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자신있게 쓰세요. 우리를 신뢰하니 오시는 거잖아요.
수많은 눈이 보면서 고개를 끄덕인다고 생각하면 용기가 나실 겁니다.
황지우님의 시처럼
그냥 서로를 사는게야
이 싯귀를 조금씩 느껴가고 있네요.
새로샘님의 자작시처럼
달빛의 은은한 체온으로 서로를 바라보면서 사는 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요즘 시의 재미를 새록새록 느끼게 해주시네요.
감사해요.^^
새로샘님! 오늘도 님의 글에 공감하는 부분이 많아요.
서로 생각이 같은 부부가 얼마나 되겠어요.
저는 살아가면서 점점 그 분위기가 비슷해지는 부부가 아름다워보여요.
저 사진속의 고목처럼 서로 의지할 수 있는 부부가 되도록 해야겠죠.
저희 부부는 서로의 단점을 별로 말하지 않아요. 때문에 싸울 일도 별로 없어요.
혹자는 싸울 때는 맹렬히 싸우라고 하지만 ...서로에게 상처를 줄 뿐이라고 생각해요.
내가 부족한 것을 알기에 남편에게도 어떤 것을 강요하진 않고 살려고 해요. 남편도 저에게 똑같은 것을 느낄 테니까요.
오늘도 좋은 시 잘 감상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