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야님.. 바쁘신 중에도 이렇게 사진과 글로, 대문을 열어주시고. 대단하세요..
전 전업주부된지 이제 2년되가네요. 이렇게 한가하면서도 바쁠 수가... 그래도 직장맘 따라갈까요... 일에 손을 놓은지 오래(?)되서, 이젠 뭘 해야 할지, 시작하는 것도 겁나네요. 화이팅~~~ 하세요.
초1 진용.
다시 기웃기웃 시작합니다.
한동안 ICR 늦게 조인하면서 아이 숙제올리면서 진용이 얘기도 간간히 했는데, ICR 끝나고, 방황(ㅋㅋ)좀 했네요.
진용이는 icr이 좀 버거웠던 거 같아요. 그래서 웟싯은 잠시 보류하고, 매일 집듣으로 진행하고 있지요. 그리고, 브레인 뱅크를 10권 구입해서, 매주 한권씩 진행하고 있답니다. 브레인 뱅크는 제가 더 많은 지식을 얻는 거 같아요. ㅎㅎ 여러 선배맘들이 추천해 준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진용이가 열심히 익혀서, 다른 책들로 조금씩 넘어가면 좋겠네요.
그리고, 한 참 고민끝에 저희도 '도전! 1000권 읽기'를 시작했습니다. 비록 하루에 3시간씩 집듣 내지, 읽기를 하진 못하지만, 그래도 거북이처럼 천천히 해 보려구요. 한권씩 책 제목을 써 내려가는 것도 재미가 쏠쏠하더라구요.
1000권을 읽고 나면, 진용이가 조금 더 성장하겠지요... 살짝이 기대해 봅니다.
야무지고 이쁜 주얼이.. ^^
바쁘신데 문 열어주시고.. 넘넘 수고 많으세요..
초3 헨리
초4 에밀리
금요일부터.. 이른 휴가 갔다왔네요..
성수기때는 워터팍이 너무 복잡한지라... 미리 한가할때 한번 움직이자.. 해서 갔는데
서울날씨 생각하고 갔더니.. 설악쪽은 쌀쌀.. ㅠㅠ 비도오고
밖에서 파도풀 한번타고.. 스파한번 들어가고.. 슬라이드 한번 타고.. 스파한번 또가고..
조금만 놀아도 .. 쌀쌀한 날씨에 파래지는 헨리입술.. ..
그래도 신나게 놀고..
영랑호도 갔다가 대포항의 유명한 튀김집에서 튀김도 먹고, 회도먹고
설악산도 잠깐 들리고..
일요일오후에 올라왔는데.. 춘천부터 완전 주차장이었네요.. 3시반에 출발했는데.. 10시에 도착..
그래도 울 신랑이 요즘 넘넘 바쁜지라.. 한동안 좀 멀리못가..답답했는데
여행가서 좋았답니다.. ^^
넘 피곤한.. 헨리와 에밀리네요..
헨리는 단원평가만 보는지라.. 그닥 부담없는데..
에밀리는 이번주 기말고사도 보는지라.. 오자마자.. 무지 바쁘게 움직이고 있네요..
날씨가 아주 햇빛 쩅은 아닌데.. 끈적끈적 덥네요..
다들~~ 행복한 한주 보내세요~~~^^
초1/Alice
이브야님, 정말 눈썹이 휘날리게 바쁘신 와중에 이렇게 대문을 여시느라 고생이 많으셨어요.
주얼이가 하는 보드게임 찜!!
저도 요즘 아이들과 뭔가 공감할 만한 소재가 필요하다고 생각했거든요.
보드게임이 좋겠어요. 저건 간단해 보이는데 간단한 거 맞아요? 복잡한건 시러요 ㅡ.ㅡ;;
책을 읽는 재미에 홀딱 빠진 주얼이 정말 많은 책을 골고루 읽었네요.
낯익은 책들이 눈에 보여서 더욱 반갑네요^^
앨리스가 요즘 방과후 특강으로 '생명과학'을 듣고 있어요.
