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 2 가온
반갑습니다.
첨 뵙는 분들도 있고 .. 여럿 낯익은 닉넴분들도 계시네요
잘 안 들어오는 사이에 1~4학년까지 같이 하게 되었네요 ^^;;
언제가 들어왔을때 표로 했던 걸 올리는 걸 봐서 .. 그 표를 볼려고 들어와 봤어요.
오늘은 표 올리는 날이 아닌가 봐요 ... ㅎㅎ
자주 안 들어와서 .. 기억력이 받쳐주지 않네요
라니 94님의 강연 요약내용 .. 감사해요 ..
안 그래도 난 항상 아이에게 맡겼는데 ... 에구 ...
너무 딸을 믿었는지..
엄마가 생각했던거 보다 훨씬 더 모르거나 .. 시간이 오래 걸리는 수학문제들도 있네요 ... ㅠ.ㅠ
여름방학에는 뭔가 학습적인 것도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지금의 나에게 꼭 필요한 내용이네요 .
여긴 정말 너무 더운 여름입니다.... ㅠ.ㅠ
다들 더운데 몸 건강히 지내세요 ~~
초3 로즈
좋은강연듣고 정리도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해주셔서
제가 많은 도움을 받네요^^
로즈는 이번 기말시험범위가 전체였어요. 그래서 1단원부터 끝까지 한번 체크해서
방학부턴 최상위수학사놓은것 다시 한번 다질겸 복습겸 해볼려고 해요.
문제풀고 채점하고 오답다시 풀어보고...방학동안 수학습관좀 들여야겠어요.
독서는 요즘 매일매일하는데 영어책 읽기가 끊어지기 직전이네요-.-
어제는 공룡책 한권 읽고 잤어요.
시험도 끝났으니 다시 책읽기에 시간을 좀 더 할애해야겠어요.
로즈가 어제부터 다시 운동을 시작했어요.
5개월정도 쉬고 검도시작했어요.
그동안 2년동안은 합기도했는데 이곳엔 합기도가 없어서 고른것이 검도예요.
어제하루다녀오더니 너무 재미나다고 계속 다닐거라고 하네요.ㅎㅎ
일요일에 비소식이 있던데...햇빛이 너무 강렬하네요.
집이 제일 시원하네요.
산바람에 바닷바람에...ㅎㅎ
나가기가 싫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초1 나림
다음주에 제가 대문지기에 당첨이 되었네요. 방학전에 여는 것이라 감사해요.
방학하면 컴퓨터 키기기 힘들거 같아서 걱정이예요. 오후에 학원간 사이에 잠깐 하는걸로 생각하고 있어요.


이번주는 비가 계속 와서 집에서 북클럽 활동만 했어요. 프로기에서 수영하는 자세 중 chicken 자세라고 하네요. 동생이랑 서로 누가 더 잘하나 장난치면서 놀아요. 무지개 빛 안경테 프린트 해서 하나 걸쳐주니
멋스럽네요. 엄마가 안경껴서 눈 조심하고 있는데 마음에 드는지 여러 개 중 이걸 골랐어요.
라니94님이 올려주신 강연회 자료 너무 감사해요. 잘 메모해서 자주 봐야겠어요.
나림이가 입학하고부터 풀어온 전과가 거의 마무리가 되어가네요. 전과 중간에도 문제들이 있어서 그것도 풀게 하는데 거의 다 풀어서 여름방학때는 문제집으로 다지기를 해야하나 고민중이예요. 방학동안 국어는 교과서 어휘가 어려워서 교과서 낱말 퍼즐과 독서를 시켜보고, 수학은 입학하기 전에 풀다 못 푼 문제집을
이어서 풀고 전과에서 나와서 안 풀었던 문장제 문제 같이 풀어볼 생각이예요. (이것만 빼놓고 풀었더라구요. 아마 어렵거나 어떻게 풀어야 할지 몰라서 안한거 같아요.) 연산 문제집은 한번 물어보고 필요하면 풀게해볼 생각이예요. 2학기 전과는 아직 안 나왔다고 해서 기다리고 있어요. 주위에서 1학년때는 폭 넓게 책을 읽는게 재산이라고 해서 오전에 도서관 오후엔 태권도와 피아노 학원으로 진행해 볼 생각이예요. 계획은 창창한데 날이 덥고 체력이 딸리면 계속 수정해서 진행해 나가야 할거 같아요.


