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림 재훈맘님 반가워요 ~~
많이 덥죠? 여기도 그래요 .. 이상하게 오늘과 어제는 별로 안 더워서....
어제는 밖에서 많이 놀았어요.. 오늘도 그러고 싶네요..
아이표방이 언제 하는지 몰라서 오늘 쑥에 들어왔는데 ... 오늘 여는 날이 아닌가봐요 . ㅠ.ㅠ
그래도 들어온 김에 안부나 전하고 갈려구요. ㅎㅎ
아이들과 다녀온 박물관 체험 좋아 보이네요 ...
한국 가면 한번 가봐야 겠어요
나림이의 1학년 생활에 처음 방학이네요 ... ~~
학교들어가고 처음에 많이 바빴죠? ㅎㅎㅎ
우리도 두번째로 맞는 여름방학인데... 뭘 할지 .. 아직 계획이 없어요.
여긴 겨울 방학은 2주 정도 밖에 안되는데 여름방학은 길어요.. 어쩌면 한국이랑 비슷할것 같네요.
우리도 토욜에 방학합니다. ~~~ 방학하니 .. 엄마가 더 좋네요
동생도 있는데 .. 아직까지 나림이 한테 책도 일기어주고 ... 멋진 엄마입니다.
책은 계속 읽어주는것이 좋다고들 하는데.. 들은 만큼 잘 안되네요.
하루 잘 보내구요... ~~ 또 들어올게요
초2 벤자민
나림재훈맘님 국악박물과 재밌어보여요~~
나림이랑 재훈이는 좋겠다^^
국악박물관 지나가다 보기만하고 한번도 못들어가봤는데,
제가 조만간 국악박물관 들어가면 나림재훈맘님 덕분입니다~ㅋ
전 해남에 시할머님제사라 다녀왔더니 월요일 새벽.
짐정리하고 몇시간 못자고 출근하고 ... 그래서 아이표방도 이제사 들어와요.
오늘 벤자민동생 엘리친구들 롯데월드 야간개장 간다고.. 거기도 쫒아가야할판입니다^^
엄마도 때론 쉬고 싶~~으~~다~~ㅎㅎ
곧 점심시간이네요~
밥 먹고나면 졸릴것같아요. ㅋ
초1/Alice
나림이가 이번 주에 방학을 하네요.
게다가 주말이면 보고싶은 아빠도 만나게 되고..와~ 나림이는 주말이 너무 기다려지겠어요.
한의원 근처에 예술의 전당과 국악원이 있군요.
나림재훈맘님은 박물관이나 체험장소들이 가까운 곳에 사셔서 좋으시겠어요.
저는 그 점이 정말 부러워요. 시골에 살아도 좋은 점도 있지만 여러가지로 저는 불편한 점이 많더라구요.
어제는 너무 더워서 컴앞에 앉기도 싫었는데 오늘도 바람이 제법 시원하게 부네요.
앨리스는 어제 학교에서 수영장에 다녀왔어요. 다녀와서 방과후수업도 듣고 늦게 집에 도착했네요.
지난 번부터 고양이를 기르고 싶다고 하더니 요즘 아주 여러가지로 저를 꼬시고 있네요.
매일매일 고양이책을 보질 않나....컴으로 고양이에 대한 사이트를 검색하질 않나...아무튼 자기가 엄청 관심이 많다고 저에게 어필을 자꾸 해대서 이거 조만간 사줘야 하는 것이 아닌지 ㅡ.ㅡ
어느정도 지나면 관심이 사라지겠죠? 그러길 정말 고대하고 있어요 흐흐
주말에 영화 '크루즈패밀리'를 보았는데 반응이 뜨거웠네요. 이틀에 걸쳐서 두 번을 보았어요.
4살짜리 막둥이까지 또 보여달라고 난리였답니다. 안 보신 분들이 있다면 강추!!! 정말 재밌어요 ^^
무조건 안전한 것만을 강조하는 아빠는 가족들이 위험에 빠질 까 동굴생활만 고집하죠.
왠지 저와 비슷한 것 같아서 좀 찔렸어요. 저도 항상 '조심해!! 위험해!! ' 를 입에 달고 살거든요.
