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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3 댓글쓰기 본문보기

  • 주니주니
  • |
  • 2013-06-25 17:53
답댓글

이브야님.. 바쁘신 중에도 이렇게 사진과 글로, 대문을 열어주시고. 대단하세요..

전 전업주부된지 이제 2년되가네요. 이렇게 한가하면서도 바쁠 수가... 그래도 직장맘 따라갈까요... 일에 손을 놓은지 오래(?)되서, 이젠 뭘 해야 할지, 시작하는 것도 겁나네요. 화이팅~~~ 하세요.

 

초1 진용.

다시 기웃기웃 시작합니다.

한동안 ICR 늦게 조인하면서 아이 숙제올리면서 진용이 얘기도 간간히 했는데, ICR 끝나고, 방황(ㅋㅋ)좀 했네요.

진용이는 icr이 좀 버거웠던 거 같아요. 그래서 웟싯은 잠시 보류하고, 매일 집듣으로 진행하고 있지요. 그리고, 브레인 뱅크를 10권 구입해서, 매주 한권씩 진행하고 있답니다. 브레인 뱅크는 제가 더 많은 지식을 얻는 거 같아요. ㅎㅎ 여러 선배맘들이 추천해 준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진용이가 열심히 익혀서, 다른 책들로 조금씩 넘어가면 좋겠네요.

 

그리고, 한 참 고민끝에 저희도 '도전! 1000권 읽기'를 시작했습니다. 비록 하루에 3시간씩 집듣 내지, 읽기를 하진 못하지만, 그래도 거북이처럼 천천히 해 보려구요. 한권씩 책 제목을 써 내려가는 것도 재미가 쏠쏠하더라구요.

1000권을 읽고 나면, 진용이가 조금 더 성장하겠지요... 살짝이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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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veya
  • |
  • 2013-06-25 23:05
1000권 읽기 도전 응원합니다. ^^
진용이가 ICR에 도전했었군요. 브레인뱅크 저도 이번 방학에 도전해볼려고 합니다.
내용이 주얼이가 좋아하는 과학분야가 많아서 도움이 많이 될것 같아요.
천천히 1000권 돌파하는 그날까지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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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디judy
  • |
  • 2013-06-25 13:00
답댓글

야무지고 이쁜 주얼이.. ^^

바쁘신데 문 열어주시고.. 넘넘 수고 많으세요..

 

초3 헨리

초4 에밀리

 

금요일부터.. 이른 휴가 갔다왔네요..

성수기때는 워터팍이 너무 복잡한지라... 미리 한가할때 한번 움직이자.. 해서 갔는데

서울날씨 생각하고 갔더니.. 설악쪽은 쌀쌀.. ㅠㅠ 비도오고

밖에서 파도풀 한번타고.. 스파한번 들어가고.. 슬라이드 한번 타고.. 스파한번 또가고..

조금만 놀아도 .. 쌀쌀한 날씨에 파래지는 헨리입술.. ..

 

그래도 신나게 놀고..

영랑호도 갔다가 대포항의 유명한 튀김집에서 튀김도 먹고, 회도먹고

설악산도 잠깐 들리고..

일요일오후에 올라왔는데.. 춘천부터 완전 주차장이었네요.. 3시반에 출발했는데.. 10시에 도착..

그래도 울 신랑이 요즘 넘넘 바쁜지라.. 한동안 좀 멀리못가..답답했는데

여행가서 좋았답니다.. ^^

 

넘 피곤한.. 헨리와 에밀리네요..

헨리는 단원평가만 보는지라.. 그닥 부담없는데..

에밀리는 이번주 기말고사도 보는지라.. 오자마자.. 무지 바쁘게 움직이고 있네요..

 

날씨가 아주 햇빛 쩅은 아닌데.. 끈적끈적 덥네요..

다들~~ 행복한 한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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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veya
  • |
  • 2013-06-25 13:36
여름휴가 다녀오셨군요. 설악은 날씨가 쌀쌀했군요. 그래도 신나는 여름 휴가를 다녀오셨죠?
그 튀김집 새우튀김집 아닌가요? ㅋㅋ 작년에 저희도 주얼이절친들과 다녀왔는데 새우튀김집이 유명하다하여 찾고 찾아 가서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헨리와 에밀리 다녀와서 친구드르이 부러움을 한몸에 받았을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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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삼이
  • |
  • 2013-06-25 17:39
헨리와 에밀리 여행 잘 다녀왔나요.~
강원도 산쪽은 아직 여름이라 하기엔 많이 춥죠.~
맛있는 음식에 군것질도 하면서 다녀온 여행~ 아이들이 많이 신났겠어요.~
앤디는 오늘 기말셤 쳤는데 지금 완전 집안이 놀자판입니다.

