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2 찬이
아직 책 목록은 안 정했는데.. 울 아이도 함께 하고 싶어요.
지금은 네버랜드 클래식 보고 있는데 함께 하면 더 좋을 것 같네요.
지난 툐욜부터 사자소학 시작했는 데
어린이 사자소학보다 원전 사자소학이 나은 것같아요.
어린이용은 조금 줄여서 리듬감이 없는데
원전은 대구가 정확해서 리듬감이 살아나고,
연결부에 토씨가 달려있어서 읽기가 좋은 것 같아요.
또 같은 음이 반복되나 보니 저절로 익히는 것이 부담없네요.
한문은 소리내어 읽기때문에 리듬감있는 책으로 하시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조금 딱딱한 면은 있으나 앞으로 구입하실 분은 비교해보고 구입하시길
초2 엘리스
글 오늘 봤어요~^^;;; 휴대폰 엡을 삭제했더만, 필요한 글 말고는 게시판을 잘 안보게 되더라구요~ 다시 깔아야징..ㅋ
방학때 명작 좀 읽히고 한자공부좀 시키자 했는데, 좋은 기회인 것 같아 신청합니다~
2학년 아직 어리고 민폐아냐? 생각했는데, 저학년 도서목록이 왠지 만만해 보여서..^^;;
일단 책 신청한 거 받아보고 목록 잡아보려구요. 함께 해서 더 뿌듯한 방이 되었음 좋겠어용~^^
디올님, 잘 끌어주세용~~^^
초2 주얼이
어제 드디어 책 도착~
초등고전읽기혁명(실천편)이랑 어린이사자소학 먼저 제가 열심히 읽어보고
주얼이랑 같이 진행해 볼께요~
디올님 감사합니다.
초 3 여 에이미
저도 살짝 손 들어요..
인문 고전까지는 아니그요.. 네버랜드 클래식 책이요..
초등고전읽기혁명에 나와 있는 목록 1학년 부터 3학년 중에서 아이보고 고르라고 했어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키다리 아저씨, .... 등등
완역본이라 사실 어려울 것 같아요...
먼저는 제가 읽어 주려구 합니다... 좀 읽어 주다 보면 중간 중간 아이 혼자 읽기도 하겠죠?
뭐, 지금 계획으론 1주일에 한권 정도 완성하느걸루,, 교회, 아빠 회사 캠프, 휴가 등 등 빠지는 날이 많아서요...
함께 하면 할 수 있겠죠?
초 1 leon
저 엄청 긴장하고.. 고전읽기라.. 해 보고 싶기는 한데 넘 어려운걸 들이밀면 어쩌나.. 고민만 3박 4일~~~ 핸드폰으로 사진을 보니 1학년 목록이 안 보여서 더 고민했어요.
디올님이 큰일 벌여 주셨는데 같이 못하고.. 구경만 해야 하나.. 했거든요.
아침에 바쁜 틈을 타서 들어와 보니 1학년 책은 따라갈만해서.. ㅎㅎ 냉큼 신청합니다.
가능하면 우리 조카들까지 다 데리고 해 볼 계획이예요. 고전에 대한 거부감이나 어려움을 좀 덜어줄 기회가 되면 좋겠어요~~~
저도 살짝 손듭니다.
초4 조이
이번 방학, 이 좋은 기회에 맘만 먹고 실천을 못했던 인문고전읽기를 시도해볼까 하네요.
저희 조이는 주근깨가 많아 고민인데요..빨강머리앤같다는 소리를 하두 들어서 그런지...갑자기 빨강머리앤 전집을 사달라고 하더라구요. 미루고 있었는데..이 기회에 저도 아이랑 같이 한번 읽어볼 생각입니다. 옛날 생각하면서~ ^^ 찾아보니 동서문화사 10권짜리더군요. 더 괜찮은 책 있으면 추천 부탁드려요..
집에 있는 책으로는 고학년되면 읽으라고 책꽂이에 꽂아두었던 삼성 주니어필독선이 있어요.
그중 카프카의 변신을 읽고는 생각을 정리하는걸 보니 고전을 읽는데 정해진 시기란 없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이 나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방법이 있는것 같네요..
이번 방학이 너무 짧은게 아쉽긴 하지만 책을 좀 많이 읽히고. 엄마도 책을 좀 읽는 기간으로 인문고전읽기방에 묻어 가보려 합니다. 이런 기회가 있어서 너무 좋네요. 슬그머니 사라지지 않고 끝까지 갈 수 있도록~ 아자자자...
