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처음 책을 처음 시작할때 이런 고민했었는데
일단 여러맘들의 조언처럼 설명이 필요없는 쉬운 책이라면 해석이 없이도 어느 정도 이해하는듯 했구요..
내용의 설명이 필요한 책들은 한번 정도는 책 내용을 해석정도는 아니고
"어머~ 기린이 이랬다는구나!" 정도..
또하나 좋은 방법은 단행본으로된 한글번역본 책들의 원서를 사주는 겁니다.
일단 한글책을 아이가 많이 읽어서 어느 정도 내용을 알고 있을때
영어 책을 접하게 해주면 너무 너무 쉽고 재미있게 영어책에 빠져들더라구요..
이슬엄니.......잠도 없으십니까?ㅎㅎ
저는 요즘 몸살중인데 목이 너무 아파서 잠이 깼는데
지난밤 컴터를 켜놓고 잤더군요. 컴터 끄러 왔다가.....에구 몹쓸 쑥쑥질~
암튼.....이슬엄니도 주무시고용......
들어와서 이슬엄니께만 글 남기면 원글 쓰신분이 서운할터이니..
저의 경우라면,
가능하면 영어로만 읽어주어도 몸짓 또는 그림으로 이해가 가능한 책을 먼저 고릅니다.
에릭칼의 From Head to Toe 같은 경우는 동물은 그림으로 표현되구요
그외 동사표현은 직접 보여줄 수 있거든요.
이런 책을 찾기가 쉽지는 않지만 해볼만 합니다.
이도 저도 할 수 없는 경우에도 직접적인 우리말 해석보다는
전체적으로 느낌이나 내용 등을 이해할 수 있는 선에서 한번 정도 우리말로 이야기해 주는건 괜찮지 싶어요.
읽어 주시기 전에 단어 카드 같은 걸로 어휘를 먼저 인지시키시고,
읽어 주시면서 읽으시는 부분 그림 짚어주시면서 이해시키세요.
읽어 주시기 전에 엄마가 먼저 충분히 이해하셔야 좋지 않을까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