헨리,에밀리 시험 잘 치길 바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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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니주니
  • |
  • 2013-06-25 17:39
진짜 신기하게도, 작은 나라에서 지역마다 날씨가 달라요 ^^
저희도 얼마전, 제주도로 이른 휴가 다녀왔는데, 천안 날씨 생각하고 갔다가 낭패...
비오고, 바람불고... 가지고간 핫팬츠(?) 무색, 무안...했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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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향유
  • |
  • 2013-06-25 11:28
답댓글

초1/Alice

 

이브야님, 정말 눈썹이 휘날리게 바쁘신 와중에 이렇게 대문을 여시느라 고생이 많으셨어요.

 

주얼이가 하는 보드게임 찜!!

저도 요즘 아이들과 뭔가 공감할 만한 소재가 필요하다고 생각했거든요.

보드게임이 좋겠어요. 저건 간단해 보이는데 간단한 거 맞아요? 복잡한건 시러요 ㅡ.ㅡ;;

 

책을 읽는 재미에 홀딱 빠진 주얼이 정말 많은 책을 골고루 읽었네요.

낯익은 책들이 눈에 보여서 더욱 반갑네요^^

 

앨리스가 요즘 방과후 특강으로 '생명과학'을 듣고 있어요.

먼지만 쌓여있던 자연관찰책들이 이제서야 책상위로 올라오네요.

요즘은 동물책이든 식물책이든...과학이면 무조건 펼쳐드네요. 역시 스스로 동기가 부여가 되어야 책을 읽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지난 주 '학교 공개의 날'  '집에서 키우는 동물' 에 대한 공부를 하더라구요.

선생님께서 키우고 싶은 동물과 그 이유를 적고 그림을 그려보라고 하셨어요.

저를 보고 계속 배시시 웃는 앨리스!!! 속으로 ' 엄마가 와서 그리도 좋으냐?' 했죠?

수업이 끝나자 쪼르르 달려와 하는 말!! ' 엄마~ 고양이가 키우고 싶어요. 키우게 해주세요? 네?'

엄마들도 많고 친구들도 많고...딱히 거절을 못해서 생각해본다고 ㅡ.ㅡ

그 후로 입에서 '고양이' 이야기가 떠나질 않아요. 책도 고양이 책만 댑따 읽어대구요. 집요한 녀석!!

아고고...전 집안에서 키우는 애완동물은 정말 싫은데 어찌해야 할까요? 뱉어놓은 말도 있고

평소에 '약속은 지키라고 있는 거다!!!'라는 저의 말이 제 발등을 찍었네요.

 

요즘 쑥쑥에서 판매하는 DVD읽어주는 카셋트 장만했는데 너무~~~ 좋아요.

DVD플레이어가 고장나서 사야하나 말아야하나 엄청 갈등이었는데  여러기능이 있어서 여러모로 이뻐해주고 있네요. 일요일에는 TV와 연결해서 영화 로달드달의 '제임스와 커다란 복숭아'도 보고,,,'몬스터 주식회사'도 보았어요.  신랑이 고장난 카셋트 고쳐서 쓰지 않고 새것을 샀다는 눈초리를 보냈지만  ^^

 

모두들 활기한 한 주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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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디judy
  • |
  • 2013-06-25 13:04
전 애완동물은 키울 엄두 안나는데.. ㅠㅠ
아이들은 진짜~ 키우고 싶어하죠..
아이들한테 좋다고는 하는데.. 사실~ 키우는게.. 거의 엄마일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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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삼이
  • |
  • 2013-06-25 17:27
고양이 책만 읽는 엘리스~ 키우고 싶어서 어쩌나요.~
보는 거는 좋은데 막상 키울려면 힘드니~ ㅠㅠ 엘리스와 타협 잘 보시길 바래요.~
앤디도 예전에 동물(애완견, 앵무새,햄스터) 키우자했는데
그것도 한때인지 지금은 모르는 일이 되었어요.~
재생카세트 티브 연결해서 제대로 활용하시네요.~
한때는 그걸로 저의 영어 목소리 녹음해서 들어봤는데 듣기가 좀 거북스러웠다는~
지금은 좀 나아졌을라나요.~~~
산지 2년 넘었는데 저희는 아직 말짱하니 꽃향유님 잘 사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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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veya
  • |
  • 2013-06-25 23:08
꽃향유님~ 앨리스가 방과후로 생명과학을 듣고 있군요. 주얼이도 그 수업을 하고 싶어 했어요. 동식물과학에 관심이 많아서 ㅋㅋ 수업시간에 달팽이, 닭, 장수풍데이까지 키운다는 말에 조용히 수업시간이 안맞는다는 말도 안되는 변명을 해서 말렸답니다. ㅎㅎ
그럼요~ 약속은 지켜야죠. 그 동물들 대신에 저희는 수족관에 물고기 몇마리 분양해서 키우고 있는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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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삼이
  • |
  • 2013-06-24 23:26
답댓글

