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끼냥이를 감싸안은 어미고양이 모습에 감동.
윤돌이 준돌이가 신기해하고 좋아하겠어요.^^
리미도 동물이라면 사족을 못써서
집에 햄스터, 장수풍뎅이, 소라게, 지렁이 다섯마리 키우다가 지렁이들은 공원에 풀어줬어요.
얼마전 일년넘게 키우던 햄스터가 죽었는데 아침에 학교도 안가고 통곡하는 바람에 애 먹었어요.
학교다녀와서 묻어주면서도 자기를 버리고 갔다고 대성통곡을 해서
아줌마가 웃음참느라 뒤돌아 계셨다 하시더라구요.
단짝이 그날로 자기가 키우던 햄스터를 가져다 줘서
거북이와 병아리 키우는 단짝이랑 매일 동물얘기로 수다떨면서 놀고 있네요.
림이는 4학년 들어와서 제가 알림장 안봐준다고 선언했어요.
숙제와 준비물은 스스로 아슬아슬하게 빵구안날 정도로 챙겨가는데.
공부욕심은 여전히 없고 시험범위도 시험날짜도 몰라서,
친구엄마에게 물어보니 기말고사 3일전이라고 해서 식겁했었네요.
다행히 한글독서에 취미가 붙어서 요즘 짬나면 책들고 있는 걸로 위안삼고 있어요.
얼굴보고 수다떨어야하는데, 조만간 쪽지 드릴께요.
윤돌이 준돌이도 보고싶고, 개구장이맘님 근황도 궁금해요.
다행히 만성질환인 큰건 아니라고 하시니.
저희집도 이제 건강과 질병예방이 교육못잖은 관심사 일순위예요.
먹거리에도 좀더 신경쓰고 가족, 주위사람들에게도 운동권장하고 있어요.
건강 잘 챙기시고 언제 꼭 뵈어요.^^
와 ~~~ 신기하네요
고양이가 새끼 낳는 것도 보고 ...
개구쟁이 맘님 오랜만이예요 ~~~
아이들도 생명의 탄생을 한동안 신기했을 것 같아요 .. ^^;;
우리집 아이들도 .. 고양이 무지 좋아하는데 ..
잠시 한국갔을때 내 동생이 고양을 키워서 한동안 놀았거든요..
그 이후로 ... 더 좋아하네요
그래도 .. 우리집에 너네들과 아빠 말고 ..
또 다른 생명체를 돌봐야 하는건 또 엄마 몫이라서 안된다고 .. 딱 거절했어요 ... (냉정한 엄마)
애완동물 키우면 아이들 정서에 너무 좋다고 주위에서 말하더라구요..
애들 생각하면 키우고 싶지만... ㅋㅋ
우리 집은 여전히 잘 지내요.^^;;
솔이도 .. 유치원 이제 겨우 적응햇는데 ..
오늘부터 여름방학이라서 조금 아쉬워요 ..
방학끝나면 또 적응 하기 위해서 애써야 하니까요.
가온이도 오늘 방학하러 학교 갔어요~~~
요즘 매일 벌레 잡으러 다닌다고 .. 채집 통이랑 채집하는 채(?)랑 매일 들고 다니는데 ..
성과가 별로 좋지도 않고 .. 나비라도 잡은 날에는 솔이가 살짝 .. 채집통 물을 열어줘서
나비를 날려 보내줘서... 심기가 불편했답니다.
방학때는 꼭 장수풍뎅이 잡아서 키워보겠다고 ...얼마나 결심을 하는지.. ㅎㅎ
그런데 엄마는 정말 그 장수 풍뎅이가 덜컵 잡히면 어쩌지... 하는 생각이 먼저 듭니다
난 벌레도 못키우게 하는데 .. 개구쟁이 맘님 고양이키우게 해주는 거 보니까~~~
감동 ~~~
올 여름에는 좀 쉬세요 ~
와~~새끼를 낳았군요..
아이들랑 애완동물을 길러보는 경험이 꽤 유익한 것 같아요.
저도 나이가 들었는지, 집에서 애완동물 기르는 것은, 특히 털 달린 애들 키우는 거는 정말 싫었는데
점점 기르고 싶다는 마음이 들어요.
저희 집은 달팽이를 기르고 있어요. 아빠가 다 신경쓰죠.
제가 귀찮은 일을 싫어해요. 그래서 아빠가 해요..
한동안 소식이 없어서 궁금했네요.
저번 오프모임에 나오시면 뵐 수 있으려나 기대도 했었고..
처음이었지만 익숙한 닉네임 쑥맘님들을 만나서 좋았어요.
개구쟁이맘 님도 뵙고 싶네요.
실은 직장생활 하신다기에 얼마 전 집에서 만든 마늘장아찌와 양파 장아찌까지 보내고 싶었다는..
주소 쪽지로 물어보고서..
근데 너무 오버아닌가 해서 그만두었어요..제가 간혹 오지랖을 떨어요.ㅋㅋ
건강까지 안좋으시다니 걱정이네요..
님의 글을 읽고 동질감 잔뜩 느끼고..공감 잔뜩 되고....저도 비슷한 경험을 하니 얼마나 힘들까 안스럽기도 하고...또 오지랖..
저도 어지간히 힘들었는데, 요즘 쑥 활동?하면서 추스리고 있어요.
