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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The Secret Garden 21~22 (열한번째)

컨텐츠

댓글 40 댓글쓰기 본문보기

  • 은행단풍
  • |
  • 2010-04-21 00:44
답댓글

이게 습관이 되면 안되는데, 한 번 미루니까 자꾸 밀리네요.

우리 아들이 시험공부했는데, 꼭 제가 시험치고 해방된 아이처럼

빈둥빈둥 놀기만 하네요.

이제 정신차리고 할께요~

낼 아니 오늘 드디어 우리 멤버들을 만나네요. 넘 기대됩니다.

 

미션1

1회- 17분 47초

2회- 17분 2초

3회- 15분 49초

 

미션2 - 콜린이 다리도 불편하고, 곱추라는 소문과는 달리, 약하긴 하지만 너무나도 꿋꿋하게 서 있는 모습을 본 벤은 놀람과 동시에 감격합니다. 그리고 콜린의 눈이 Mrs.Craven을 닮았다고 해요.

 

몸도 불편하고 성격도 까칠하다고 소문난 콜린에게 직선적으로 곱추가 아니냐고 묻는 벤의 모습과,

지금까지와는 너무나 다른 당당하고 당찬 콜린의 모습... 그리고 다음 장에서 아버지를 만나는 장면...

와~  정말 이번 주말엔 영화로 꼭 봐야겠어요~

 

미션3 - magic

단답식이라 좋네요.

요즘은 아이들 학교시험에도 주관식이 30~40%나 나오고, 객관식도 5개중에서 고르는 거라

어려운 것 같아요.

 

지금까지 알고 있던 magic이라는 평범했던 말이 너무나 크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에게도 언젠가는 magic이 일어나길 바랍니다.

 

미션4

I did it! he cried. The magic worked. My first scientific discovery!

그리고 건강해져서 아버지에게 자신의 당당하고 멋진 모습을 보여줬을 때를 상상해보면,

가슴 찡하고 너무 감격스럽네요.

When my father returns to Misselthwaite, I'll walk into his study and say,

Here I am, like any other boy! I'm well,and I will live to be a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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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0-04-21 15:44
아이들 시험때면 엄마도 요이~땅 이지요...
일한다고 지금은 잔소리로 대신하지만
아이 어렸을땐
답쓰는거 팔 아프대서 마주앉아 엄마는 문제읽고 아니는 말로 답을 쓰고.....
님의 글을 보니 사랑만으로 키우던1-2학년때가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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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10-04-21 18:01
전 더해요..ㅋㅋ
벼락치기가 몸에 밴것같아요..ㅋㅋ
과제를 내놓고도... 해야지..하면서 미루고 있었어요... ㅋㅋ

모두 만나신다니..너무 좋으실것같아요..
넘 부러워요..흑..
좋은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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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큰나무
  • |
  • 2010-04-21 23:41
오늘 뵈서 반가웠어요. 아이가 같은 3학년이라 더 좋았어요. ^^
은행단풍님 말씀처럼 magic이라는 말이 다르게 느껴지네요.
어떤 매직이 일어나길 바라시는지 궁금한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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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코
  • |
  • 2010-04-22 00:19
저도 이 댓글을 이제서야 보네요.
이번 주말에 영화 보실건가요..? 저도 이번주에 볼려고 하는데..
다 보고 우리 또 수다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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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행단풍
  • |
  • 2010-04-22 01:05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길 바라는, 누구나 바라는 아주 평범한 매직이죠.
그런데 가끔씩 이 매직을 방해하는게 엄마인 저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를 닥달하고, 쉴새없이 잔소리하고, 아이에게 완벽을 요구하는 나쁜 바이러스를, 잘자라는 우리 아이들맘에 하나씩 집어넣는 느낌...
그 매직이란게 정말 맘만 잘 먹으면 쉽게 이루어질껀데, 알고있지만 잘 안되네요.