초2 앤디

 

이브야님~  바쁜 와중에 대문 예쁘게 열어주시고 감사한 마음을 어쩔까나요~  ^ ^*

주얼양이 동생과 픽셀? 맞죠    오목 같은 형식인가요.~  눈도장 찍었어요.~

저흰 모노폴리 장만해서 몇번했는데 아이들이 재밌다며 가끔 합니다.~

수영의 힘인지 더 건강한 모습의 주얼양 ~

거기다 책에 푹 빠져 있다니 이보다 좋을수가~~~   화이팅~~

 

오늘 앤디가 학교 마치고 와서 학교에서 시험문제 많이 풀었다며 종이를 내놓는데

자기는 자랑하고 싶어서(많이 푼것에 대한 칭찬을 기대) 말했는데

저는 어째 쉬운문제만 틀렸냐며 고약한 분위기로 몰아갔네요.

순간 아이표정이 어두워지는 걸 알면서도 엄마의 멈추지 않는 훈화말씀~ 

그림이 그려지죠.~  칭찬이 그리웠을 것인데~

 

도서관에서 필독서책  네가 개미니?를 빌려온줄 알았는데

프훗~  네가 거미니?를 빌려와서 아이들과 한참 웃었어요.~

다람쥐쳇바퀴 돌아가듯  돌아가는 아이의 일상중에 자연스럽게 스며든 책과의 친해짐이

눈에 보임이 일학년 때완 더 발전된 모습이라 할까요.  그럴싸한 결과물은 없지만요~~

 

비가 올듯 말듯 습하게 덥기만 덥고

감기 조심하시고 하루하루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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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향유
  • |
  • 2013-06-25 11:33
삼삼이님 반갑습니다~!!
요즘 시험문제가 모두 서술형이죠?
칭찬이 그리운 아이에게 칭찬보다 잔소리를 하는 사람 여기 또 있어요.
왠지 저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아서 살짝 깜짝!! 놀랬어요 ㅎㅎ
앤디는 요즘 어떤 책들을 좋아하나요? 다음엔 그것도 좀 알려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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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디judy
  • |
  • 2013-06-25 13:06
칭찬이 좋은것을 다 아는데.. 사실.. 틀린것을 먼저 이야기 하게 되죠.. ㅎㅎ
일학년때와 다른 발전된 모습...
보일듯 안보일듯 커가는 모습.. 넘넘 귀엽죠.. 기특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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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veya
  • |
  • 2013-06-25 23:16
네가 개미니? 거미니? 이름은 비슷하네요. ㅋㅋ 아이들이 책과 친해지는 모습을 보면 웃음이 절로 나죠? 정말이지 그걸 위해 이 엄마가 고군분투한걸 생각하면..ㅋㅋ 덩달아 저도 책을 많이 읽게 되어 좋습니다. 전공서적만 보다가 고전도 보고 심릭학 책도 보게 되고..^^
여기 서울은 소나기가 내렸어요. 집에 오다가 비를 만나서 뛰어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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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팔랑팔랑
  • |
  • 2013-06-24 21:54
답댓글

초 3  1호 / 초 2 2호

 

1호는 갑자기 감기에 걸렸어요. 지난 번 보담 열이 덜 올라 39도밖에 안되서 걱정도 안합니다^^

 

1호,2호는 어제 수퍼문본다고 8시에 공원나가서 캬캬~ 소리지르며 제대로 놀았어요. 땀 흘리고 좀 춥더니 그때문에 1호가 감기에 걸렸나봐요.

 

이름도 주얼인데 선머슴아군요^^

수영을 한다구요????  혹시 버스를 타고 다니나요?

저희 혜자매도 수영을 이젠 시키고 싶은데 샤워가 만만치 않아 혼자서 머리감을수 있을 때면 보내기로 결심했거든요^^

 