나림이네 학교에서 한글책을 문고판으로 몇 권 빌려와서 보여주고 있어요. 그대신 엄마가 읽어주고 있어요. 짧은 것은 그날 저녁에 다 읽어주고 긴 책은 며칠에 걸려서 읽어주고 있어요. 아직도 엄마가 읽어주는 책이 더 좋다고 하니 이쁘게 봐주고 읽어주려고 해요.
주말에 특별한 계획이 없어서 집에서 좀 쉴거 같아요. 주말에는 비가 안왔으면 좋겠는데 장마 기간이라 빨래 걱정도 되구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초4/저스틴
다음주가 기말고사인데 이번에 어려워서 이틀에 걸쳐서 본다고 해서 시험공부하느라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어요
그래도 매일 읽기는 빠지지 않았는데 월요일에 올리는걸 깜박 했어요
요즘 날씨가 더우니 정신이 더 없는거 같아요~
그리고 여름만 되면 저스틴이 땀띠로 엄청 고생을 해서 힘들어요~
학교에서는 에너지 절약이라고 에어컨도 자주 안틀고 해서 주로 앉아있는
엉덩이 주위로 땀띠가 엄청 나서 집에만 오면 차가운 물로 샤워하고
알로에 발라주고 시원하게 해주느라 바쁘네요
방학하면 땀띠가 낫는데 언넝 방학했으면 좋겠어요~

윤성누리맘|2013-07-11 11:08 오랜만에 비가 잦아들어 학교에서 해 오라는 건강 검진을 받고 돌아왔어요. 채혈을 했다고 맛잇는 아이스크림도 먹고 돌아 오는 길에 산책로 따라 걸으며 운동 기구도 하고 버섯도 보고 꽃도 보았어요. 오빠라고 꽃이름 알려주니 누리는 아~ 그렇구나 하면서 오빠 졸졸 쫒아 다닙니다. 좀 귀찮아하면서도 동생 이뻐하는 아들냄 이쁩니다. 잭파일 보고 있었는데 북클럽 시작하기에 냉큼 따라붙어 음독 하고 있어요. 매일 두챕터 정도 읽고 서머리 해 보는데 아무래도 적는걸 힘들어해서 입으로만 진행하기도 합니다. 동생이 읽는 프로기도 다시 재미있게 읽고 베런스타인 베어스 sitter 소리내어 읽었어요. 자율로 읽는 책도 있으면 하고 바라지만 만화책에 빠져서 영어책 집어들지를 못하네요. 조금 더 기다려야 되나봐요. 초등 학습이라는 문제를 어떻게 풀어야 하나 고민인데 이렇게 정리해 주시니 감사하네요. 일단 1학년 때는 무조건 습관 붙이기가 최선 과제인것 같아요 ㅎㅎ
초1/Alice
라니94님!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강연에 다녀오셔서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서 올려주시니 가보지 않고도 정보를 얻게 되네요.
이래서 초등방이 좋은 것 같아요 ^^
초등학생이 되고 처음 맞이하는 방학이라서 어떻게 보내야하는 지 아직 감을 잡지 못해서 선배맘들이 올려주신 글을 읽으며 팁을 얻고 있습니다.
사실 아직 방학계획이란거 스스로 세우기엔 이른 감이 있는 것 같고 , 오늘 앨리스가 하원하면 함께 생각해보며 세워야 할 것 같아요.
대략적인 계획은 세워봤어요.
다니는 피아노는 방학중에도 계속 다닐 계획이구요, 영어읽기와 듣기 꾸준히 할 생각이고,
수학은 '소마셈연산'이라고 어제 8권 구입했는데 연산을 좀 헷갈려하는 앨리스에게 필요한 것 같아서
하루에 4페이지씩 조금씩 꾸준히 할 생각입니다.
체험학습도 생각중인데 아직 장소나 시간은 결정하지 않았어요. 차츰 선배맘들의 글을 보면서 참고할 생각입니다. 좋은 정보 있으시면 함께 공유해요~~~^^
앨리스 지난 주 기록표와 읽은 책들 올려요~!!


초1 줄리아~
라니님 좋은 시간 보내셨네요~~
간단하게 요약해주셔서 감사해요~ 모두 맞는 말 같네요~~ 초등 때 한자 공부는 꼭 시켜야겠다고 생각해왔답니다... 한자를 잘 모르면 말의 뜻을 이해 못하더라구요~~
하루가 엄청 빨리 지나갑니다~~ 요즘 미술학원까지 다니다보니~~ 화목은 4시나 되서야 집에 오네요
책을 좀 즐겁게 읽어야 하는데...이것조차 노력이 필요합니다..
다행히 오늘아침에는 엽기과학자 프래니를 읽고 갔어여~~
아직 1학년이지만...스스로 하는 줄리아가 되길 바래봅니다...
주간 계획표에 칭찬의 한마디가 없네요~~ 아~~급반성해봅니다.`



초2/ 주얼
좋은 강연 내용 정리까지 해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저 컴백했습니다. 요새 너무 회사일로 정신이 없어서 애들을 방치 상태로 두었더니..ㅠ.ㅠ
시험은 물론이고 공부 습관까지 흔들립니다.
아직까지 자기주도가 어려운것이겠지요. 아님 제가 너무 많이 관여하는것인지 살짝 고민하게 됩니다.
방학이 되기전까지 아이와 둘이서 의견을 나눠서 어떻게 진행 했으면 좋을지 생각해봐야겠습니다.
저번 주말에는 복주산휴양림에 다녀왔습니다. 요즘 휴양림 탐방중인데 이곳도 조용하고 아이들 물놀이 하기 딱인 곳이더군요. 물고기도 잡고 산책도 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출근해서 사무실 앞에 도착하니 비가 쏟아지네요.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되시구요.
시험 끝났다고 주얼이는 책만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