큰나무님~ 같은 3학년아이라 공감대도 많아서 좋았어요.
그리고 채은이가 잼나게 영어공부하는 얘기 너무 재밌었어요. 아마 채은이의 자신감은 큰나무님의 칭찬과 격려에서 생긴거겠죠~

초코님 덕분에 비밀의 정원 영화가 있다는 걸 알았어요. 주말에 아이들 꼬셔서 같이 보려구요~
애들이 좋아하는 팝콘도 먹어가며~ 사실 애들보다 제가 더 먹긴하지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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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큰나무
  • |
  • 2010-04-20 12:35
답댓글

미션 하러 들어오면 아무도 안해놓으셨기에 제일 먼저 하는 것이 너무 부담스러워 미루다 보니 꼴지네요.ㅎㅎ

 

1. 소리내어 읽기

(1)18분 30초 (2) 17분  (3) 13분

 

2. 다들 말씀하신 것 처럼 할 수 없다고 주저하던 콜린이 벤의 말에 오기로 벌떡 일어선 장면이요.

콜린이 의지가 있는 사람이구나 느낄 수 있는 장면이예요.

그리고 나이는 어리지만 하인을 부릴 줄 아는 아이 같더라구요. - 별로 좋아보이는 모습은 아니지만요.

사람을 다룰 줄 알고 배짱도 있는 완전 다른 사람의 모습을 해서 낯설기도 했지만 엄청 대견스럽기도 하더라구요.

이제는 세 아이들이 제아이들 같은 친밀감이 느껴지는 것 같아용. ㅎㅎ

 

3. Magic이죠.
콜린을 일으켜 세운 것은 매직이기도 하지만 믿음인 것 같아요. 나를 인정해주고, 믿어주는 친구들...

그 친구들이 콜린을 일으켜세우고, 걷게 하고 건강하게 만들어주는 것 같아요.

 

오늘도 아침에 채은이에게 잔소리,잔소리를 해댔는데...반성합니다.

이제부터 잔소리 적게 하겠다고 매일 결심만 했는데...

믿어주고, 기다려주는 엄마가 되겠습니다.

 

4. 저두 같은 생각입니다.

콜린이 일어나서 걷게 되는 장면... 그리고 이장면두요.

" Here I am, like any other boy! I'm well, and I will live to be a man!"

 

자기가 얼마 살지 못할거라는, 그리고 살아도 장애인이 되어 살 수 밖에 없을 거라고 하는 부정적인 마음에서 드디어 나도 다른 사람들처럼 살 수 있다고  하는 희망의 모습입니다.

저두 이것을 읽으면서 벤처럼 눈물이 나더라구요.

그리고 책장을 덮지 못하고 그다음 챕터가 어떻게 되는지 너무 궁금해서 읽어 내려갔습니다.

 

이 세 아이들이 너무나 자랑스럽고, 감격스럽습니다.

여러분들도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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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코
  • |
  • 2010-04-20 22:18
저두 세 아이들 자랑스럽고 기특해요.
큰나무님이 느끼신대로 벤의 마음으로 아이들을 바라보게 되네요.

요즘 둘째 유진이가 고집이 너무 세지고 말을 안들어서 저도.. 언성을 높이고,
잔소리 대마왕으로 바뀌었어요. 아이 안 보일땐, 늘 반성하는데 막상 아이 앞에서는 또 잔소리를 해대네요.저도 믿고 기다려주는 엄마가 되고 싶네요.

큰나무님 낼 뵈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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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행단풍
  • |
  • 2010-04-21 00:51
아이를 믿고 기다려주는 엄마~
참 어렵죠. 알고는 있는데 정말 실천하기가 어렵네요.
우리 아들, 하도 잔소리를 들어선지 건성으로 대답하기 일쑤랍니다.
엄마의 말을 줄이고 아이의 말에 귀를 기울이도록 노력해야하는데 잘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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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큰나무
  • |
  • 2010-04-21 23:42
얼마만큼의 잔소리가 약이 되는지를 모르겠습니다.
요즘 채은이는 자기가 이렇게 얘기하면 엄마는 이렇게 얘기하고, 그러면 자기는 또 이렇게 얘기하고, 엄마는 이런말을 하고... 시물레이션으로 자기가 다 알아서 북치고 장구치고 한답니다. 그 모습을 보면 정말 웃기지만 반성이 많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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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10-04-19 17:50
답댓글

제가 미션을 내놓고 너무늦었어요. 흑..