수학수업이 재미있다구요???? 거참 신기할 일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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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6-24 22:04
슈퍼문 보자고 애들에게 말하니 저희집 애들 이불에서 안나오더라구요. 그달 보고 소원빌면 좋을텐데 좀 아쉽더라구요. 주변에 보면 1학년때부터 많이들 수영 하더라구요. 수영보다 태권도가 더 재미있다는 아이이기도 하고 비염이 있어서 3학년때 혼자 할수 있을때 저랑 같이 다닐 생각이예요. 제 생각엔 같이 보내셔서 서로 감겨주면 좋을거 같은데요. 기존에 엄마가 머리감겨준걸 보았을 테니까요. 전 자매가 늘 부러워요. 1호가 빨리 감기가 낫기를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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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연예원맘
  • |
  • 2013-06-24 23:03
로즈도 지금 콜록거리면서 잠을 청하고 있는데...감기가 오려나봐요.-.-
해열제 먹고 땀좀 흘리고 자면 왠만해서는 열이 내리기는 하던데...
열나는게 전 젤 무섭던데...오늘밤엔 열좀 내렷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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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삼이
  • |
  • 2013-06-24 23:48
요즘 감기 걸리기 좋은 날씨같아요.~
저도 코감기로 주말 힘들었는데 얼쭈 나아갑니다.~
1호의 감기도 얼릉 낮길 바래요.~

팔랑팔랑님~ 다시 만나서 반가워요.~ 이산가족상봉도 아난데~~ 그래도 반갑다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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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향유
  • |
  • 2013-06-25 11:35
슈퍼문? ㅡ.ㅡ 이리도 무지해서야...아이표는 어찌할꼬?
저희 아이는 혼자서 머리 감는 거 좋아하는데 물도 충분히 안적시고 거품칠에
헹굼도 대충대충이어서 제가 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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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디judy
  • |
  • 2013-06-25 13:08
초2, 초3이면.. 혼자.. 샤워해요.. ㅎㅎ
울 에밀리도 1학년때 수영했었는데.. 몇번 하고는 친구들있고 하니까.. 잘 하고 왔었거든요..
둘이 자매니까 같이 시켜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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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veya
  • |
  • 2013-06-25 23:20
혜자매1호가 감기에 걸렸나요? 어서 나아야할텐데 지금은 괜찮죠?
네 주얼이 선머슴아예요..ㅋㅋ 얼굴보면 전혀~ 아닌데 누굴 닮았는지..ㅋㅋ
주얼이는 단지안에 수영장이 있어요. 그리고 수영장에서 간단히 물로 씻고 머리 대충 닦고 집에 와서 다시 샤워해요. 혼자서 하기에는 아직 좀 부족하더라구요.
하하 그 수학수업이라는게 저렇게 겜을 하면서 하는거라서 재미있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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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6-24 21:35
답댓글

초1 나림

eveya님  지난주말도 근무하시고 이번주 시작도 바쁘게 시작하시는데  대문 활짝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습관이 무섭다고 낼이 1~4 자주방 열리는 것으로 알고 있다가 eveya님의 글 보고 들어왔네요. 픽셀 보드 동생과 잘 하나요? 저도 쑥쑥몰에서 보드게임 보았다가 망설였던거네요.저희집 애들이 보드 게임을 좋아하는 편이긴 한데 어려울까봐 잠깐 보류하고 있던게 보여서 궁금해요. 주얼이는 늘 다양한 책을 잘 보는 거 같아요. 좋아하는책 무한 반복 정말 엄마를 힘들게 하지만 아이한테는 좋은거 같아요. 운동도 열심히 학교생활도 열심히 잘하는 주얼이 정말 야무져요.

 

지난 토요일이 시아버님 제사여서 어머님이 계신 화성에서 음식 장만해서 서울 중심 형님네서 제사를 지내다가 이번에는 형님네서 늘 하던것보다 조금 적게 제사준비를 했어요. 지하철에서 가만있지 않는 둘째 때문에 좀 힘들었는지 제사후 바로 늦게 집에 와서인지 일요일에는 너무 힘들더라구요. 오늘은 기여이 개인 병원에 가서 몸살주사를 맞고 와서 기운을 차렸어요.

 

그림은 플랜더스의 개를 읽고 책속에 주인공이 그린 그림(나무꾼아저씨)을 따라 그리더라구요. 이게 마음에 들었나봐요. 아직은 독서록은 작성하고 있지 않아요. 요즘 학교에서 일기에 대해서 배우고 있어요. 3D 명작을 대여해서 보고 있는데 여자주인공들이 다 예뻐서 계속 사랑받고 있어요.

시댁가기 전날과 일요일에 열심히 읽었네요.

이번주부터 학교에서 독서퀴즈가 시작되어 해당 책 두권 읽고 낼 도서관에 가서 답지에 써서 응모한다고 하네요. 한달에 한번씩 있는 독서퀴즈인데 호응이 좋은 편이예요. 선물이 먹는거라서 더 인기가 있는 편이죠. 영어 책은 엄마가 읽어주고 있어요. 여전히 그림 이쁜 책을 좋아해서 제가 선별해서 보여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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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팔랑팔랑
  • |
  • 2013-06-24 21:56
아! '플랜더스의 개'군요! 전 왜 제크와 콩나무가 생각이 났는지....^^

