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민복 씨 시들이 참 좋아요..
저번 글에서 그분의 만찬을 올린다는 것이 깜박했어요.
그 시도 참 좋은데..
마음아! 그렇죠..내 마음을 부르는 소리..언제 불러보고 안불러봤을까요? 내 마음을...생활과 일에 쫓겨서.오늘은 내 마음을 불러내어 얘기 나누는 하루가 되시기를..
올만에 시소개 넘 좋네요.
지난 글도 못봤는데 찾아봐야겠어요.
저도 고딩때 시 참 좋아했었어요.
친구는 윤동주님을..저는 김현승님을 좋아했었지요.
플라타너스잎에 시적어 친구에게 주기도 하고.
친구가 책갈피에 적어준 시 아직도 지갑에 간직하고 다니네요.
지금은 싱가폴에 살아서 잘 못보지만요..
아이랑도 늘 시를 접하시나봐요.
저도 동시말고 이런시도 함께해봐야겠어요.
감사해요..올만에 시 접하게 해주셔서^^
싱가폴에 살고 계시군요..
그럼 우리나라 말이 아름다움이 더욱 그리우시겠어요..
#!은 바로 어제랍니다.
아이들이라고 해서 꼭 동시만 읽히라는 법은 없는 것 같아요.
아이들도 자기들의 관점에서 나름 이해를 하는 것 같구요.
저도 아이들이랑 자주 못 읽네요.
다른 것들에 밀려서요..
그래서 쑥맘님들과 공모를 해볼까 해서 올려보았어요..
시읽기방 같은 거요..ㅋㅋ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아, 그리고 김현승님의 시 저도 좋아했네요.
저의 가보책1호가 바로 김현승 현대시선집이란 책인데, 제 둘째 오빠 몰래 훔쳐온 거지요.
그 책을 보고 시의 매력을 알게 되었어요. 그당시 1500원이었는데..
"창" 이라는 시 좋아해요. 창을 사랑한다는 것은 햇빛보다 눈부시지 않아서 좋다..이렇게 시작했던 것 같은데,,,가물가물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