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뢰벨은 사용안하시는게 좋을듯^^
저는 프뢰벨1동화가 넘 재밌고 좋아서 원서를 구해서 봤습니당.
떠억..어떻게 책량이 작나했더니, 작은글씨에 그림은 작은 것으로 몇컷..
시디는 효과음이 넘 크고 영어는 잘 안들리고...
울 첫째가 보지도 듣지도 않은 유일한 책입니다.
프뢰벨1한글을 넘 잘보고 좋아해서 샀는데, 영어는 아니였습니다.
아까우니 되파시진 마시고 나중에 크면 받아쓰기로 활용하시던지...^^
25개월이면 까이유 좀 어렵지 않나요?
그러고 보니 우리 둘째넘 이랑 비슷하네요^^
위씽 시리즈처럼 노래가 있는걸로 보여주세요^^
가지신 책이 제가 본 적이 없는 종류라서 감이 오진 않지만
책은 충분하신것 같네요.
아주 잘하시는 엄마 몇분을 제외하면 시작할 무렵에는
엄마의 실력도 거기서 거기랍니다.
한줄짜리도 사전 찾아야 할 경우가 허다하구요, 발음도 엉망이구요.
시간이 지나면서 엄마의 영어도 늘고,
아이랑 영어대화 시도하면서 십수년간 영어회화학원을 다닌것보다
1년간 아이와의 대화가 훨씬 많아지게 되기도 합니다.
실제로 영어실력이 좋지 않은 엄마였지만
1,2년후 엄마 스스로의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많이 좋아진 경우도 많이 봤습니다.
현재 민재마미님께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감"인것 같아요.
"엄마의 경쟁력이 아이의 경쟁력"이다 라는 말을 요즘 실감하고 있습니다.
그 경쟁력이라는 것이 영어실력 자체에도 있지만,
부지런함, 노력, 자신감, 정성, 체력 등의 모든것이 포함되는 듯 합니다.
컨텐츠공모전 보시고 가진 책으로 활용도 하시고
영어놀이도 하시고, 영어대화도 시도하시고, 외워보기도 하시고..
뭐든 시도하시면, 당장 한두달 사이에 눈에 보이는 것은 없어도
아이가 영어를 거부감 없이 받아들이는데는 성공할거에요.
비디오는 아직 25개월이면 아기느낌이 나니까,
메이지를 몇달 보여주시다가 몇달 후에 까이유 보여주시면 좋아할거에요.
까이유는 4세쯤부터 좋아하거든요.
많군요. 가장 효과가 좋은 건요.
엄마가 다 외워서 아기에게 써 주시라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