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일년전 저를 보는거 같습니다 저도 낮에는 그냥 위씽이나 노부영 틀어놓고 흘려듣기 내지는 애들이 좋아하는 까이유나 뽀로로 디비디 보여줬구요 작은녀석 잘때 큰애 데리고 동화책 서너권 읽어줬어요
그래서 그런지 뭐 눈에 띄게 아웃풋이 있거나 하진 않는데 둘다 영어를 무척 좋아해요 전 그걸 작지만 나름 성과라 생각한답니다 올해는 좀 더 열심히 해봐야죠^^
ㅋㅋㅋ 저두 그 작은 넘 때문에 큰 넘 일년 넘게 방치해 왔었죠...
방치된 시간 동안 혼자 CD 듣고, 매직빈 워크북 오려붙이기 하고 그랬네요.
혼자 놀기의 고수가 되었으니 좋은 건지 나쁜 건지...
세 살 터울도 그러는데 더 적으니 오죽하시겠어요...
큰 애 책은 동생 자는 시간에 읽어주세요.
이제 한창 자는 거 싫어할 나인데 (아닌 아이도 있지만요) 좀 늦게 자는 핑계 삼아 원서 몇 권 더 읽어줘 보시는 것도 방법일 것 같구요. 둘이 다 깨어 있을 때는 동생에 초점을 맞춰서 아가용 책 읽어 주세요.
아가용으로, 사물 인지용 책이 있거든요. DK나 Baby's Busy World 같은...
아기는 자기가 좋아하는 것만 보려고 할테지만... 아가를 보여주는 척하면서 처음부터 읽어 주시면...
첫째가 더 흥미있게 볼 테니까 그걸 이용해서 때지난 아이 사물인지를 새로 시킬 수 있는 방법이 될 거라고 생각해요.
사신 걸 보니 다 적정 연령이 아니라 한 살 정도 높은 걸 사신 것 같아요. 아이들이 지루해 할 수 있거든요. 나중에 활용하실 수 있을 때가 있으리라고 생각하니까... 아이들이 딱 마음에 들어할 만한 것으로 줘 보시는 건 어떨까요.
두 놈이니까... 율동 중심으로 노래 많이 불러 주시고, 춤도 춰 주시는 건... 무리일라나요?
울 아가들은 위씽 틀어 놓고 손 잡고 춤추면 되게 되게 좋아하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