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적은 없는데 주변에서 눈높이 영어 괜찮다는말 많이 들었어요...
저희아이도 초3 이예요. 원어민 선생님 계신 일유나오고 slp 1년반 다닌 작년 이맘때,
학원 쉬면서 책읽기 시작했어요...세달을 매일 3권 듣고 2권씩 읽었는데 듣고 읽는 실력이 많이 늘었어요.
스피킹이 필요할것 같아 올 2월 화상영어 시작해 보려고 레벨 테스트 받은 후 시범 수업 받았는데 아이가 어렵다고 하더라고요.제 생각에는 화상으로 하는 수업을 받아들이기에 어렸던것 같아요.
3월 부터 아이가 간절히(?) 정말 간절히 원해서 정상어학원 다시 다니기 시작했고 스피킹이 부족하다고 학원에서 담임 선생님이 전화하셔서 신경써 달라 하시길래 2주 전에 토크스테이션 레벨 테스트 보고 시범수업했는데 아이가 엄청 쉽고 재밌다고 해 방학만 해보려고 한달 주3회 25분으로 저번주에 바로 시작했어요.
주변에서 화상영어는 4학년 어학원 중간(?) 레벨 정도가 가장 효과를 많이 본다고 하시던데..저도 그런것 같아요.
나이와 레벨 모두 화상영어가 맞는 시기가 있는것 같아요.
저희 아이는 작년 7월부터 ort 1부터 시작해서 쉽게쉽게 읽혔어요. ort 1- 9, 리클크리터, 막스, 클리포트, 프로기, 아서스타터, 아서어스벤처 등등 하루에 3번듣고 2번읽었어요. 3개월 이 지나니까 습관이 잡혀서 훨씬 수월해 졌어요...(참고로 올 2월 부터 쳅터북 읽기 시작했어요.요번 여름 방학에는 넌픽션류의 리더스로 읽히려구요...전 쉽게쉽게 가면서 단단하게 다지고 가는게 좋다고 생각하는 편이예요.)
제 짧은 생각에는 책을 3개월 이상 꾸준히 읽은 후 화상영어는 겨울방학과 함께 시작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좋은 성과 있으시길 바랄께요...
뭐든 시키면 효과는 있어요^^
가격대비 시간대비 이런걸 따지면 뭐 할말은 없겠지만 이것저것 다 하면 우짰든 효과는 있다는게 제 생각인데요 다만...아이가 화상을 하면 다른데로 샐 수도 있어서 저는 전화영어를 선호합니다. 조금더 어렵고 조금더 비싸죠.
우리집처럼 관심이 사방팔방인 경우 화상을하면서 계속 마우스, 키보드로 장난을 쳐서...............T.T
좀 차분한 아이가 하면 더 좋을것 같구요.
우연인지는 모르겠으나 화상하면서 시력도 나빠졌다는 느낌이에요..
제가 조언을 드릴 위치는 아니지만은...^^;;
개인적 생각으로 영어 노출이 많이 안되어 있다면 토크스테이션을 바로 시작하기는 좀 그렇지 않을까해요.
쑥쑥 유아방에서 ort 따라하기 보셔요.
책이 없으시면 도서관에 함 가보세요. ort 따라 하면 아이가 영어를 읽을 수 있는데 도움이 많이 될 거 같아요. 단어확장도 저절로 될 거 같고요.^^
그리고 회화는 서정시인님이 화상으로 수업하시는 *코스북기초반*을 검색해 보세요.
현재 저희 초1 아이가 3개월째 듣고 있는데 즐겁게 회화공부를 하고 있어요.
수업을 듣고 내주신 숙제만 열심히 한다면 영어공부에 정말 굉장한 도움이될 거 같아요.^^&
사실 저희 아이는 이제 한글도 술술 쓰기 시작해서 숙제를 밀리지만요...하하하.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