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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고전읽기방] 7/25 목요일

컨텐츠

댓글 83 댓글쓰기 본문보기

  • 행복씨
  • |
  • 2013-07-27 23:51
답댓글

초 4, Delphie.

어제 방학하고, 바로 여름성경학교 갔다 왔어요.

뭔 대회에서 이기지 못해 주먹밥을 못받았다고,

순간적으로 뭔가를 차고 싶은 충동이 올라온다며 속상해 하는 아이에게 아빠가 케밥을 사줬나 봐요.

입에 케첩을 잔뜩 묻히고, 이빨엔 언제 꼈는지 모르는 고춧가루가 껴서 왔더군요.

4학년인데, 아직도 옷매무새며 뭐며 허점투성이인 딸래미 보면 참.... 걱정입니다.

 

저희는 이제 방학 준비를 끝냈어요.

다 읽은 책 정리해서 박스에 넣고, 새로운 책을 꽂아 두었네요.

방학 동안 열심히는 아니고, 슬슬 읽으면서 힐링이 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지난 주엔 아이세움 논술명작 '어머니'를 읽고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눴어요.

알뜰장에서 산 책인데, 두께가 있지만, 아이들이 읽기 편하게 새롭게 쓰여지기도 했고,

중간중간 만화풍(노빈손 풍?)의 그림을 넣어 지루함도 없앴더군요.

뒷쪽에 책 내용에 대한 물음과 함께 좀더 깊이 그 책에 대해 탐구할 수도 있는 책이기도 했구요.

제가 보기엔 아이세움 논술명작 시리즈가 꽤 괜찮아 보여 지를까 말까 살짝 고민이 되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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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3-07-28 11:54
상상이 되어요~^^*
크리스티가 빈구석이 많은 것이 뭘 먹고 나면 꼭 흔적을 남기고 다녀요.
부지런한 행복씨님 벌써 책장 정리까지 끝내셨군요~
즐거운 방학 & 주말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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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3-07-27 02:16
답댓글
초3 cristi
여행 잘 다녀왔습니다^^
친정가서 하루 자고 ,집에 오니 여행가방안에서
냄새풍기고있는 빨래도 해야하고
냉장고를 거의 비우고 갔어서 반찬도 해야하고
제 일만 남았네요.
주말마다 캠핑다니는 지인을 많이 부러워했었는데
이젠 부럽지 않을것 같아요.
주말에는 동생네가 놀러온다고 해서 cristi는 마냥 신났어요.
격몽요결과 생각의 탄생을 같이 읽고 있어요.
담주 월욜 격몽요결 첫 북클럽 모임인데 저도
설렙니다^^♥
주말 잘 보내시고 담주에 댓글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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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올
  • |
  • 2013-07-27 14:50
여행 잘 다녀오셨군요~~
크리스티가 정말 즐겁게 방학을 시작한것같아요!!

격몽요결 첫 북클럽모임 저도 기대되는걸요??^^
크리스티 너무 야무지고 리더쉽도 있고~ 제딸인것마냥 자랑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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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씨
  • |
  • 2013-07-27 23:53
전 엄청 게을러서 주말마다 캠핑은 못다니고, 한 계절에 한 번 정도는 다니려고 하는데,
그나마도 여의치가 않더라구요~

이제 방학이라 울 아그들은 놀 일만 남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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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uliamom
  • |
  • 2013-07-26 15:40
답댓글

초3 줄리아

 

하루에 3장씩 월요일부터 했고 어제까지 12장을 했네요.

영어는 옆에 붙어앉아서 하지만, 사자소학만큼은 혼자 하겠다고 해서 줄리아가 읽고 쓰는 동안 저는 싸이클을 30분 탑니다. 저도 저에게 투자하고 아이도 혼자 공부하고 좋은거 같아요.

쓰고 나서 확인작업을 해야 할 것 같은데 일단 지금은 한 번 훑는 것으로 만족하려구요.

좋은 글귀들 접하면서 저와 줄리아에게 인성교육이 되는거 같아요.

 

저는 집에 있던 8칸 국어공책으로 시작했어요.

8글자 쓰고 아래에는 해석과 본인 느낌을 쓰라고 했는데 일기도 겸하려구 해요.