아빠가 두려워하는 ' 새로운 것 ' ' 호기심' 이런 것을 좋아하는 딸....이름이 뭐더라 @@ 아무튼
딸이 불빛에 이끌려 동굴밖으로 나오면서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펼쳐지죠.
가족간의 끈끈한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이쁜 영화임돠!!!
초2/ 주얼이
즐거운 주말 보내셨나요?
나림재훈맘님께서는 한의원 가셨다가 국악박물관도 다녀오셨군요. 즐거운 나들이 되셨겠어요.
저희는 이번주 방콕과 집에서 한가로이 놀기하며 지냈습니다.
비도 많이 오고
요새 너무 돌아다녔더니 아이들도 좀 지친듯하여서
시험이 끝나고 나니 주얼이는 책 보며 휴식을 취하고 있어요 ^^
역사책은 대여해서 보는 책이랍니다. '으랏차차' 이구요.
삼국유사 삼국사기보다는 그닥 재미가 없나봐여. 책 읽는 속도가 느려요.



요즘 통 못올렸던것 같네요.
아이랑 읽기는 꾸준히 하고 있는데.. 생각만큼 사진찍고 올리는 일이.. 잘 안되네요.. -_-;
사진은 도서관에서 매주 빌려오는 시리즈입니다.
이것 외에 올리비아 책 반복해서 읽고 있구요. 공룡책 이제 10권째 들어가네요.
도서관에서 수업하는 마들렌 읽고 있어요. 마들렌은 어릴때 한글책으로 많이 읽었었는데.. 영어책으로 접하니 반갑기도 하고 좀더 수월한것 같기도 하네요,.
비가 오락가락 합니다.
다들 창문관리 잘 하시고 습기 관리도 잘 하시고 건강관리는 더욱더 잘 하세요.. ^^
초1 줄리아
안녕하세요? 주말 잘 보내셨어요?? 비가 이제 지긋지긋해지네요~
지금도 비가 와서~~ 꿉꿉해요~~
나림이가 비염이 있군요~ 크면서 없어지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불편하지 않아야 할텐데~
예술의 전당 근처에 국립 국악원이 있네요~~ 몰랐어요~ 하긴 예술의 전당도 가본지가..가물가물하네요
전 이번 방학에 박물관을 투어해 볼까 생각 중이에요~~
서울로 한 번 나들이 하면 생각보다 힘들어서 계속 미루고 있었거든요~
좋은 곳 소개해주셔서 감사해요~ 투어목록에 넣어야겠어요~
주말에 특별한 것은 하지 않았어도 소소한 일상을 즐겼네요~
일요일 오전에 줄리아는 학교 숙제를 하고 11시쯤 동네 재래시장에 다녀왔어요~
오가는 길이 항상 즐거워요~~ 줄리아는 학교에서 있었던 일들을 조잘조잘 얘기하고 전 응응~~ 호응해주고... 하수구 뚜껑 밟기 놀이도 하고 끝말잇기도 하고~~ ㅋㅋ
장 보고 오는 길에 또 비가 엄청 와서 근처 햄버거 가게에서 착한 점심 해결하고....비도 피하고...
오후엔 근처 도서관에 가서 제가 보고 싶은 책 2권을 빌려왔어요..
한 동안 유행하던 '프랑스아이처럼'과 요즘 게시판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초등고전읽기혁명'이요~
쑥에 올라오는 글들을 보면 ... 제가 모르는 세계가 펼쳐지는 것 같아 즐거워요~
고전에 대해서 한 번도 생각안 해봤는데....이번 기회에 책도 읽고 공부 좀 해야겠어요~
고전 하니까 생각나는데~~ 단테의 신곡을 열심히 읽으려고 노력한 적이 있었어요 ~
결국은 연옥밖에 보지 못했다는.....나머지 편도 읽어보고 싶네요~~
비가 와서 좋은 건~~ 급 책이 땡긴다는 거~~ ㅋㅋ
커피 한잔에 책 좋죠??~
쑥맘님도 걱정거리 잠시 접어두고 보고 싶었던 책을 읽어보시면 어떨까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줄리아는 요즘 프래니를 열심히 읽고 있어요~~
영어책이 조금 부족해 보이네요~~ ㅋㅋ 글을 쓰면 왜 꼭~~ 반성해야하는 일만 생길까요?
이번 주는 영어책에 매진 해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