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연예원맘
  • |
  • 2013-06-03 14:29
국회의사당은 저도 가보고 싶네요.학생들이 많이 오는군요.
개인접수도 가능한가보네요.
애들이 한해한해 다르죠.
둘째보면 더 그런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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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밀레
  • |
  • 2013-06-03 14:35
신청하면 구경할수 있다고 듣긴 했는데 인원수가 많치 않아서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구경도 하고 좋았겠어요
이번에는 제대로 들었겠네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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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팔랑팔랑
  • |
  • 2013-06-03 22:04
국회의사당....학교다닐 때는 매일 매일 그곳을 지나쳐 왔는데 결혼해서 인천으로 자리잡다보니 머나먼 곳이 되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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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밀레
  • |
  • 2013-06-03 10:36
답댓글
초4/저스틴

시험이 3일에서 5일로 옮겨지긴 했지만 주말에
전과 조금 읽고 저스틴은 욕조에서 거의 수영을
하면서 보냈어요
애기때는 욕조가 제법 크더니 이제는 키보다 작아서
어정쩡한 자세로 놀더라구요
그래도 어찌나 재미있어하는지
시내에 중고서점이 큰게 생겨서 가볼려고 했더니
날씨가 더워서 그냥 방콕했어요
저스틴은 금요일부터 고무찰흙만들기에 꽂혀서 열심히 만들고 있어요
날씨가 더워진다고 하니 건강관리 잘하세요~~^^
다음대문지기 제가 할게요

갑자기 아침에 저스틴과 제대화가 생각나서올려요
엄마:ㄴ빨리 니 할일 스스로 하고 학교 갈준비해야지
언제 철들래?
(아침에 엄청 꾸물거리더라구)
저스틴:엄마 책에서 나왔는데 노는 시간은 빨리 지나가는것처럼
느껴지고 공부하는 시간은 느리게 가는것처럼 느껴지면
아직 철이 안들은거래 그래서 난 아직 철이 안들은거예요
ㅠㅠ
그래 아들아 아직 철들을려면 멀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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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리스옥
  • |
  • 2013-06-03 12:50
씨밀레님 다음주에 부탁드려요^^

빨리 보면 좋은대 시험일자가 연기되면 그만큼 스트레스만 쌓이는거 같아요..
열심히 공부한 저스틴에게 좋을 결과가 있길 바래요~

저는 가끔씩 승현이 목욕하는 모습찍어놔요..
얼마 후면 다커서 엄마한테 이런 모습 안보여줄꺼 같아서요^^
동생이랑도 같이 목욕도 하라고 하고 사진도 찍어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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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한고민
  • |
  • 2013-06-03 13:33
아침 대화가 철학적이면서 잼나요 ㅎㅎ^^
이사실을 알고 있는 저스틴은 엄마모르게 아마도 철이 들고 있는 중일거라 생각되네요.
시험공부할 날이 이틀이나 늘었네요.이틀 잘 활용해서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랄게요.^^
사실은 아이리스옥님 말씀처럼 빨리 쳐버리면 맘이 편한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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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연예원맘
  • |
  • 2013-06-03 14:33
저스틴이 은근 엉뚱한 매력이 있네요.
철이 아직 안들었다고...ㅎㅎㅎ
손으로 하는건 좋아하나봐요.손재주가 있나봐요.

씨밀레님..손들서주셔서 감사해요
복 받으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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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팔랑팔랑
  • |
  • 2013-06-03 22:05
요즘 아이들과의 대화는 수행하는 기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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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리스옥
  • |
  • 2013-06-03 09:59
답댓글
초3 승현

서연예원맘님 좋은 글이네요..
엄마들에게 반나절의 한가함은 얼마나 큰 선물일까요?

토요일에는 오랜만에 저는 혼자 외출해서 친구들과 수다시간을 가졌어요.
대학동기들끼리 두달에 한번씩 모임을 하는데 
전업주부인 친구가 원해서 가능하면 아이들은 집에 두고 우리끼리만의 시간을 갖기로 했거든요.
그친구에게는 두달에 한번씩 찾아오는 쉼의 시간이에요..

