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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아이가 말이 더딘가요? (언어학적 & 심리학적 이해)

컨텐츠

댓글 11 댓글쓰기 본문보기

  • 산학
  • |
  • 2013-06-21 20:58
답댓글
Intake.... 요 안에서 복잡 회로가 작동하는 군요!

Input >>> Intake >>> Output

Intake 과정( 인식 )을 불교에선 전오식, 오식, 육식(안이비설신의), 칠식, 팔식으로 나누어 설명합니다.
어린이의 언어 표현력은 오감을 사용하여 인지하는 단계임으로, 육식까지의 단계라 할 수 있읍니다.
(가끔, 전생을 보는등...영적으로 발달한 상태의 아이가 있기도 합니다만,...)

결국, 불교에선, 팔식(함장식, 아뢰야식 )에서 인식이 정해지고, 저장도되고 꺼내쓸 수도 있으므로...
팔식을 비워야 (언어사용법을 포함한 고정관념에 매이지 않고 인식으로부터) 자유인이 된다고 설명합니다.

이런 인식과정이라면,
언어발달 과정이 다소 느린 아이라도 감성지수( EQ ), 문화지수( CQ ) 등이 더욱 발달할 수도 있드시 종합적인 측면에서 아이들의 성장을 지켜봐야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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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걸이모
  • |
  • 2013-07-02 06:08
전에 올린 댓글은 조금 오버스러워서(^^;) 자체 삭제 하였습니다.
산학님의 해박한 지식과 지혜 계속 나누어 주십시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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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실이87
  • |
  • 2013-06-19 06:47
답댓글

걸이모님 좋은 아침입니다.

글이 매우 유쾌하고 좋아요.^-^.ㅋㄷㅋㄷ

아침일찍 일어나서 걸이모님의 경험담을 읽으니까

잠이 확 달아다네요.^-^.ㅋㄷㅋㄷ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기쁨과 행복이 넘치는 하루 되세요.

아자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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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걸이모
  • |
  • 2013-06-19 08:53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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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3-06-18 21:01
답댓글

걸이모님의 글을 읽으면서 저도 그저 어설픈 경험으로 알았던것들이 정리가 되는 느낌이여요.

많이 듣고, 많이 읽으면서 충분한 input 단계 후에

아이가 intake과정에 있을때에 엄마들이 곁에서 잘 참고 지켜봐주며 격려해 주어야 하는데

저부터도 그게 참 힘듭니다.ㅎㅎ

걸이모님의 어머니의 유머스타일 전 아주 좋아합니다.^^*

밤이 되니 비가 더 많이 내리네요.

편안한 밤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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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걸이모
  • |
  • 2013-06-18 22:35
전 왜 벨벳님 글만 보면 가슴이 콩당거리나 몰것슴다 ㅎㅎ
말씀하신대로 이론과 실천의 괴리는 진정 큰 것인가 봅니다
요즘엔 첫째언니를 보면서 또다른 깨달음을 얻지요. 극성스런 엄마의 꾸지람과 에너지를 감내하며 자란 제 첫째 조카넌 이미 왠간한 놀림이나 나무람에는 꿈쩍도 않는...내공 대박의 구렁이가 되어감다. 그 녀석도 살아가는 법을 스스로 익혔겠지요 흐흐...덕분에 언니 부부가 요즘엔 초딩 5학년에게 자주 역공을 당하더군요 ㅎ

벨벳님도 촉촉한 복을 느끼는 꿈 꾸시기룰 바랍니다. (까짓거 축구 진거...전 절때룽 신경 하나뚜 안씀둥! 네버~ 에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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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걸이모
  • |
  • 2013-06-22 10:48
참, 저희 어머님 실제로 보시면 정말 사랑에 빠지실 수도;; 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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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06-18 11:29
답댓글

공감되는 얘기에 댓글달고 갑니다. ^^

유난히 말이 느렸던 아이를 키우면서 속으로 살짝 겁이 나기도 했었어요.

말문이 터지자 옹알이도 없던 아이가 문장을 말하더군요.

전 하나님께 기도한적 없으니 기도덕분은 아니지요.

우리말도 그러했으니 영어같은 외국어는 더욱 기대를 않았어요.

그냥 영어책 읽어주기를 반복하던 어느날 엄마 잠깐만 하더니 본인이 읽더라구요.

읽어보라는 말도 못했는데 아이는 읽는법을 스스로 터득한거예요.

기다림........ 기도하는 마음으로 기다리는 거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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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걸이모
  • |
  • 2013-06-18 22:37
아~ 또 하나의 '기적'을 직접 경험하셨군요....음...부러워하면 지는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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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한잔콜
  • |
  • 2013-06-18 09:03
답댓글

요즘 걸이모님 게시판 글과 댓글들을 잘 보고 있습니다.

글만 읽어도 참 유쾌해지네요.ㅎ

저에게도 좋은 답글이었습니다.

성현태현님께도 좋은 답글이었길 바래요.

 

여기 한국은 오늘부터 장마라고 합니다.

걸이모님 계신 곳은 어떠신지...

잘 지내시고 다음에 또 인사나눌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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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걸이모
  • |
  • 2013-06-18 09:10
예, 저도 머나먼 타국 땅에서의 수년간 장기 유배(? ㅎㅎ) 생활을 접고 이제 고국 땅으로... 울 무시무시한 어매 품으로 돌아왔습니다(끙~). 만나서 반갑고 댓글 감사드립니다, 커피한잔콜님....정말 비오는 이 아침 커피 한잔의 여유를 갖고 싶게 하시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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