디올님 저두 책 몇권 준비해보았어요
먼저 제가 읽어볼 초등고전 읽기혁명과 목록 중
갈매기의 꿈, 탈무드, 어린이 사자소학, 위대한 영혼 간디, 로빈스 크루소, 칼비테의 공부의 즐거움 ^^
....
생각보다 책의 범위가 아주 넓고 다양해서 어렵지 않은 책들도 많고 읽은 책들도 많이 보입니다
노트정리는 한국사(용선생) 하기로 계획한 게 있어서
인문고전읽기는 좀 편하게 읽는 것 위주로 하고 사자소학이나 탈무드 간단하게 정리해보려 합니다
초3 제시카
책장에 너~무 많은 책이 꽂혀있긴 한데, 요즘 읽을 책이 없어서 고민하고 있었거든요.
무슨 책을 읽혀야 할지도 막막했구요.
이렇게 쑥쑥에서 인문읽기까지 이끌어 주시니, 감사 또 감사합니다^^
저희 집에는 다른 분들이 말씀하신 책이 한권도 없네요 ㅠ..
이참에 시기 지난 책들 정리를 해야 할까봐요.
어스본영리딩에서 80일간이 세계일주, 보물섬, 걸리버여행기 등을 읽었는데, 스토리 위주라 좋아했던것 같아요. 이 책 위주로 시작해 볼까 합니다. 그리고 어린이 사자소학도 함께요.
여름 방학동안 어떤 책을 읽힐까 고민이었는데,
이렇게 함께 할 수 있어서 정말 행운입니다.
초3 여아 줄리아
줄리아는 책을 싫어하는 건 아니지만, 어휘력이 짧고 정독하지 않는 것 같아요.
5살 동생에게만 책을 읽어주는 버릇하다보니 줄리아에겐 도서관에서 빌려온 책을 권해주기만 할 뿐 읽어주진 않았어요. 그래서 안 읽고 반납하는 책이 80% 이상이에요.
얼마전엔 제가 사놓고 읽지 않았던 " 소크라테스의 변명"이란 책을 꺼내서 읽더라구요.
제목이 마음에 든다나? 몇장 읽고 말긴 했지만 고전을 집에 사놓는 것도 괜찮은 방법인거 같아요.
아직 아이랑 애기해보지 않았지만 원문으로 된 한 두 권정도 아이에게 읽어주기도 하고, 묵독도 진행하면서 읽으면 한달 후딱 갈거 같네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장발장","오즈의 마법사","키다리 아저씨" 중 아이랑 정한 책 두 권으로 할께요.
좋은 기회 주셔서 디올님께 감사드립니다.
초3 남아 대니
저희 아들 애기때는 정말 많은 책을 읽어줬는데요.
회사를 다니게 되고 책도 길어지면서 점점 게을러지는 엄마를 느낍니다.
엊그제 끝난 기말고사 준비하면서 느낀건 역시...독서가 부족하구나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저는 일단 영어와 함께 하려구 3학년초부터 삐삐롱스타킹을 읽고 영어 DVD 보여줬구요.
독서력이 부족한 아들을 생각해서 저는 초등고전읽기혁명 리스트에 있는 1학년이랑 2학년 목록에 있는 것중에 아들이 좋아할만한 모험이야기 같은 것들을 우선으로 해서 천천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15소년 표류기,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로테와 루이제, 플란더스의 개(역시 영어 DVD랑 연계하려구 우선 선택했어요.^^;;)
사자소학도 매일 하루에 한장씩 읽히려고 애쓰고 있구요. 근데 잘 안되네요.
역시 혼자한다는건 너무 어렵다는..ㅜ.ㅜ
여름방학엔 아들에겐 장발장...저는 레미제라블 원작시리즈로 읽어서 같이 얘기해볼까 했는데요.
저희 아들이 제가 너무 좋아라 하는 레미제라블 영화를 보고 자기도 좋아했었거든요.
책을 다 읽고나면 레미제라블 영화 DVD를 구입해서 다시 보면 좋을 것 같아서요.
이 책들 사 놓은지 좀 되는데요. 이번 방학에 이렇게 많~은 책들을 다 읽힐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장발장 포함해서 사놓은 책 읽는 걸로 목표를!!!
함께 인문고전을 읽을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너무 좋고 감사합니다.^^*
초 3 여 1호 / 초 2 여 2호
1호가 "샬롯의 거미줄"을 보고는 재미없다고 휘리릭~ 던져(?)버리더라구요...그래서...
그리고...
아이들이 책을 빨리 보는 스탈이라 하나하나 생각하며 다져가고 싶은 마음에 "꽃들에게 희망을"을...정했습니다. 제 맘대로...