먼지만 쌓여있던 자연관찰책들이 이제서야 책상위로 올라오네요.
요즘은 동물책이든 식물책이든...과학이면 무조건 펼쳐드네요. 역시 스스로 동기가 부여가 되어야 책을 읽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지난 주 '학교 공개의 날' '집에서 키우는 동물' 에 대한 공부를 하더라구요.
선생님께서 키우고 싶은 동물과 그 이유를 적고 그림을 그려보라고 하셨어요.
저를 보고 계속 배시시 웃는 앨리스!!! 속으로 ' 엄마가 와서 그리도 좋으냐?' 했죠?
수업이 끝나자 쪼르르 달려와 하는 말!! ' 엄마~ 고양이가 키우고 싶어요. 키우게 해주세요? 네?'
엄마들도 많고 친구들도 많고...딱히 거절을 못해서 생각해본다고 ㅡ.ㅡ
그 후로 입에서 '고양이' 이야기가 떠나질 않아요. 책도 고양이 책만 댑따 읽어대구요. 집요한 녀석!!
아고고...전 집안에서 키우는 애완동물은 정말 싫은데 어찌해야 할까요? 뱉어놓은 말도 있고
평소에 '약속은 지키라고 있는 거다!!!'라는 저의 말이 제 발등을 찍었네요.
요즘 쑥쑥에서 판매하는 DVD읽어주는 카셋트 장만했는데 너무~~~ 좋아요.
DVD플레이어가 고장나서 사야하나 말아야하나 엄청 갈등이었는데 여러기능이 있어서 여러모로 이뻐해주고 있네요. 일요일에는 TV와 연결해서 영화 로달드달의 '제임스와 커다란 복숭아'도 보고,,,'몬스터 주식회사'도 보았어요. 신랑이 고장난 카셋트 고쳐서 쓰지 않고 새것을 샀다는 눈초리를 보냈지만 ^^
모두들 활기한 한 주 되셔요^^
초2 앤디
이브야님~ 바쁜 와중에 대문 예쁘게 열어주시고 감사한 마음을 어쩔까나요~ ^ ^*
주얼양이 동생과 픽셀? 맞죠 오목 같은 형식인가요.~ 눈도장 찍었어요.~
저흰 모노폴리 장만해서 몇번했는데 아이들이 재밌다며 가끔 합니다.~
수영의 힘인지 더 건강한 모습의 주얼양 ~
거기다 책에 푹 빠져 있다니 이보다 좋을수가~~~ 화이팅~~
오늘 앤디가 학교 마치고 와서 학교에서 시험문제 많이 풀었다며 종이를 내놓는데
자기는 자랑하고 싶어서(많이 푼것에 대한 칭찬을 기대) 말했는데
저는 어째 쉬운문제만 틀렸냐며 고약한 분위기로 몰아갔네요.
순간 아이표정이 어두워지는 걸 알면서도 엄마의 멈추지 않는 훈화말씀~
그림이 그려지죠.~ 칭찬이 그리웠을 것인데~
도서관에서 필독서책 네가 개미니?를 빌려온줄 알았는데
프훗~ 네가 거미니?를 빌려와서 아이들과 한참 웃었어요.~
다람쥐쳇바퀴 돌아가듯 돌아가는 아이의 일상중에 자연스럽게 스며든 책과의 친해짐이
눈에 보임이 일학년 때완 더 발전된 모습이라 할까요. 그럴싸한 결과물은 없지만요~~
비가 올듯 말듯 습하게 덥기만 덥고
감기 조심하시고 하루하루 잘 보내세요.~~
초 3 1호 / 초 2 2호
1호는 갑자기 감기에 걸렸어요. 지난 번 보담 열이 덜 올라 39도밖에 안되서 걱정도 안합니다^^
1호,2호는 어제 수퍼문본다고 8시에 공원나가서 캬캬~ 소리지르며 제대로 놀았어요. 땀 흘리고 좀 춥더니 그때문에 1호가 감기에 걸렸나봐요.