여기서 자주 뵈요..
컬럼도 자주 올려주시고..
소개해주신책도 잘 읽고 있답니다. 밑줄 좍좍 그으면서..ㅋ
저희 딸램도 고양이 무지 좋아하는데....
이 글 보면 무지 부러워 하겠네요.
러시안블루지요? 아가들이 엄마, 아빠랑 살게 되어서 다행이에요. ^^
어머~~ 고양이 완전 이뿌네요~
새끼를 낳은지 얼마 안되서 경계의 눈초리가 느껴지네요 ㅎㅎ
왠지 엄마 마음이 느껴져서 짠해지네요~
반가운 소식에 미소지으며 읽어내려가다 보니 몸이 아프다는 철렁한 소식이,,,
걱정됩니다,,,,아프지마셔요~!!!
저는 단순해서 아직도 의사샘들은 병도 안나겠거니...하거든요.
쉬는날마다 아이들과 남편님과 함께 여행다니시는게 늘 부러웠었는데..
잘했어요~이번에는 푹~혼자만의 휴식을 취하시길 바래요.
항상 엄마공부도 열심히 하고, 환하게 짓는 웃음이 개구쟁이맘님의 트레드마크인데
그동안 열심히 하셨으니 이제는 좀 쉬셔도 될듯해요.
율라와 함께 한지 벌써 2년이 되었군요.
율라가 새끼고양이를 끌어당겨 젖을 물리고 있는 모습을 보니 왜 맘이 뭉클해지는지..^^
고양이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는 크리스티가 보면 또 방학 내내 고양이 타령을 할것 같아서
철저히 숨겨야될것 같아요.
부디 건강 잘 살피시고요~~~환한 미소 가득한 개구쟁이맘님 얼굴 볼때까지 엥겔지수는
쭈욱~~~~올라가야해요~!!!!!!!!
얼마전 티비를 보니 여자들이 출산과 육아와 호르몬변화로 남자보다 많이 아프다고 하더라구요.
계속 약을 드시게되어 맘이 좀 안좋네요.
좋은거 많이 드시고 스트레스 받지마시고 하고싶은거 하면서 즐겁게 사세요^^
엄마고양이가 새끼공양이를 보듬고 있는 표정이
참 예사롭지 않네요.
저흰 얼마전 두마리 또끼키우다 한마리는 그만...
나머지는 농장에 보냈어요.
점점 자라는데 손이 보통가는게 아니던데...
아빠랑 같이 도와주면서 키우면 좀 수월할수도 있지만...
애완동물기르는분 보면 참 대단합니다.^^
요새 제 피부를 보면서 나이 앞에 장사 없구나.. 싶은 생각이..
꼭 어떤 병명을 얻고 안 얻고가 아니라 그저 세월의 흐름앞에서 속수무책으로 당하기 시작하는 나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저는 아파도 행복하게 아프고 싶은데... 그러려면 어떤 내공을 더 키워야 할지..ㅎㅎ
애완동물을 제가 자신이 없어 못 키우게 하는데 나중에 아이들에게 원망을 듣게 될 것 같아요.
마당이나 잔디 깔린 집에 살면서 개도 키워보고 싶지만 막상 주택으로 가려니 감당이 안 될 것들이 너무 많아 선뜻 그러질 못하겠네요. 저도 남편이 다 해주면 개든 고양이든 키울 수 있을 거 같은데..ㅋㅋ
어떤 동물이든 새끼일 때는 너무 너무 사랑스럽고 귀여운 것 같아요.. ^^
우와~~언니!!
율라가 새끼를 낳았네요!!!! 완전 신기해요~~
10년 전 하늘로 떠난 우리 강아지도,
그 엄마 강아지가 우리 집에 와서 낳은 새끼였어요..^^
그 아이가 태어날 때 제가 직접 봤거든요..
그렇게 엄마 강아지와 새끼강아지 2마리를 2년여를 같이 키우다가,
엄마 강아지와 막내 강아지는 시골로 보냈어요..
저희가 너무 반대를 해서 엄마가 저희 학교 갔을 때 몰래..ㅡ.ㅡ
우리가 맡은 한마리는 몸집도 너무 작고, 엄마랑 동생과는 다른 종처럼 보여서,
저희가 맡아 키우고요..그 강아지가 태어난 순간부터 떠나는 날까지 함께 해서
아직까지 많이 생각나요..물론 지금은 곰돌이 녀석이 그 자리를 10년 넘게 채우고 있지만요..ㅋㅋ
율라가 꼭 껴안고 있는 새끼를 보니,
너무 신기하네요..^^
개구쟁이들이 무척 좋아하겠어요..^^
준수는 소의랑은 정반대네요..ㅋㅋ
소의는 언어쪽은 약간 감각이 있는 것 같은데 수학 쪽은 완전 관심히 없어서..
정말 어찌할 지 걱정이거든요..
윤수는 그래도 관심있는 부분은 집중해서 파고들잖아요..
저는 그런 아이들이 마냥 신기하거든요..^^
부럽기도 하고요...^^ 넘 걱정마세요...^^
그나저나 아프셨다니 걱정이예요..
지금은 많이 괜찮으신거죠??
휴가기간동안 스트레스 푸시고 푹 쉬세요..
저도 맛사지 받으러 가고 싶어요...온 몸이 뻐근해서리..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