 

1. 소리내어 읽기

 

1차    18    분  ,   2차     17   분   25    초  ,  3차  15   분  32     초

 

 

2. Ben은 드디어 Colin을 보게 되었어요..

Ben은 왜 놀랐나요?

 

벤이 알고 있던 콜린의 모습과 너무 다른.. 멀쩡한 모습에 너무 놀랐지요.

안믿기던 벤은 콜린에게 "You don't have crooked legs?" 라고 물었어요..

 

3.  (    magic    ) is in me. (    magic    ) is making me well.

( magic       )  is making me as strong as Dickon.   

 

 

4. 22챕터의 가장 극적인 상황은...

 

" I did it!!" he cried..

" the magic worked. My first scientific discovery!!"

 

"After my experiment is over" , colin told them, " I'm going to become an athlete."

리고 얘기하는데.. 뭐랄까 속이 뻥~~ 뚫리는...  느낌이있어요.

참고 있었던걸..  뻥.. 터뜨리는.. 

가슴뭉클했어요..

 

 

일요일 아침에..

여기는 강릉초당두부가 유명하잖아요..

그래서 새벽에만 열리는 장에..

초당에서 만든 따끈한 두부를 가져와서 파시는 분들이 계세요..

 

두부집에 가면, 순두부가 7천원인데...

양도 적고, 정말 비싸다 생각해서..

서울서 오시는 친척들이랑 몇번 가 먹어보고는.. 

잘 안가게 되었던것같아요..

 

장에서사면

저희 넷이 배불리 먹고도 남는 그런 양의 두부가.. 1300원이에요..

 

일요일엔.. 신랑, 애들 모두 잘때..

운동을 평소에 못하니, 제가 혼자 걸어서 시장에 다녀오거든요..

그리 안멀구요.

 

암튼, 7시에 일어나서.. 나가려다 뉴스 켜놓는다고.. 티비를 켰는데,

EBS에 맞춰져있었어요.

근데, 초대석에.. 서울대학교 이상묵 교수님이 출연하셨더라구요..

전에 잠깐 티비에 나오신걸 본적이 있는데..

그냥 대단하신 분이라고만 알고 있었는데..

그렇게 큰 사고를 당하시고.. 장애가 있으심에도 불구하고..

저렇게.. 밝은 미소와 당당함.. 자신감.. 으로 사신다는 것이..

너무 부러웠어요..

 

주변에 장애인은 없지만..

일반인들도 모두...  어쩌면

미래의 예비장애인이라고 하는 말을 티비에서 본적이 있어요..

요즘엔 사고도 많이 일어나고.. 그러니깐요.

 

근데, 어제 그분을 보면서..

저렇게 손발도 못움직이시면..

좌절하고 포기하고 그러고 싶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제일먼저 들었는데..

전혀 그런걸 느끼지 못한다고 하시는걸 보면서.

 

갑자기..

저 교수님 부모님들은 어떤 분이실까..

어떤 교육을 해오셨길래, 저렇게 정신이 건강한 사람이 될수있을까..

어떻게 하면 저렇게 자신감있고, 정신이 건강한 사람이 될수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우리애들...

코믹하고, 친구들에게.. 웃음도 줄줄 알고...

무슨좌절할 일이 생기고 해도..

툭툭.. 털고..다시 일어날수있는.. 용기와.. 힘, 자신감이 넘치는..그런 애들이

됐으면 좋겠다..다시한번 느꼈어요..