이름도 주얼인데 선머슴아군요^^
수영을 한다구요???? 혹시 버스를 타고 다니나요?
저희 혜자매도 수영을 이젠 시키고 싶은데 샤워가 만만치 않아 혼자서 머리감을수 있을 때면 보내기로 결심했거든요^^
수학수업이 재미있다구요???? 거참 신기할 일일세~~^^
초1 나림
eveya님 지난주말도 근무하시고 이번주 시작도 바쁘게 시작하시는데 대문 활짝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습관이 무섭다고 낼이 1~4 자주방 열리는 것으로 알고 있다가 eveya님의 글 보고 들어왔네요. 픽셀 보드 동생과 잘 하나요? 저도 쑥쑥몰에서 보드게임 보았다가 망설였던거네요.저희집 애들이 보드 게임을 좋아하는 편이긴 한데 어려울까봐 잠깐 보류하고 있던게 보여서 궁금해요. 주얼이는 늘 다양한 책을 잘 보는 거 같아요. 좋아하는책 무한 반복 정말 엄마를 힘들게 하지만 아이한테는 좋은거 같아요. 운동도 열심히 학교생활도 열심히 잘하는 주얼이 정말 야무져요.
지난 토요일이 시아버님 제사여서 어머님이 계신 화성에서 음식 장만해서 서울 중심 형님네서 제사를 지내다가 이번에는 형님네서 늘 하던것보다 조금 적게 제사준비를 했어요. 지하철에서 가만있지 않는 둘째 때문에 좀 힘들었는지 제사후 바로 늦게 집에 와서인지 일요일에는 너무 힘들더라구요. 오늘은 기여이 개인 병원에 가서 몸살주사를 맞고 와서 기운을 차렸어요.


그림은 플랜더스의 개를 읽고 책속에 주인공이 그린 그림(나무꾼아저씨)을 따라 그리더라구요. 이게 마음에 들었나봐요. 아직은 독서록은 작성하고 있지 않아요. 요즘 학교에서 일기에 대해서 배우고 있어요. 3D 명작을 대여해서 보고 있는데 여자주인공들이 다 예뻐서 계속 사랑받고 있어요.


시댁가기 전날과 일요일에 열심히 읽었네요.
이번주부터 학교에서 독서퀴즈가 시작되어 해당 책 두권 읽고 낼 도서관에 가서 답지에 써서 응모한다고 하네요. 한달에 한번씩 있는 독서퀴즈인데 호응이 좋은 편이예요. 선물이 먹는거라서 더 인기가 있는 편이죠. 영어 책은 엄마가 읽어주고 있어요. 여전히 그림 이쁜 책을 좋아해서 제가 선별해서 보여주고 있어요.
초4/저스틴
저스틴은 주말에 친구랑 중고서점에 가서 만화책만 4시간 보고 왔어요 ㅠㅠ
다른 책도 봐주면 좋지만 그래 뭐라도 많이 봐라하는 생각으로 내버려뒀답니다
아침에 일찍 가서 한시간반정도 보고 집에 가자고 하니 점심 먹고 또 보고 싶다고 해서
다시 서점으로 가서 책 봤어요
점심 먹고 스티커 사진 찍는 곳이 있어서 처음 찍어보러 갔는데 어찌나 헤맸는지~
나이가 들긴 들었나봐요
그래도 이런 저런 포즈 취하고 정말 재미있었어요
제가 살려고 한 책 이 세권이 있었는데 다 새거여서 정말 좋았어요
한권은 비닐도 안벗긴거더라구요
완전 30%도 더 싸게 샀어요
저스틴이 도서관보다 좋다고 자주 가자고 하네요~
시원하기도 하고 책 볼 공간도 있고 자주 이용해야겠어요
초3 로즈
늦지않게 열어주셨는데요뭐..^^
주얼이가 차츰차츰 커가고 있네요.
아이들 쓰는것 보면 좀 알겠더라구요.
