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죵님!!!*^^*
늘 알찬 계획으로 아드님 이끌어 주시는 거 부럽부럽.
전 아마 집에 있었어도 브죵님처럼은 못 할 거예요.(꿈도 안꿔)
제가 워낙 꼬부랑 글씨를 걍 남의 나라 글이라 여기는 실력인지라 ㅎ(부끄부끄)
엊그젠 쑥몰에서 나도 영어하고 쪼매 친해져 봐?
함시로 생활영어회화책을 주문했져.
울 아들 하는 말.
엄마는 왜, 영어를 독일식 발음처럼 해?
뭐시여?ㅎㅎ
제가 들어도 남들은 넘 굴린다는데
전 풀먹인 모시 옷 마냥 빳빳하게 펴서 발음을 하니 제가 읽고도 거슬리는 ㅜㅜ
저희 집은 다니는 학원 의지하여 영어는 진행하면서
문법은 2학년 것 학원에서 진행하던데, 오메나 요즘 장마철 마냥 비가 내리고 있으니
겨울방학 때 진행했던 This is grammar 기본으로 한 번 볼 계획이구요,
수학은 중1-1 기본하고, 유형은 좀 봤으니
민*이 진행하고 있다는 에이급원리해설하고, 1-2기본 진행하려구요.
짧은 방학인데 저만 이리 계획을 세워 놓고 있네요.
울 딸 아마도 켁 함시로 뒤로 넘어갈 듯.
넘어가면 뒤에서 받쳐주면 되겠죠? 히^^
브죵님, 오늘은 비는 내리지 않는데 습기가 많은 날씨네요.
목욜날 신도림 모임 나가신다니
저도 회사만 아니면 가서 뵙고 싶네요.^^
브죵님~안녕하세요~~
브죵님이 쓰시는 글을 보면 아직 먼 이야기라..^^;;
일단은 제 영어공부를 위해서 제가 봐야할 것 같아요..ㅋㅋㅋ
여름방학이 다가오니, 저도 슬슬 걱정이 되네요..
일단 돌봄교실에서 2시까지는 있을 수 있어서,
괜찮은데 그 이후가 걱정이네요..
피아노학원 하나 다니고 있는데, 여기 갔다오고 나서도 4시간 넘게 혼자 있어야해서..
뭔가 하나를 더 보내야할 것 같기도 한데..
에고고..참, 고민이예요..
브죵님 글 참고해서,
소의가 더 컸을 때, 활용해야겠어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방학전마다 올려주시는 소식과 계획 반갑네요.^^
4000 essential words중 4단계한권을 작년에 진행했던 적이 있어요.
어휘를 글속에서 자연스러게 익힐 수 있도록 그 단어들을 활용한 스토리지문이 있고
그 앞뒤로 또 여러회 반복학습이 되도록 참 잘만들어진 어휘서였는데도
몇달지나 확인해보니 그어휘서를 통해 새로 습득한 어휘를 거의 기억을 못했어요.
그래서 저희집은 어휘서는 포기하고 영자신문이나 content reading같은 학습서 지문에서
어휘를 짚어보고 활용하는 영작도 꾸준히 하고 있어요.
어휘서로 익힌 어휘는 적당한 간격을 두고 반복하지 않으면
long term memory속에 잘 안남는 듯해요.
대신 중요한 시험을 앞두고 짧은 기간에 집중적으로 어휘력을 올리는 목적으로
사용하기 좋은 것 같아요.
아드님은 이번 방학에도 수영을 배우는 군요.
저희도 이번방학에는 수영강습 매일반에 등록시켜주려해요.
영어, 수학은 늘 하던데로 꾸준히, 방학이니 한글독서 시간을 늘리고 여행도 많이 하고 수영과 피아노.
널널한 듯하면서도 나름 챙길건 다 챙기는 방학을 보낼 계획이예요.
브죵님 글도, 아는책 소개도 반가워서 댓글 몇줄 달고 갑니다^^
초등 마지막 여름방학이라..기분이 어떠실까요..