 

미션담당인데.. 답이 늦어 죄송해요.. ^^

시간적어놓은걸 찾다가.. --;

요새 회사 사무실 집기들 다시 들어온다고 사무실을 들었다놨다 했드니만..

엉망이에요.흑.

 

지난주와 이번주는 공기가 다른것같아요..여기강원도는요..

느무 따뜻해졌어요..

햐~~

 

저녁 맛있게 드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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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큰나무
  • |
  • 2010-04-20 12:23
장애인... 채은이가 어제 숙제로 장애인에 관한 글을 써오는게 있었어요.
이렇게 썼더라구요.(요약) 합창부에 6학년 언니 2명이 있는데 한명은 휠체어를 타고 오는 언니이고, 한명을 항상 휠체어를 밀어주는 언니라구요. 휠체어를 타고 꼬박꼬박 연습을 오고 열심히 연습을 하는 모습을 보니 나도 열심히 해야겠다라는 생각을 했답니다. 그리고 깃털없는 보르카를 친구로 받아들인 사람들과 새처럼 장애인이라고 놀리지 않고 친하게 지내야 되겠다고 썼더라구요.
어느 상황에서도 자존감이 있으면 딛고 일어설 수 있는 것 같아요.
콜린이 참 안타까운데 누구도 너는 할 수 있다는 말을 하지 않고 곧 죽을 거다. 곱추가 될거라 라는 부정적인 말들만 듣고 살아 자존감이 높지 않아 항상 울보가 되고 신경질적인 사람이 되었었던것 같아요. 그렇죠?
저두 속초 살때 손님 오시면 가끔 속초 순두부촌에 가곤 했었는데 먹고싶어요... 초당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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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코
  • |
  • 2010-04-20 22:22
장에서 파는 두부가 1300원이라고요.? 13000원 아니구요?
저도 두부 정말 좋아하는데... 오늘 아침에도 두부대충 데쳐서 간장이랑 참기름, 깨소금 뿌려서 아이들 반찬으로 주었어요. 제가 제일 많이 먹었지만요... 아.. 예남매맘이 장에서 사오신 순두부 먹고 싶네요.

여기도 오늘 너무 따뜻했어요. 아이들이 3시간 넘게 밖에서 놀고 오늘은 일찍 잠이 들었네요.
내일 6기 모임에서 예남매맘 못 뵈서 넘 서운하네요.
이쪽으로 오실 일 있음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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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0-04-21 15:40
예남매맘님 글만 보면 강원도 가고파서 근질근질~~
초당두부는 이름만들어도 정감이가요.상술만 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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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10-04-21 18:03
흐흐..
배고프신가요?ㅋㅋ
정말 솔직히.. 저도 식당에서 먹어보곤 넘 놀랐어요..
조그만 대접에 순두부 조금 나오고.. 밑반찬도 3-4가지인데..
7천원이더라구요..헉..
강릉 사람들은 순두부 식당엔 거의 안가구요..

순두부 전골을 아주 맛있게 하는 곳이 있는데..
그런 맛은 집에서 못내니, 거긴 좀 자주 가구요..

저도 낼 못 참석해서 느무 아쉬워요~~
좋은시간 보내세요.
넘 좋으시겠어요. ^^
말씀만 들어도 감사해용..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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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코
  • |
  • 2010-04-19 01:12
답댓글

화창한 봄날씨로 만족할만하진 않지만, 그래도 많이 따뜻해졌죠..?

추운 날씨로 바깥활동에 목말라하던 아이들을 위해 어제, 오늘 열심히 다녔어요.

어제는 오랫만에 민속촌에 다녀오고, 오늘은 공원에서 놀았답니다.

역시 밖에서 뛰어노는 아이들의 얼굴이 가장 행복해 보이는 것 같아요.

 

다들 바깥활동을 너무 열심히 하셔서 그런지 6기분들 좀 뜸하네요.