영어책 표지들이 아기자기 참 예쁘네요. 그림보는 재미에 영어가 더 재미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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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연예원맘
  • |
  • 2013-06-24 23:07
나림재훈맘님께는 첫 댓글이 아닌가 싶은데...합반하게 되니 이렇게 인사하게 되네요^^
그림이 단순해보이기도 하지만 자세히 보니 잘 그렸네요. 종이에 꽉차게 잘 그렸네요.
나림이가 그림을 잘 그리는군요...1학년인데 전혀 아닌것 같아요.
책도 골고루 열심히 읽는 이쁜 나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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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삼이
  • |
  • 2013-06-25 00:02
나림이그림 일학년인데 나무랑 아저씨 잘 그렸네요.~ 혹시 자작나무인가요.~~
제사에 아이들과 다녀오신다고 고생 수고 많으셨어요.~
3D 명작도 있었네요. 도서관에서 표지만 본 듯 한데
저흰 머슴아들이라 샤방샤방 공주풍은 멀리한다네요 .
나림이 티아라 엄청 좋아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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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향유
  • |
  • 2013-06-25 11:38
나림이가 읽은 책을 보면 정말 알록달록 예뻐요.
책을 읽고 그린 그림, 큼지막하게 잘 표현했네요.
나림이는 왠지 이다음에 커서 동화작가가 될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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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veya
  • |
  • 2013-06-25 23:24
네 보드게임 저도 첨에는 어려울것 같아서 망설였는데 몇번하고 나면 익숙해져요. 엄마랑 같이 몇번 게임 방법 익숙해지면 둘이서도 잘 해요~
제가 해보니 초1정도면 충분히 해요. 목요일날은 보드 게임에 대해 간단 설명 드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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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리스옥
  • |
  • 2013-06-24 16:37
답댓글
초3 승현

eveya님 바쁜신 중에도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얼이가 정말 많은 책을 읽었네요...
보이지 않는 어느곳에선가 주얼이가 쑥쑥 자라고 있나봐요..

승현이 1,2학년때 학교에서 수영붐이 불어서 승현이도 가르쳐 보려고 했거든요.
겁이 살짝 있는 승현이는 싫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언제나 가르쳐볼까 때를 보고 있는 중이에요..
1년 동안 꾸준히 수영한 주얼이가 대단해 보이네요..

승현이는 절친이 2박3일동안 가족여행을 가서 부럽다 하며 오랜만에 집에서 뒹굴뒹굴했어요..
요즘 자전거에 빠져 평일도 그렇지만 주말에는 오후시간 내내 친구랑 동네 이곳저곳을 다니기 바빴거든요.

연체된 책 반납겸 더위도 식힐겸 도서관에 먼저 보내놨더니
길 중간에 만나기로 했는데 오지를 않는거예요..
결국 잠든 둘째 안고가서 도서관에 딸린 까페에서 기다리고 있으니
책 반납하고 좋아하는 어과동 읽고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작년에는 도서관 까페가 시원해서 주말마다 도서관에서 보냈는데
에너지 절약한다고 넘 약하게 해놔서 오히려  바람불고 그늘진 야외보다 더운거 같더라구요..

올 여름 더위는 어디가서 피해야 할지 --;;

eveya 님이 올려주신 매직어드벤처 보니 저희집 책꽂이에 잠자고 있네요..
슬그머니 옆에 던져놔 봐야겠어요 


좋은 한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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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팔랑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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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6-24 21:58
어과동이 재미있긴 한가봐요. 저희 아이들도 어과동 오는 날이면 서로 읽겠다고 싸우더니 결국 순서를 정했더라구요.
한 번 읽을 때마다 지난호를 쭈르르르~ 다 펼쳐놓는 통에 어지러워요. 절대 치우지 않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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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연예원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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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6-24 23:10
얼마나 재미가 났으면 엄마가 찾으러 갔을까...엄만 아이가 오지않아 걱정도 했을것 같은데.
승현이의 절친이 어서 여행에서 돌아와야 승현이가 신날텐데..ㅎㅎ
맞아요...저도 지난번 도서관에 갔는데 헉...너무 실내가 더워서 어찌 책을 읽을까 싶더라구요.
에너지 절약은 알겠는데...더운거 참는건 고역인데..
그러게요..어디에 시원한곳 없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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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향유
  • |
  • 2013-06-25 11:41
아이리스옥님 반가워요!!
이렇게 방이 합쳐서 처음 인사를 나누네요.
올해는 정말 전력절감을 한다고 도서관이 너무 덥더라구요.
저야 잠깐씩 있다가 나오는 거지만 하루종일 근무하시는 사서님들 정말 얼마나 힘드실지...
앞으로 많이 이야기 나누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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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디judy
  • |
  • 2013-06-25 13:10
맞아요.. 요즘 도서관이 안시원해요.. ㅠㅠ
다른기관들은 좀 냉방을 적게하는것에 찬성인데 도서관은 좀 시원했으면 좋겠어요..
그럼 집집마다 에어컨 끄고.. 도서관에 가서 있을텐데..
더우니.. 영 ~ 가고 싶지 않아지니.. 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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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밀레
  • |
  • 2013-06-24 14:20
답댓글

