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3 워니
그레이스는 정말 다양하게 책을 읽네요...올리신 책 중에 읽어본 것이 하나도 없다는..ㅠ.ㅠ
자음과 모음 책 중에 법정 시리즈는 좋아해서...도서관에서 빌려다 보곤 했는데..
요즘 워니도 영어책은 손을 놨답니다...ㅠ.ㅠ
요즘...너무 만화책만 보셔서(?) 어제는 제가 읽던 책 중에 한 구절("인생은 매우 짧고 그 중에서도 조용한 시간은 얼마 안 된다. 우리는 그 시간을 가치 없는 책을 읽는데 낭비하지 말아야한다." )을 워니에게 보여줬더니..."휴~ 만화책 그만 볼까? 다른 책 읽을까?" 하더니...도서관에서 빌려온 "고양이 학교"를 집어 들더라구요....만화책이 가치없단 얘기는 아니었는데..워니는 그렇게 받아들였나봐요...
좋은 책 나쁜 책의 기준을 두고 책을 읽으라 하는건 아닌데...너무하다 싶게 만화책을 많이 읽는 경우엔 가끔
환기를 시켜줘야 겠더라구요...
여름방학이 담주에요..
뭘 해야하나...고민하다...이번 여름방학은 무조건 체험으로 정했답니다.
혹시...서울특별시 공공예약시스템이라는걸 아시나요?
http://yeyak.seoul.go.kr/main.web
이곳에 들어가면...서울에 있는 역사탐방이며...생태탐방이며...신청할 수 있는것들이 많아요..물론 무료구요....주변분들에게 추천해드리는데...많이 바쁘신지..잘 이용하진 않으시는거 같더라구요~
어제부터...고궁청소년문화학교도 접수 받았는데...
3~4학년은 오픈하자마자 마감이고...아직 5~6학년이나..중학생은 여유가 있더라구요..
물론 이것도 무료구요...
다른 분들은 어떤 계획을 세우고 계신가요?? ^^
초3 로즈
라니94님 대문열어주셨네요.
떳다!시리지는 저희도 빌려서 몇권 읽었는데 재미나게 읽더라구요.
자음과 모음에서 나온책은 보지못했는데...이출판사에서 나온책이 좋은게 많은가보네요.
방학중에 독서계획을 세우셨네요.
와...그레이스가 책읽기를 좋아하다니 목표달성 할것 같아요.^^
저희는 지난주에 이른 휴가를 다녀왔어요.
변산,새만금, 군산(히로쓰가옥), 담양 죽녹원을 둘러보고 왔는데 물놀이가 제일 재미났네요.ㅎㅎ
말만들었던 새만금방조제를 가봤어요. 그 길이에 놀랐고(세계에서 가장 긴 방조제라네요) 바다가운데에
육지를 만들다니...생태계가 파괴되는건 안타깝지만 그 규모와 기술은 놀랍네요.

리조트 워터파크에서 이틀동안 수영했는데 진짜 잘 노네요.ㅋㅋ

죽녹원근처의 국수거리에서 점심먹고 거위발견하고 밥도 주고요.

여름이라 죽녹원은 모기도 많고 습하고 더워서 몇걸음못가서 땀이나고 애들이 힘들어해서 얼마구경을
못했어요. 이곳은 가을에 다시한번 가보기로 하고 했네요^^
로즈는 수요일에 기말시험이예요.
휴가가서도 맘이 좀 불편해서 저녁에 공부시키고 싶었지만 피곤해서 자기바빴구요..ㅎㅎ
돌아오자마자 시험공부하느라 바빴네요. 범위가 전체라 처음부터 훑어보고 문제푸느라 며칠 고생좀 했네요.
영어책 소리내서 읽게하는것처럼 이번에 시험공부할때도 소리내서 읽게 공부하고 중요한부분에 밑줄그으면서 하라했더니 문제풀때 조금은 실수가 적고 잘 풀더라구요.
소리내서 읽기는 여러모로 좋은듯하네요^^
벨벳님...감사해요^^
초2 벤자민
라니94님 좋은 책 소개 감사해요~
여자아이와 남자아이는 책읽는 성향도 달라서(저희집 두아이~~) 언니들 읽는 책보면 도움이 된답니다^^
시험끝나서 책읽으면서 휴식한다는 그레이스모습이 막 상상가요~~
후련하고 넘 편안할것같아요~
어제 비가왔는데,
그나마 벤자민은 오전에 계곡에서 도롱뇽과 송사리(?)를 많이도 잡아왔어요~
다리 네개 다 나온 도롱뇽을 가까이서 본건 저도 첨이라... 신기하기도 했지만... 징그러워서...ㅠㅠ
집에돌아오는 저녁에 방생했어요.
키운다는걸 억지로 말려서...