자주자주 댓글 달아주세요.~

 

1. 16분 48초 / 13분 25초  / 15초

 

2. 벤은 콜린이 아기였을 때 이후로 그저 소문으로 콜린에 대해 들어왔습니다.

   콜린이 다리가 불편하고, 등에 혹이 있는 줄로 알았는데 콜린이 곱추도 아니고, 휠체어에서 일어나 땅을 딛고 일어서는 모습을 보고 매우 놀랐습니다.

 

3. Magic is in me. Magic is making me well. Magic is making me as strong as Dickon.

 

4. p.130 ~ p.131

  After some time Colin announced, "Now I'm going to walk around the garden."

   ~~~~~

   "I did it!" he cried. "The magic worked. My first scientific discovery!"

  정말 가슴 뭉클하고 감동적이 장면이네요.

  빌려온 "The Secret Garden" DVD를 아직 못 봤는데,

   이 장면이 무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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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0-04-19 13:09
책읽기는 이런 묘미인가 봅니다.
사실 저는 21챕터에서 벤 앞에서 콜린이 일어서는 모습이 가장 뭉클했거든요~~
예남매맘님께서 22챕터에 가장 극적인 장면이래서 다시 읽었어요....
이번 챕터는 제가 남의 긁으면서 읽은것 같아 아직도 완존 초보임을 절감했답니다.
그래도 열씸하려는 제모습에 제 스스로 애틋한 맴도 들더라구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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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큰나무
  • |
  • 2010-04-20 12:38
DVD 보시고 꼭 이장면 알려주세요... 너무 궁금해요..ㅎㅎㅎ
학부형 되시니깐 많이 바쁘죠? 특히 1학년 때가 제일 그런 것 같아요.ㅎㅎ

책사랑님 누구나 감동을 느끼는 부분은 다 다른 것 같아요. 저두 벤 앞에서 콜린이 일어서는 장면을 보고 숨이 막힐뻔 했답니다. 잘 하시면서.... 너무 겸손모드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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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코
  • |
  • 2010-04-20 22:26
책사랑님.!
사실 저두 극적인 장면 21챕터라 생각했는데 미션을 다시 읽어보니 22챕터에서 찾으라고 나오더라구요. 다시 읽어보니 22챕터가 더 극적인것도 같고..ㅋㅋㅋ
초보라니요? 그럼 저두 마찬가지예요.
낼 6기모임에서 꼭 뵙고 싶은데.. 여의치 않네요.
다음에 좋은 기회 있었음 좋겠어요.

큰나무님!
시간내서 저랑 DVD 안 보실래요.?
말씀하신대로 아이가 1학년이다보니 그냥 정신이 없네요.그래서 아직 DVD 못 봤는데..
큰나무님 시간만 괜찮음.. 같이 보고 싶은데..
애 딸린 어미들이라... 시간을 맘대로 쓸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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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큰나무
  • |
  • 2010-04-21 23:44
저두 저두 보고싶어요. 하지만 넘~~ 멀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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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0-04-18 22:00
답댓글

1. 소리내어 읽기

   18분 35초/25분/23분 10초-두번째부터 상상,감동이 범벅되어 시간이 늘었네요.

 

2.Ben이 콜린을 보고 놀란이유

   -벤은 콜린이 곱추에 다리가 휜 아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아니어서 놀랐다.

 

3.Magic

 

4.22챕터에서 가장 극적인 상항

Colin held on to Dickon's arm, but managed a few steps alone.

He kept repeating his chant until he had circled the whole garden.

 

##### 저는 이번 챕터를 이렇게 읽었어요~~~

         다른분들은 어떻게 읽으셨는지 정~~~말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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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코
  • |
  • 2010-04-19 00:48
저도 답글 달러 왔어요. 역쉬 1등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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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큰나무
  • |
  • 2010-04-20 12:39
읽는 시간 재다보면 감동 받을 여유가 없죠?
우리 다음엔 시간 재는거 3번에서 2번으로 줄이던가 한번으로 줄이던가 해요...
시간 재느라 마음이 너무 바빠져서요...