초4/저스틴

저스틴은 주말에 친구랑 중고서점에 가서 만화책만 4시간 보고 왔어요 ㅠㅠ

다른 책도 봐주면 좋지만 그래 뭐라도 많이 봐라하는 생각으로 내버려뒀답니다

아침에 일찍 가서 한시간반정도 보고 집에 가자고 하니 점심 먹고 또 보고 싶다고 해서

다시 서점으로 가서 책 봤어요

점심 먹고 스티커 사진 찍는 곳이 있어서 처음 찍어보러 갔는데 어찌나 헤맸는지~

나이가 들긴 들었나봐요

그래도 이런 저런 포즈 취하고 정말 재미있었어요

제가 살려고 한 책 이 세권이 있었는데 다 새거여서 정말 좋았어요

한권은 비닐도 안벗긴거더라구요

완전 30%도 더 싸게 샀어요

저스틴이 도서관보다 좋다고 자주 가자고 하네요~

시원하기도 하고 책 볼 공간도 있고 자주 이용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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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연예원맘
  • |
  • 2013-06-24 14:51
이곳 여수에는 서점이 없어요. 이제 시간이 있어서 서점나들이도 가능한데
이젠 서점이 없네요-.-
지방이 이런 면에서는 좀 아쉽게 느껴지네요.
책 싸게 사면 완전 좋죠...저는 다 싸게 사면 좋아요^^
스티커사진은 저도 안 찍어봤는데...
주말에 아드님이랑 데이트하시고 좋으셨겠어요.
점점 커가면서 엄마 보디가드도 해줄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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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팔랑팔랑
  • |
  • 2013-06-25 00:26
4시간이나여??? 우와~ 집중력이 대단하네요..도대체 어떤 만화를 읽었을까 궁금해요^^
진열대 옆에 쭈그려 앉아서 읽나요??
중고서점은 저 고등학교 때 청계천에 한 번 들러보고 다녀본 적은 없었던것 같아요..청계천ㅠㅠ

새책같은 중고책! 득템하셔서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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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향유
  • |
  • 2013-06-25 11:44
씨밀레님~!!
저도 씨밀레님이 말씀하신 서점에 가고팠는지 거리가 너~무 멀어서 포기했어요 ㅎㅎ
저스틴이 읽은 만화책명은 무엇인가요?
하루를 도서관에서 보내면 뿌듯하지 않나요? 아~ 저도 막둥이가 언능 컸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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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디judy
  • |
  • 2013-06-25 13:11
중고서점.. 잘 만 이용하면 좋을것 같은데.. 저희집 근처에서는 못본것 같아요..
저스틴은 책을 좋아하는것 같아요..
씨밀레님도 책을 계속 접하게 잘~ 이끌어주시는것 같고..
착하게 서점 다니는 저스틴!! 넘넘 기특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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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연예원맘
  • |
  • 2013-06-24 13:21
답댓글

 

 

초3 로즈

 

늦지않게 열어주셨는데요뭐..^^

주얼이가 차츰차츰 커가고 있네요.

아이들 쓰는것 보면 좀 알겠더라구요.

그림도 잘 그리고 수영도 꾸준히 배우고.. 이젠 수영너무 잘하겠어요.

올여름엔 물에서 너무 잘놀겠어요.^^

 

저힌 어제 땅끝마을에 다녀왔어요.

비가 오긴 했는데 다행히 이동할때만 오고 내려서 구경할땐 멈추고..^^

땅끝탑에 가서 인증샷 찍을 생각에 열심히 걸었네요.

우리나라의 땅끝이면서 시작이라는 희망적인 느낌도 받고 이곳에서 걸어 서울까지 간다면

얼마나 걸릴까하는 생각도 해보고..ㅎㅎ

신랑은 멀어서 두번은 못오겠다고 하는데 전 다시한번 가보고 싶네요.ㅎㅎ

 

땅끝탑옆에서 조금만 가면 송호해변이라고 있는데 물도 깊지않고 놀기  너무 좋더라구요.

재미난건 땅끝구경하고 다시 돌아와보니 그사이 물이 빠져버려서 물놀이를 할수없게 된거 있죠.

남해 바다에선 놀다가 점심먹고 다시 들어가 놀라면 물이 없어지는 난감한 상황이 생길것 같아요.

