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게 만드는 글이네요..
동시에 반성도 하게 하는 글이구요...
엄마표라고 시작한지 6개월이 되어가는 초짜입니다... 그동안 나름 열심히 달려왔다 생각하는데
그 열심히라는 명목아래 아이에게 여유를 뺏은건 아닌가 요즘 고민중이였답니다.
잠깐의 쉼표가 긴 호흡에 더 큰 도움이 될거란 생각을 하게 해주셨어요..
아이가 지쳐보이면... 저도 한번씩 느닷없는 휴가를 줘야겠어요.. ^^
오늘은... 책읽기... 패쑤~!!! @^^@
절대 맞는 말이어요.
엄마의 의지가 너무 강해서 '죽어도 예외는 없다, 중단은 없다' 하는 분 봤어요.
한 번 시작한 걸 마치지 못하는 다른 사람들의 태도를 이해 못 하더라고요.
그렇게 경직된 사고를 가진 분을 잠깐만 봐도 숨 막히든데 그 집 아이는 어떨까 상상했네요.
2년 뒤에 다시 만났는데 아이가 아직 어린데 유학을 보냈어요.
아이와 갈등이 너무 심해서 차라리 그게 낫다고 생각한 모양이에요.
잠깐 씩 쉬면 어떻습니까? 끈 만 놓지 않고 계속 가면 됩니다.
점점이 화살표!! 가다 쉬다 가다 쉬다 그러나 가긴 간다...

토크스테이션 화상영어하시는 군요...
맞아요...저도 그렇게 틈을 주는데요...
아이가 말하기전에 한 달에 한번정도는 미리 연기를 해서 아이가 책을 실컷 읽도로
배려해주는 날도 있답니다..^^
이제 기말고사군요..우리 아이는 끝났답니다..
워낙 야무지니 이번 시험도 잘 볼겁니다^^
앤님네 가정내에서도 항상 행복한 기운이 가득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