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달하고 독립적인 아이들은 좀 도움이 되겠지만
내성적이고 수줍은 아이들한테는 큰 어러움입니다.
단기 캠프는 그냥 놀이삼아 보내는 것입니다.
영어에 대한 두려움이나 떨치고 오너라, 하고요.
학업이 목표라면 그리 권하고 싶지 않네요.
아이에게 프로그램에 대해 잘 설명해주시고, 아이가 가고싶다고 하면 보내세요...
지나고 보니...대부분이 '엄마의 불안함'에서 오는 염려인것 같아요...
아직 초등이니...주변 의식하시지 마시고...방학에 너무 학습위주로 안 가면 좋을 것 같네요...
julie / 초4
울집 꼬마가 한달전인가 서울시에서 지원하는 풍납영어캠프에 2박3일로 갔더랬죠
5만원 투자한거치곤 재밌게 다녀온거 같아요ㅋ
하지만 고액의 영어캠프는 초딩때는 아직 이르지 않을까 싶어요
울집 꼬마는 영어공부하러 가라고하면 절대 안간다고 할껄요
지금부터 방학을 얼마나 손꼽아 기다리는데요 ㅋㅋ
깊게 고민하실 필요 없이... 현수맘님 본인이 방학동안 영어캠프 다녀오면 그 다음부터는 영어가 귀가 뚫리실 거 같으신가요? ^^
6학년 형아 엄마는 보내기 전 충분히 공을 들였겠죠. 그 공 들인 것에 쐐기를 박는 차원에서 보낸 것일테고..
저는 개인적으로 캠프를 보내려면 귀를 뚫어놓고 보내야 한다고 생각해요.
아이가 적극 가겠다고 하면 모를까..
참.. 다녀와서 실패한 엄마들은 적극 대화에 참여 안 하십니다. 성공한 사람 이야기만 듣게 될 가능성이 있으니 유의하시구요.
방학에... 방학인데.. 놓을 방. 배울 학.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