아무튼 재미난사실을 알았네요. ㅎㅎ

 

남해간김에 완도의 명사십리해수욕장에 오는길에 가봤는데

역시 물이 빠져서 모래사장만..ㅎㅎ

비오는 쓸쓸한 여름해변이더라구요.

여름은 좀 북적거리는게 어울리는데...

 

월요일부터 몸이 무겁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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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veya
  • |
  • 2013-06-24 14:16
땅끝마을에 다녀오셨군요. 서울서 가기에는 좀 멀죠. 송호해변이라 말만 들어도 좋네요. 땅끝쪽의 해변이라 물이 맑을것 같은데 어떤가요?
이동시만 비가 오다니 너무 행운이 여행이었겠어여 ^^
컨디션이 잘 회복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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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밀레
  • |
  • 2013-06-24 14:18
주말에 열심히 다니시는 서연예원맘님~
사진도 같이 올려주시지 항상 사진 같이 올려주시는데 사진 없으니
아쉽네요~
땅끝마을 안가봤는데 꼭 한번 가보고 싶어요~
가족나들이 자주 하시는 아이들이 정말 행복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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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연예원맘
  • |
  • 2013-06-24 14:47
에바야님...땅끝탑가는길이 우리나라 최남단 해안가도로라고 되어있더라구요.
기분 묘하더라구요. 물도 께끗하고 어제 여행은 운도 좋았던 같아요^^

씨밀레님...ㅋㅋ 사진 올렸다가 지웠어요. 너무 사진만 올리는것 같아서요.
그런데 다시 씨밀레님글 읽고 올려요.ㅋㅋ
서울이라면 가볼 엄두도 못냈을곳인데 같은 전남이라 가봤는데 좋았어요.
이곳 우항리라는곳에 공룡박물관도 있는데 저스틴이 좋아하지 않을까싶어요.
검색해서 보시면 욕심날수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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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밀레
  • |
  • 2013-06-24 15:12
안그래도 저스틴이 우리 나랑 공룡박물관 있는곳 다 꿰고 있는데 우항리쪽 공룡박물관도 가고 싶다고
하는데 거리가 멀어서 엄두가 안나요~
사진보니 완전 더 가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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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리스옥
  • |
  • 2013-06-24 16:56
서연예원맘님 땅끝마을 다녀오셨나봐요..
저도 언제가 한번은 가보고 싶지만 거리가 너무 멀어서...

여수와 땅끝마을을 왠지 가까울꺼 같았는데 거기서도 멀었군요 ㅋㅋ

어제가 달과지구의 거리가 제일가까워서 달이 평소보다 크게 보이는 슈퍼문이었대요.
그래서 더 조석간만의 차가 더 커진다고 하더라구요. 썰물이 더 멀리까지 나가있었을 수도 ㅋㅋ ...

얼른 여독 푸시고 좋은 한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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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6-24 21:46
땅끝마을 여행 소개해주셔서 감사해요. 나림이 초등학교 입학하니 어디 여행지 좋은데 없나 그것만 찾게 되네요. 땅끝마을 말로만 들어봤지 한번도 못가본 곳이네요. 가족끼리 여행하면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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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디judy
  • |
  • 2013-06-25 13:13
로즈네요.. 여행다녀왔네요..
저희도 여행갔다왔는데.. ㅎㅎ
방학이 아니면 아이들이 좀 피곤해하긴 하는데.. 그래도 여행 좋아요~~~^^
한주 홧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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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3-06-24 13:14
답댓글

초3 Cristi

 

Anna가 최근들어 자기 영어이름을 Cristif로 바꿔달라 강력항의를 해와서 쑥에도 이제는 Cristi로 올려야겠어요.ㅎㅎㅎㅎ

이브야님 바쁘신데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주얼이도 1년을 넘기며 수영을 하고 있군요~저도 박수~!!!짝짝짝짝~!!!!!!!!!

뭐든 꾸준히 하는 주얼이와 이브야님 응원합니다.

수영이야기를 하니 저희반이 지난주 금요일부터 이번주 내내 수영교실이 있습니다.

그런데 금요일 오후에 친구랑 뛰어놀다가 넘어져서는 무릎과 팔꿈치를 야무지게 갈았습니다.ㅠ.ㅠ

2년차 수영을 다니고 있어서 지난 금요일에 수영교실에서 함께 한 2반 친구들중에 자기가 제일

수영 잘하더라면서 목에 힘주고 신나했었는데,,,,,,,하필 이때에 다쳐서는.....

병원에서 수영금지라는 확인서를 받아서 책가방에 넣어서 등교하는데 표정이 밝지는 않더라구요.