사실은 집에 있는 책이라~~~^^
초4 여 여니
'함께 하기'의 힘을 다시 한번 믿어보며 여니도 막차에 올라탑니다.
저도 올초 리딩으로 리딩하라와 초등고전읽기 읽고 자극받아 논어, 소학, 명심보감에 중고생이 된 후에야 읽을 법한 서양 고전까지 몇권 이미 사뒀답니다. 근데 역시 시작이 쉽지가 않더라구요.
그래서 접근하기 좀 쉬운 보물섬, 허클베리 핀의 모험부터 읽게 했어요. 400 페이지 넘는 책 두께에 엄청 겁먹더니 첨엔 제가 몇 챕터씩 읽어 주는 걸로 시작해서 나중엔 스스로 끝까지 읽더라구요.
그렇지 않아도 방학중에 쉬운 고전으로 몇권 읽게 해야겠다고 마음 먹고 있었는데
이렇게 손 들면 농땡이 부리지 않고 할 수 있지 않을까 기대되요. 소속감이라는 게 무서운 거니까요^^
마침 주말에 네버랜드 클래식 왕자와 거지 대출한 게 있어 그 책으로 시작하구요,
논어 매일 한두페이지 같이 읽고 써보기 할까 생각중이에요.
여니랑 의논해서 정하려구요.
초 4 여아 Delphie
한국고전 사놓고 몇 권 손대고는 이리저리 치이고 있네요.
방학 때는 열심히 읽어보려구요.
틈틈히 서양고전도 시작해 보렵니다~
초3 여아 sarah 살며시 손들어 봅니다.
쑥쑥에서 진행하는 방학특집 방 중에 최근 꾸준히 진행한게 별로 없어 송구스럽네요..
리딩으로 리드하라와 초등고전읽기 읽고 저도 자극받아 혼자 진행했는데 잘 안되더라구요.권장도서는 진작 사뒀는데..먼지묻은거 털어서 꺼내둬야 겠네요.^^;;
우선 키다리 아저씨와 오즈의 마법사 조금씩 읽히고 권장도서로 진행하겠습니다.제 아이 역량으로 3학년이지만 2학년 권장도서로 읽힐까 생각도 해봅니다. 그리고 어린이 사자소학 하루 한페이지씩 하구요.
고전읽기는 아니지만 영어는 이번 여름부터 the story of the world도 제가 베겟머리 책으로 읽어줄까 합니다.
아이 독서 수준 높지 않다고 타박만 했는데 생각해보니 제가 책 읽어준지도 오래되어 저도 할말이 없더라구요.
이번 방학은 뭔가 분주해지겠네요. 이 설래임 기분 좋은 조짐입니다.^^
잘부탁드립니다.^^
초 2 엘리에요^^
벤자민 아버님도 고전읽기에 빠지셨군요.
사실 엘리 아빠도 그렇답니다. 집에 책이 넘쳐나서 전 더이상 책은 그만 사자고 하는데도 주구장창 고전책을 사재기 하고 있어요 -.-;;
저는 전자책이라도 사라고 하는데, 그건 또 싫다나요?
로마제국쇠망사 ? 워터파크 가는데 요 두꺼운 녀석을 실어와서 몇줄 읽더라구요 ㅎㅎ
어쨌든, 저희 집도 고전 읽기 친화적? 입니다.
다만 엘리가 요즘 만화에 너무 빠져서, 요즘은 조금 제제를 가하고 있어요.
~~에서 보물찾기 시리즈나 학습만화도 대여도 허용했는데,
이제는 도서관에서만 읽고 대출도 금지할까해요.
재미있는 만화책만 보니, 다른 책의 재미를 못느끼더라구요~~
추천 목록표를 보니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 많네요~~
엘리랑 함께 고전의 즐거움에 빠져볼까 해요~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5학년 남 대니요~
방학 때 욕심같아서는 리딩으로 리드하라 추천도서 하고 싶은데, 일단 같이 읽어보면서
책은 선정해야 할까봐요.
좋은 기회 제공해 주셔서 감사해요
5학년 여 Cathy입니다.
방학때 인문고전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신 디올님께 넘 감사드려요^^
이번 여름방학이 우리 아이에게 인문학을 접할 수 있는 깨달음을 ㅋ~ 얻을 수 있는 중요한 터닝포인트이기를 바래봅니다.
고학년에서 중학생이 되고 또 고등학생이 되는 앞으로의 시간들에서
지금 이시간들이 생각을 단련하고 어려움을 극복해 나갈수 있는 힘이 되고 또 인생의 즐거움을
알아 가는 첫 발자국이 되기를 바라면서 신청합니다^^
4학년 여자 친구 천사도토리입니다.