이번에도 일등하신 책사랑님께 박수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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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10-04-16 16:45
답댓글

와.. 벌써 주말이에요.. 흐흐흐..

15일, 16일 이틀동안 회사 연수가 있어서.. 1박2일로 다녀왔어요.

 

2년전 예남매가 아가때 연수받았을때 한번 떨어지곤..

다시 떨어져서.. 이틀을 보냈어요. 그땐 더 어려서.. 뭔지도 모르고 보냈는데..

이번엔 찾으면 어쩌나..무지 걱정했는데..

다행히 잘 있었다고 해요..흐흐흐.. 이모들이 와서..

 

지금은 회사로 다시 왔는데..

저녁에 데리러가면 얼마나 반길지 너무 궁금해요..흐흐흐..

 

뭔가 멋진걸 갖고 나타나야할것같아서.. 찾다가.

어린이집 친구들이 가져오는 공주껌을 무지 부러워했던 생각이 나서..

양평에서 사가지고 왔어요.ㅋㅋㅋ

 

집 주변에는 공주껌이 아무리 뒤져도 없더라구요.

껌인데, 껌종이가 스티커인지 판박이여서..

어린이집 친구들이, 다른친구들 손등에다 그걸 붙여주고 하나보더라구요.

 

어느날은 예인이가.. 가방에다 껌종이를 하나 넣어가지고 왔는데..

얼마나 훈장처럼 자랑을 하던지..ㅎㅎ

그래서, 집에서.. 쉬하면서, 연습도 했었어요.

 

제가 "예인아, 소영이가 맨날 껌 가져오니, 소영이 한테 껌 어디서 파는지 물어보고 와.. 그럼 사줄께.."

했었어요..

그럼 예인이는 바로..허공에다가..ㅋㅋ

고개를 돌리고,

 

마치 소영이가 옆에 있는것처럼.. 바로 재연을 합니다.

 

== " 소영아, 너 껌 어디서 샀어? 원마트? 이마트? " 이렇게?? 엄마??  == 이래요.. 예인이가..ㅋㅋ

그렇다고 하면..

 

"아이..  안할꺼야.." 하면서 창피해하고 했는데..

드뎌 샀어요..ㅋㅋ

 

집주변에선 도저히 못찾아서.. 껌은 1인당4개씩.. 8통이나 사왔어요.

큭큭...

이걸 꺼내주면 완전 기뻐할것같아요.큭큭..

 

미션은...

 

시간을 재어서 어디 올려놨었는데..

어서 메모를 찾아봐야하는데..안보이네요. --;

다시 찾아서 올릴께요..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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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0-04-17 22:10
아이들 말은 언제 들어도 어른을 행복하게 하는 마력이 있어요^^
원마트,이마트....
노트에 기록했다가 커서 보여주면 빼꼽잡고 웃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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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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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4-19 00:50
스티커 껌~~ 우리 아이들도 한창 열광했던 것이예요.
이 야박한 애미는 한통씩 안 사준 것 같네요.
통 크게 예남매맘처럼 통째로 떡하니 안겨줘 볼 걸 그랫어요.
정말 얼마나 좋아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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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10-04-19 11:16
책사랑님..
저도 좀 적어놔야겠어요.
커서 보여주면 정말 얼마나 재밌을까요.. 흐흐흐흐.

초코님..
제가 그렇게 뭔가를 사줘보지 못했어요.
애들이 뭘 그렇게 원하지도 않구요.
애들이 집에 늦게 오니, 그냥 원하는걸.. 사줘도..
먹을시간이 많지 않은것같아요.. --;

그래서, 공주껌을 한통씩 먼저 꺼내줬는데,
껌을 잘 먹지 못하니, 조금 씹다가.. (30초도 채 안되어서)
예준이는, " 엄마 이제 그만버려??'하면서 계속 물어요.ㅋㅋ
스티커가 목적인..^^

오늘 가방에 한통씩 넣어줬는데, 흥분해서,
어젯밤에 잠을 못이루더라구요.
서로.. " 나 가방에 공주껌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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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큰나무
  • |
  • 2010-04-15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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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벚꽃놀이 다녀왔습니다. 시어머님, 시이모님, 시누이, 그리고 우리 가족 경주에 다녀왔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하루 푹~~ 쉬었답니다. 늦은 미션 빨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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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행단풍
  • |
  • 2010-04-16 10:52
경주에 벚꽃놀이 넘 멋지네요.
저는 봄이 되면 항상 프리지아꽃 한 다발 사서 유리병에 꽂아놓고 좋아라 한답니다.