담임선생님이랑 스탠드에 앉아서 아이들 수영하는 모습을 지켜보았을것 같은데,,,,

 

엄마가 읽어주는 영어책과 수학수업이 재미있다니 이브야님 한몸 희생하셔도 즐거우실것 같아요.^^*

Cristi는 영어학원에 대한 로망이 있어서 2주전부터 집 근처 영어학원 원장샘께

문법 개인지도를 받고 있어요.

중,고등 언니오빠들 오는 시간에만 원장샘이 시간이 되신다고 하셔서 오후 5시경에 갔는데

2주정도 가더니 툴툴 거리기 시작합니다.^^;;;;;

원장샘께 좀 일찍 가도 되냐고 ,,,친구들이랑 수업은 못해도 친구들이랑 시간이라도 비슷하게 가면

좀 나을것 같다고 부탁드려서 이번주 부터는 조금 일찍 가게 되었네요.

학원 현관에서 그래도 또래 친구들 얼굴도 보고 하고 싶은가 봅니다.

그토록 원하던 영어학원을 보내줬는데 일단 시작했으니 문법서 끝낼때까지만이라도 보내보려고 해요.

 

좀 있으면 땀 뻘뻘 흘리면서 집에 올 시간이네요.^^*

시원한 간식 준비해야겠어요.

모두들 시원한 하루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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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veya
  • |
  • 2013-06-24 14:13
Anna 이름도 이쁜데 Cristi 도 이뻐요~ ^^
수영좋아하는 Cristi가 벤치에만 앉아 있으려니 심심했겠어요. 얼른 나아서 수영하는 모습을 짜~잔 하고 보여줬으면 좋겠네요.
Cristi 학원에서 친구들 얼굴만 이라도 보고 싶은 맘 이해가 갑니다. ㅋㅋ
시간 조정이 되어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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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밀레
  • |
  • 2013-06-24 14:17
벨벳님이 다른 글에 댓글 달때 애나가 아닌 크리스티로 되어 있어서 다른 분인가 하고 한참 헤맸답니다
크리스티 이름 완전 여성스러워요 ㅎㅎ
수영 잘하는 크리스티 다쳐서 수영못해서 정말 속상할거 같아요
흉터 안남아야할텐데~약 잘 발라주세요
그리고 학원에서 문법개인지도 받고 있다니 크리스티는 정말 잘할거에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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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연예원맘
  • |
  • 2013-06-24 14:55
크리스티가 좀 어른스러운 느낌도 들고...둘다 전 괜찮던데...ㅎㅎ
물에 들어가면 상처가 잘 낳지 않으니 조심해야겠어요.
며칠만 고생하면 되니 크리스티 속상한 맘 참았으면 하네요.
크리스티가 친구드을 참 좋아하고 활동적이라 그런가봐요.
친구들과 함께 공부하게 해달라고 학원도 보내달라고 하고...^^
시원한 간식먹고 학원 잘 다녀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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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리스옥
  • |
  • 2013-06-24 14:58
새이름 이쁘다고 Cristi에게 전해주세요..

승현이도 바둑학원을 다니는대요.
다른 방과후 하고 싶은거랑 시간이 겹쳐 요일을 변경하자고 하니
그날을 꼭 봐야하는 친구가 있어 안되다고 해서 방과후수업을 포기했어요..

Cristi 마음을 조금은 알꺼 같아요...
같이 수업은 안들어도 오며가며 마주치면서 아이들은 금방 친해지기도 하더라구요..

시원하게 수영하는 친구들 바라보며 얼마나 부러울까요..
상처 덧나지 않고 하루라도 빨리 낫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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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한번의삶
  • |
  • 2013-06-24 17:14
애나도 이제 언니스탈,,,좋아하나봐요..ㅎ.ㅎ
애나보단 크리스티가...언니 느낌이 나네요~
원장님과의 독강의라~오~좋네요.
시현이도 친구들이랑,,,부비적 거리려면 어딜 보내야 될듯싶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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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6-24 21:43
저희집 나림이는 영어 이름으로 바꾸려고 해도 아직은 나림이가 좋다고 하네요. 어린이집에서 영어 이름이 있어서 그걸 불러줬더니 그걸로 부르지 말라고 말해서 그냥 나림이라고 해주고 있어요. 좀 커지면 영어 이름 붙여줘도 좋아하겠죠. 수영을 좋아하는데 벤치에서 다른 아이를 하는거 구경만 해서 좀 지루했겠어요. 상처 잘 아물어서 Cristi도 신나게 수영하는 날이 빨리오길 빌어요. Cristi라는 이름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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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디judy
  • |
  • 2013-06-25 13:15
cristi도 이름 이뽀요~~^^ 그래도 벨벳님과는 anna가 좀 더 익숙한데.. ㅎㅎ
항상 열심히 지내는 cristi와 벨벳님!! 한주 홧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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