아이아빠는 몇시간 동에 아이 둘을 보느라 조금 힘들었는지 집에 있겠다고 해서
서둘러 저녁먹고 저 혼자 아이들 데리고 집앞 공원가서 놀았어요..
요즘 둘째가 놀이터 모래놀이에 빠져서 새벽부터 삽들고 나가자 졸라 7시 이른 아침에 공원가서 두시간 놀고 왔는데 또 나가자 하더라구요 --;;

어제는 세마대와 독산성을 다녀왔어요.
승현이 사회중 우리고장에 책에 나오더라구요 가깝고 이름은 자주 들어봤지만 한번도
가본적은 없어서 아이들은 운동화도 안신고 가벼운 마음으로 갔는데
너무 덥고 한시간이 넘는 산행이었어요..
알고보니 주차장이 두군데 있어서 그 중한 곳이 바로 세마대 아래있는 곳인데 저희는 멀리 떨어진곳에--;;
산길을 거닐면서 산딸기도 따먹고 학교에서 배운 유래도 이야기 하면서 나름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세마대는 임진왜란때 권율장군이 왜군에서 성안에 식량이 아직도 많이 남았다는걸 보여주기 위해 말을 쌀로 목욕시켰다고 해서 지어진 이름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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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밀레
  • |
  • 2013-06-03 10:39
두달에 한번씩 모임도 부럽네요
제대학친구들은 경기도,전남,전북 전국구로 있어서 만나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즐거운 시간이였겠어요
막내가 정말 모래놀이 좋아하나봐요
삽들고 있는거 생각하니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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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라콩주
  • |
  • 2013-06-03 12:35
친정이 오산이라 울집 꼬마도 세마대에 간적이 있어요
한겨울 눈이 소복히 쌓였을때 올라가서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권율장군 전설도 듣고...
좋았을거 같은데 울집 꼬마는 힘만 들었다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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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한고민
  • |
  • 2013-06-03 13:40
세마대가 그런 뜻이었군요.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저도 지난주부터 막둥이 수족구 간병에 금욜은 아버님모시고 병원에 다녀오느라
녹초가 되어서 토욜 시골함께가자는 신랑에게 너무 힘드니까 아버님 혼자 모셔다 드리라고 했네요.
월욜이 되니 왜이리 좋은지 혼자만의 휴식을 잠깐 취하는 중이네요.^^
직장맘이라 힘드셔서 주말은 쉬고 싶으실텐데 그맘을 뒤로하고 아이들이랑 알차게 보내셨네요.
이번 한주 아이리스옥님께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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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연예원맘
  • |
  • 2013-06-03 14:36
저도 서울 친정옆에서 살땐 애들 맡기고 친구만나기도 했는데..
저땜에 거의 저희집근처에서 보긴했지만 그 자유시간이 그립네요.ㅠㅠ
직장맘이라 휴일엔 쉬고 싶을텐데 아이들이랑 시간내서 놀아주기도
하시고 좋은엄마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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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팔랑팔랑
  • |
  • 2013-06-03 22:08
의미있는 산행이네요^^

오늘 사회숙제에서 경기,경상,전라,충청,제주도의 자연환경,특산물,산업 등 조사가 있었거든요.
특히 자연환경은 남,북 동,서가 다른데 작은 칸 하나에 어찌 쓸지 몰라 고민했어요. 자연환경에 따라 산업,특산물이 다르잖아요.ㅠㅠ

사회숙제 넘 어렵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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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송이맘
  • |
  • 2013-06-03 09:55
답댓글

그렇군요

저도 인라인.배드민턴

그리고 일요일 아침에는 걷기대회까지 나갔다왔어요

6시 30분 아주 좋은경험일거라 생각하고 일찍 집을 나서서 다녀왔는데

다시는 안가겠다고 합니다

힘들었나봐요

,,그래도 전 다음달에도 또 데리고 갈까 생각합니다

일요일 아침에 전 그렇게 일찍 뭔가를 준비해 본적이 없어 행복했답니다..ㅋㅋ

저만요..

 

읽고 말하는 시간도 점점 줄어드는데..

함께하는 시간은 어떻게든..늘리고 싶은데

10살7살 딸들이 점점 커가면서..친구들을 더 찾는거 같아요...

 

아쉽죠???

 

모닝..넉두리..아주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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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밀레
  • |
  • 2013-06-03 10:43
걷기대회 참가하고 정말 뿌듯하셨겠어요
아이들이 커갈수록 가족보다는 친구들과 함께 하는걸 더 좋아하더라구요
울엄니 말씀이 아이들이 따라다니고 자꾸 안기고 할때가 좋은거라고
그순간은 금방 지나간다고 하던데 정말 그런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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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리스옥
  • |
  • 2013-06-03 12:16
어제는 너무 더워서 야외할동에 아이들이 힘들었을꺼예요..

