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요 큰애 작은애..반반 가져오게 했어요..
그리고 사이사이 하나씩 읽어주어서 서로의 책들을 같이 보고 듣고 했어요.
우선 작은애 위주의 너무 단순한 책들은 정리를 해보세요. 넘 좋아하는것만 빼고요.
쉽지만. 큰애도 무리 없이 즐길만한 어릴때 좋아했던 책들을 작은애 위주로 두고요.
글밥은 많지 않지만...그림이 멋있고 내용도 좋은 책들은 큰애 위주로 두면, 큰애든 작은애든
다 잘 볼거라 여겨지거든요...
책을 넘 좋아라 하는 얘들이라...엄마가 읽어주니 서로 가져 온거는 둘다 다같이 들었어요.
특별히 선호도가 있다 뿐이지 서로 맞추어서 높여주세요..
둘째의 수준을 많이 올려주시면 같이 듣고 보고 그럼 너무 좋더라구요...
울 둘째가 글밥많은 누나 책들도 넘 좋아라 하거든요.
누나는 혼자서도 읽지만 지는 듣기만으로도 ...같이 공유가 되거든요.
성이 다르니...서로 관심이 다른것도 보완이 되고요..
그때는 넘 어리다고 동생따로 큰애 따로 하기도 하지만...
큰애에게 초점을 맞추는게 낮지않나요
큰애가 유치원에 가고 나서 둘째랑 책을 읽어줄수 있으니까요
저희도 3살5살이에요
큰애있을때는 큰애위주로 오빠없을때는 동생한테 해줄수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