방학하면 책을 많이 읽을 수 있다고 넘 좋아하고 있어요.
도서관 쇼핑을 하면서 천사도토랑 데이트 할까해요.
천사도토리랑 소중한 시간을 보내겠습니다.
4학년 남아 JJ
게시판 보여주고 할래? 하고 물어보니 좋다고 하네요
얼마전에 삼총사 완역본을 읽고 너무 재미있다고 했었는데 엄마으 게으름으로 계속 진행이 안되네요.
제가 초등고전 읽기혁명 실천편까지 다 읽어놓고 실천을 못하고 있었네요.
어린이 사자소학도 사놓고 몇 번 읽어 주고 말고...
우선은 송재환 선생님의 고전읽기 목록을 참고로 하고 아이가 읽고 싶은거 섞어서 진행하려 합니다.
5학년 남아 찰스입니다.
이지성의 리딩으로 리드하라 읽고 뽕 가서 제가 지금 열공 중입니다.
오늘 신영복의 고전 독법 '강의'를 읽고 또 감동의 물결이 .....
또 많은 위로와 생각을 하게 하네요.
송재환님의 고전읽기 목록과 이지성의 추천도서를 적당히 섞어서 진행할까 합니다.
어떻게 들이밀까 고민하고 있었던 차에 문이 열렸네요.고마워요
아들 녀석에게 슬슬 구슬렸더니 한다고 하네요.(이것 아무나 하는 것 아니다. 특별한 아이들만 하는 거다 이러면서요)
오늘 기말고사가 끝나서 주말 쉬고 월욜부터 들어갈까 해요.
초4 Sky
아들에게 물어보니 첫마디에 바로 okay 해서 덩실덩실 춤 추고 있습니다
책은 이제부터 열심히 알아보고 준비해야겠네요
목록중에 읽은 책들도 다소 있구요
논어 소학 이런책들은 저도 안읽어봐서 모르는데 같이 읽어봐야겠네요
짧지만 알찬 방학이 될것 같은 느낌입니다
3학년 남아 알렉스 입니다.
고전읽기 혁명 책을 예전에 읽어보고 훅 가서...
명심보감,논어,사자소학...사다놓고 오래오래 모셔 두고 있는 중이구요..ㅋ
도서관 갈때마다 다른 문학책은 대출해서 읽어본 책들이 더러 있어요.
안읽어본 책 위주로 아이랑 선정해서
함 해볼려구요...
앞선 분들의 많은 도움부탁드리며..
저도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더욱 열심히 해야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편안한 저녁되세요..^^
초3 여아 Cristi입니다~
아직 책은 안정했지만 손부터 들어보아요~^^*
아이와 같이 책 정해볼께요~!!!
사실 책읽기가 꾸준히 자리 잡힌 아이들도 인문고전은 아이 스스로 손이 잘 안가는것 같아요.
엄마가 이런 좋은 책도 있다...라고 자꾸만 아이 눈앞에 들이밀어줘야 하더라구요.
디올님께서 방을 열어주시니 이런 기회를 놓칠수는 없지요~^_________^
감사합니다~!!!!!!!!!!!!!
유난히도 짧은 이번 여름방학~~~
다른 친구와 동생,언니,오빠들과 함께 하니 여름 방학동안 알찬 독서시간을 보낼것 같아요.
초4 David J. (워낙 흔한 이름이라..)
저는 사실 아이를 푸시하는 것이 싫어서 이런 방에 참여하는 것을 많이 자제해왔어요.
푸시는 그 누구보다 잘 할 수 있는데 저희 아들놈이
아무리 밀어도 밀리지 않는 신공을 가진지라.... ㅋ!
그래서 집에서 원래 하던대로 하되
그냥 제 스스로 마음을 다잡으려고 참여합니다.
어떤 책 한달 안에 떼기! 이런 방에는 못들어가는데 여긴 자유롭게 읽히기 맞죠?
1. 어린이 사자소학 1주일에 3회 이상(5페이지 정도 읽기)
2. 원래 읽던 책(삼국지-바른사 김홍신 엮음) 연결해서 읽고 계속 읽기
삼국지 다 읽으면 중국사를 읽힐까 이순신 연관된 우리나라책을 읽힐까 생각중입니다.
아예 중국으로 빠진 김에 수호지나 손자병법으로 갈까... 고민고민..
이녀석은 좋아하는 책은 밤을 새서 읽는데 아니면 쳐다도 안봐주시거든요.
초2 벤자민
책은 상의해서 정해야할것같습니다.
아직 배송을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