집앞 공원에서 걷기대회하던대 늦게 알아 참여할 생각은 못했어요.

저희도 어디 놀러가자하며 친구랑 약속있다하고
같이 갔으면 좋겠다고 해서 가끔은 같이 데리고 가기도 해요..

어떨땐 다큰거 같아 대견하기도 하고 섭섭하기도 하고 그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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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연예원맘
  • |
  • 2013-06-03 14:42
아이와함께 참가하셨군요.좋은 추억이었을텐데
좀 힘들었군요.^^
제 껌딱지처럼 붙는 둘째가 귀찮기도 하지만 이게 다 잠깐이지 싶어요.
모닝수다 좋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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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한잔콜
  • |
  • 2013-06-03 08:54
답댓글

초3 클로이

 

약국 문을 열고 습관처럼 쑥쑥엘 들어왔는데 자주방 문이 열려있네요.ㅎ

저는 이제 약국을 시작한지 2주가 지났어요.

오늘은 세번째 맞는 월요일 아침이네요.

어제 송암인라인경기장에 가서 클로이랑 동생이랑 신나게 인라인 타고

좋은 곳에 가서 저녁도 먹었어요.

아이들이랑 보내는 시간이 즐겁더라구요.

제가 일하기 전에 느끼던 감정들과는 또 다른 감정이었어요.

아무래도 아이들과 함께 지내다가 긴 시간을 떨어져서 지내니 사랑하는 마음과 안쓰러운 마음이 더 드나봐요.

직장맘이신 분들 정말로 존경합니다~~~ㅎㅎ

 

클로이는 영어학원에 다닌지 이제 딱 한달이 되었어요.

재미있다고 즐겁게 다니고는 있는데 공부하는 양을 보니 집에서 하는 것보다 턱없이 부족해보이네요.

특히 듣기가 현저하게 줄어서 듣기를 시키려고 노력하는데 제가 없을때 들어야해서 잘 하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그냥 믿어주는 거죠.ㅋ

학원다니면 영어책 읽을 시간도 없다는 말... 너무 잘 알겠어요.

학원 다녀오면 5시 좀 넘는데 동생들과 함께 놀이터 나가서 저녁 먹기 직전까지 놀다 들어와요.

그럼 저녁먹고 쉬다보면 제가 퇴근하는데 조금 얘기하고 씻으면 자야할 시간이거든요.

시간은 어떻게 효율적으로 보내야할지에 대해서 얘기는 하는데 아직 3학년이라 어려운 것 같아요.

 

오늘 모처럼 들어와서 넋두리만 늘어놓은 것 같네요.ㅎ

자주방 여러분들 감기 조심하시구요. 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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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한잔콜
  • |
  • 2013-06-03 08:55
참,,, 서연예원맘님 지난번 BB웍싯 잘 받았어요.ㅎ
감사인사도 못 할 만큼 바빴었다는 핑계를........
오늘 글귀 너무 좋네요.ㅎㅎㅎ

뜬구름같은 인생에서 우연히 반나절 한가함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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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밀레
  • |
  • 2013-06-03 10:45
그래도 직장맘이신대도 열심히 하시는 커피님 대단하신거 같아요
학원 다니면 그만큼 시간이 부족하게 되더라구요
클로이가 잘할거예요
믿어준다고 느끼면 더 잘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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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리스옥
  • |
  • 2013-06-03 12:10
커피한잔콜님 오랜만이예요..
약국은 잘되시죠???
아이들 챙겨 학교보내고 부랴부랴 약국문 열고 하시면 아침이 너무 바쁘실꺼 같아요..
자영업하시는 분들 보면 끼니도 잘 못챙겨 드시더라요.. 밥도 잘챙겨드세요^^

클로이가 엄마대신 동생들 놀이터도 데리고가 놀아주고 대견해요..
요즘은 해가 길어져서인지 승현이도 7시까지 놀더라구요..
몇번 주의를 줘도 놀다 보면 까먹는듯해요...

시간나실때 틈틈히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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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연예원맘
  • |
  • 2013-06-03 14:46
인사까지..ㅎㅎ어려운일도 아닌데요^^
늦기전에 하고싶은 일을 하게되어 너무 좋아보여요.
힘들기도 하겠지만요^^
로즈는 이직 동생만데리고 놀이터에 안가요.
엄마가 따라가야 나가네요.ㅠㅠ

클로이가 학원을 잘 다녀 안심이네요.
기특하다..클로이~~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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