그림도 잘 그리고 수영도 꾸준히 배우고.. 이젠 수영너무 잘하겠어요.
올여름엔 물에서 너무 잘놀겠어요.^^
저힌 어제 땅끝마을에 다녀왔어요.
비가 오긴 했는데 다행히 이동할때만 오고 내려서 구경할땐 멈추고..^^
땅끝탑에 가서 인증샷 찍을 생각에 열심히 걸었네요.
우리나라의 땅끝이면서 시작이라는 희망적인 느낌도 받고 이곳에서 걸어 서울까지 간다면
얼마나 걸릴까하는 생각도 해보고..ㅎㅎ
신랑은 멀어서 두번은 못오겠다고 하는데 전 다시한번 가보고 싶네요.ㅎㅎ



땅끝탑옆에서 조금만 가면 송호해변이라고 있는데 물도 깊지않고 놀기 너무 좋더라구요.
재미난건 땅끝구경하고 다시 돌아와보니 그사이 물이 빠져버려서 물놀이를 할수없게 된거 있죠.
남해 바다에선 놀다가 점심먹고 다시 들어가 놀라면 물이 없어지는 난감한 상황이 생길것 같아요.
아무튼 재미난사실을 알았네요. ㅎㅎ
남해간김에 완도의 명사십리해수욕장에 오는길에 가봤는데
역시 물이 빠져서 모래사장만..ㅎㅎ
비오는 쓸쓸한 여름해변이더라구요.
여름은 좀 북적거리는게 어울리는데...
월요일부터 몸이 무겁네요^^
초3 Cristi
Anna가 최근들어 자기 영어이름을 Cristif로 바꿔달라 강력항의를 해와서 쑥에도 이제는 Cristi로 올려야겠어요.ㅎㅎㅎㅎ
이브야님 바쁘신데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주얼이도 1년을 넘기며 수영을 하고 있군요~저도 박수~!!!짝짝짝짝~!!!!!!!!!
뭐든 꾸준히 하는 주얼이와 이브야님 응원합니다.
수영이야기를 하니 저희반이 지난주 금요일부터 이번주 내내 수영교실이 있습니다.
그런데 금요일 오후에 친구랑 뛰어놀다가 넘어져서는 무릎과 팔꿈치를 야무지게 갈았습니다.ㅠ.ㅠ
2년차 수영을 다니고 있어서 지난 금요일에 수영교실에서 함께 한 2반 친구들중에 자기가 제일
수영 잘하더라면서 목에 힘주고 신나했었는데,,,,,,,하필 이때에 다쳐서는.....
병원에서 수영금지라는 확인서를 받아서 책가방에 넣어서 등교하는데 표정이 밝지는 않더라구요.
담임선생님이랑 스탠드에 앉아서 아이들 수영하는 모습을 지켜보았을것 같은데,,,,
엄마가 읽어주는 영어책과 수학수업이 재미있다니 이브야님 한몸 희생하셔도 즐거우실것 같아요.^^*
Cristi는 영어학원에 대한 로망이 있어서 2주전부터 집 근처 영어학원 원장샘께
문법 개인지도를 받고 있어요.
중,고등 언니오빠들 오는 시간에만 원장샘이 시간이 되신다고 하셔서 오후 5시경에 갔는데
2주정도 가더니 툴툴 거리기 시작합니다.^^;;;;;
원장샘께 좀 일찍 가도 되냐고 ,,,친구들이랑 수업은 못해도 친구들이랑 시간이라도 비슷하게 가면
좀 나을것 같다고 부탁드려서 이번주 부터는 조금 일찍 가게 되었네요.
학원 현관에서 그래도 또래 친구들 얼굴도 보고 하고 싶은가 봅니다.
그토록 원하던 영어학원을 보내줬는데 일단 시작했으니 문법서 끝낼때까지만이라도 보내보려고 해요.
좀 있으면 땀 뻘뻘 흘리면서 집에 올 시간이네요.^^*
시원한 간식 준비해야겠어요.
모두들 시원한 하루 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