노란색이 맘을 밝고 환하게 하는 것 같아 좋더라구요. 제 맘도 무거운 겨울옷을 벗고 산뜻한 봄옷을 입은듯 화사해진답니다.오늘도 식탁위에 프리지아꽃을 보며 커피 한 잔의 행복을 느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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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0-04-17 21:32
요즘은 여행가는 사람이 젤루 부러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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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코
  • |
  • 2010-04-19 00:51
벚꽃놀이 재미있으셨겠어요.
저도 어제 오늘 벚꽃구경 많이 했더니 맘도 환해진 것 같아요.

늦은 미션.. 얼렁 올려주시와요. 저도 얼렁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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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코
  • |
  • 2010-04-15 02:43
답댓글

아이 체험학습때문에 김밥준비하고..

이것저것 하다보니 마감날짜를 깜박...

한번은 읽었는데... 어야든간에.. 후딱 읽고 댓글 올릴께요.

 

다른 분들도 어여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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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0-04-14 21:10
답댓글

감가가 심해 가게 땡때이치고 자리보전하고 누웠습니다...

콧물에 몸살까지...

십수년만의 콧물감기로 아~주 고생입니다.

남들이 감기심하대서 그까짓 콧물했는디...

장난이 아닙니다...

 

몸추수려지는 대로 댓글 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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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코
  • |
  • 2010-04-15 02:42
책사랑님께서 시계처럼 정확히 댓글 다셨는데..
감기걸리셨군요. 요즘 감기때문에 난리도 아니더라구요.
다시 날씨가 추워져서... 따뜻하게 입으시고 맛난 것 많이 드세요.
몸 회복되면 다시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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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행단풍
  • |
  • 2010-04-16 10:55
요즘 감기 심하죠? 울아들도 거의 2주가 다 되어가네요. 병원에 의사쌤도 감기에 걸려 마스크 끼고 진찰하시더군요.
따뜻한 차 마시고 푸~욱 쉬는게 최고예요~
빨리 나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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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행단풍
  • |
  • 2010-04-09 19:23
답댓글

언니랑 동생이 맛난 와플먹으며 수다수다~ 넘 좋죠.

저는 동생이랑 가끔 만나거든요.

옛날엔 엄마가 불끄고 가시면서 싸우지말로 자라. 하셨거든요.

근데 나이가 드니깐 동생이 친구같고 의지도 되고 넘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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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코
  • |
  • 2010-04-09 11:47
답댓글

예남매맘 바쁜데 스케줄 대로 미션 잘 올려주셨네요.

맛난 와플, 커피마시며 언니랑 있는 시간이 정말 행복하고 달콤했겠네요.

저도 언니랑 수다 잘 떨어요.

책읽고 다시 올께요..

 

그나저나 예남매맘 가면 난 엉엉 울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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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10-04-09 13:52
엉엉...
초코님.. 저두 울고 싶어요..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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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행단풍
  • |
  • 2010-04-09 19:25
초코님 울리는 예남매맘 때찌때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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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10-04-12 18:33
은행단풍님..
때찌때찌가 무슨 말인가.. 한참 봤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없었던 일로 해주서요..^^
다시 6기로 열씸 할께요.. ^^
지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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