전 이제 2학년 2학기인데도 기분이 묘해요
아직까진 애기같은데 3학년은 1,2학년과는 좀 다른 무게감이 느껴져서요
여름방학은 너무 짧아 뭔가를 해본다는건 좀 무리인거 같아
마땅한 계획이 없네요
수영,농구,태권도 로 체력다지며 실컷 놀게 해주고 싶다가도
영어책좀 빡세게 읽고 수학 2학기 예습정도는 해야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요
엄마가 갈팡질팡하다가 여름방학 끝나게 생겼어요 ^^
어휘는 학년이 높아지면 달려들어 외워 머리 속에 쟁여두는 게 좋기는 해요.
그 효과를 내 아이가 SAT 볼 때 알아챘시다. 마지막 두 해는 죽어라 어휘만 외웠어요.
그런데 읽기와 쓰기를 통해 독해력, 구사력이 높지 않는 경우 어휘는 외워지지가 않아요.
외운다는 건 (1) 머리 속에 저장하고 (2) 필요할 때 기억해 쓰는 건데
독서와 활용을 통해 배경지식이 머리 속에 있는 애는 새 어휘가 들어갈 때
용이주도하게 저장이 되서 필요할 때 착착 불러다 쓰느데 그런 배경지식이 없는 애는
마구잡이로 머리속에 일단 넣고 보는 셈이라 기억해 낼 수가 없기 때문이지요.
기억 못 해 못 쓰는 어휘는 외운다는 목적에 도달하지 못한 거잖어요.
그래서 제가 어휘에 전력하는 시기를 중학교 이후로 보는 거여요.
물론 그 전에 영어에 꾸준히 노출된 아이일 경우를 말하는 거지만요.
영어가 진저리 난 아이가 뭔 배경지식이 잘 들어차서 새 어휘를 차곡차곡 쌓겄시유?
저는 요즘 도통 어휘를 못 외워요. 지금까지 아는 걸로 버팁니다.
도저히 안 외워지니 단어 외울 수 있을 때 해야하는 게 맞는 거 같아요.
브죵님^^
어휘서 이야기 잘 보았습니다^^
저도 도움이 많이 되네요^^
아직은 그냥 책에서 발췌한 단어를 공부하고 있는데...이것도 매일은 못하구요..ㅠ
어휘서가 있음 좋겠다 싶긴 했었어요^^
한번 보여주신 책 관심있게 봐야겠습니다^^
벌써 여름방학이네요..^^
이제 간단하게라도 계획 좀 세워봐야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브죵님.
아마 올 초였을거여요..저희 딸 영어진행 방향 질문했던 엄마입니다.
제가 봐줄 형편은 안되고 시골이라 학원도 마땅하지 않아 과외와 전화영어를 하고 있는데 부족함이 느껴진다고..
그때 브죵님이 매직트리하우스를 추천해 주셨거든요. 어휘가 만만치 않다고 하던데, 또 울딸이 좋아하는 공주이야기가 아닌데 과연 괜찮을까 망설이다가 또 그동안은 학교생활이 나름 바빠서 못 넣어줬는데 며칠 전 드디어! 시리즈를 몽땅 구입했어요.
반응이 좋습니다. 재미있대요..저더러 아서왕 이야기를 아냐고, 그럼 멀린과 모건도 아냐고 막 묻습니다. 짧지만 올여름은 매직트리로 쭉 갈 것 같아요.반복을 즐기는 아이라 일단 재미있다니 엄마가 어휘를 짚어주지 못해도 나름 얻는 것이 있을 거라 기대합니다. 지문 읽고 문제푸는 수업이라 시험영어에 너무 일찍 길들여지는거 아닌가 걱정했는데 책을 읽고 듣고 재미있다 하니 눈물이 날 정도로 기뻐요.
그저 아이 읽는대로 갈 터이고 심지어 하루에 얼마,라는 계획도 없는지라 게시글로 올릴 수는 없지만 브죵님께서 추천해 주신 방법 새기고 있다가 좀 늦게라도 진행하는 이런 경우도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