여기도 비 많이 와요~~
진정 장마네요~~~
초1 줄리아~~
라니94님 방가워요~~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혹시~~ 94가 저랑 같은 건가요?? ㅋㅋ
그레이스의 휴식방법이 책읽기라니...좋네요~~ 떳다 지식탐험대 재미있어보여요~~
다음 도서관 갈때 저도 빌려봐야겠어요~~
지난 토욜은 다행이..비가 안와서 줄리아는 아빠와 함께 설랜드에 놀러갔다왔어요~~
금방 온다더니....9시에 나가서 저녁 8시반이 넘어서야 왔답니다....정말 하루종일 신나게 놀았나봐요~
덕분에 전 자유로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요즘엔 책장정리에 하느라고 유아기책들을 빼고 있어요~~ 빼기 전에 마지막으로 한 번씩 읽어보고 있어서.
글밥이 적은 책들만 휘리릭~~ 읽고 있네요~~
이렇게 뺀 책을 친구네 집에 주기로 했고요~~ 초등 저학년이 읽어야 할 책들은 채워넣어야 하는데
요즘 고민이네요~~
친구들이 재미있게 읽은 책 눈여겨 봤다가 사야겠어요~~ ..

와우~~ 지금 물폭탄이에요~~ 비가 엄청 많이 오네요~~
모두들 비 조심하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초1 나림
라니94님 비오는날 대문 활짝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아침에 둘째 어린이집 데려다 줄때는 빗방울이 좀 떨어지더니 잠시 그쳤네요.
그레이스 기말고사가 끝났군요. 책읽는 것으로 꿀맛같은 휴식을 즐기고 있나봐요. 너무 예쁘네요. 저희집 나림이는 초1이라서 시험은 없지만 매주 수행평가를 받고 있어요. 원래 금요일에 받아쓰기 시험보는데 월요일에 시험본다고 하더라구요. 일요일에 집에서 놀다가 한밤중에 생각이 나는거예요. 그냥 평소 실력대로 봐라 하고 오늘 아침에 나림이가 받아쓰기 표를 보고 갔어요.


나림이네 학교도서관에서 7권까지 빌려볼수 있고 어린이도서관에서 12권까지 빌려보고 있어요. 아직은 명작과 전래동화 창작책정도 보았어요. 1학년 추천도서와 권장 도서를 골고루 보여주고 있어요. 나림이네 학교 도서관에는 문고판이 많구요. 어린이 도서관에는 동화책 위주로 많아서 같이 가서 골라와요. 아직은 두꺼운 책을 어려워할까봐 얇은 책 위주로 빌렸는데 책 먹는 여우, 꺼벙이 억수, 마법의 시간여행도 좋아하더라구요. 시리즈로 계속 보여줄 생각이예요. 마법의 시간여행은 중고라도 구입해서 보여줘야 하나 생각만 하고 있어요. 제가 보려고 빌려왔는데 나림이가 빼앗아서 먼저 보더라구요. 그러면서 엄마 재미있다고 하는데 계속 반복되는 책이면 한아름 안겨줘야겠지요. 쌍둥이 책(한글+영어)을 좋아하는 나림이 나중에 영어로 넘어갈때 편히 볼거같아서요.
소개해주신 떳다 지식탐험대 학교 도서관에 가서 보고와야 겠어요. 좋은책 소개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