 

본인느낌은 살짝 속뜻과 비껴가긴 하지만, 나중에 커서 보여주려구요.^^

악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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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올
  • |
  • 2013-07-26 16:10
줄리아가 스스로 사자소학도 하니 줄리아맘님 운동할 여유도 생기고~ 효녀네요~~^^
인성교육까지~!!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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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3-07-28 11:57
아주 바람직한 모습이네요~^^*
엄마는 운동하고~아이는 사자소학을 읽고,,,집집마다 사이클은 옷걸이나 빨래건조기로 변신했던데
집에서 운동도 하시고 멋지셔요~!!
정말 줄리아맘님 말씀처럼 우리나라 고전을 읽으면 절로 인성교육이 되는것 같아요.
한자도 쓰고 그림도 그리고 느낌도 쓰고,,,,줄리아 최고~!!!!!!!!!!
그림도 아주 재미있게 잘 보았고 멋지다고 전해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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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니네
  • |
  • 2013-07-26 00:53
답댓글

초2 오니..

아까 저녁 때 폰으로 올리려고 열심히 썼던 글이 다 날라가고...

이제야 다시 컴퓨터로 올리네요..

오니는 오늘부터 교회에서 캠프에 참여합니다. 자정이 넘었으니 사실은 어제지요...

매일 매일 사자소학을 시도해 보려했으나 도서관에 다녀오고 수영배우고.. 방학인데도 하루가 너무 빨리 지나가네요.

 

부모님이 꾸짖을 때 화내거나 말대답하지 말라는 내용을 읽고는

자기 생각을 쓰는 곳에 부모님이 꾸짖지 않을 행동을 하겠다는 내용을 적었더군요..

아예 원인제공을 하지 않겠다는 생각이 재미있기도 하고 그런 생각을 한번 더 해보게 된다는 것도

사자소학이 주는 유익인 것 같습니다.

 

이번 캠프가 끝나면 다른 고전 읽기도 시작하려고요.. 아낌없이주는 나무를 첫번째로 할 생각입니다.

이번주에는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시토형사시리즈 7권과 창작도서5권, 제로니모환상모험15번을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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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리내
  • |
  • 2013-07-26 09:12
한자 너무 바르게 잘 적네요. 흐믓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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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uliamom
  • |
  • 2013-07-26 15:41
정말 글ㅆ;가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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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올
  • |
  • 2013-07-26 16:21
부모님이 꾸짖는일이 없게 행동하겠다는 기특한생각을 어떻게 했을까요~~?
대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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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니네
  • |
  • 2013-07-26 16:54
지난번에도 적었지만.. 요즘 6급한자 시험준비하느라 한자쓰고 연습할일이 많아서 흐린글씨로 컴퓨터로 뽑아 따라쓰기만 한거랍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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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아이와
  • |
  • 2013-07-25 23:40
답댓글

아이들 다 재우고서야 이렇게 시간이 나네요  좀 늦었습니다 ^^

벤자민의 아빠 넘 넘 멋지세요

완전 교육서에 있는 이상적인 아빠의 모습이네요 디올님의 어린시절 이야기를 들으니 가족이 완전 이상적인 집안입니다 아~~~ 닮고 싶어라 ^^

 

방학이라고 첫째 둘째랑 수영장에 다녀오고 오후엔 막내랑 다 같이 놀이터서 놀았더니 완전 뻗었습니다

오늘은 또 아빠가 갑자기 영화보러 가자고 해서 룰루랄라 다녀왔더니 스케줄이 다 뒤로 밀리고

방학이 되어도 공부할 시간이 널널한게 아니네요

헥헥

 

사자소학 -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쓴 효에 대한 생각을 볼 수 있어서 제가 너무 좋습니다 ㅋㅋ

앞으로 어떻게 해야겠다는 다짐도 보이고

이런것도 다 효가 될수 있다니 새삼 깨달았다는 것

자신이 부모가 되었을 때 아이가 이렇게 행동하지 않으면 자기도 화가 나고 서운할 것 같다는 것도 ^^

대충 읽고 지나치지 않고 나름 골똘히 생각하는 모습을 보니 흐뭇하네요

 

요 몇일 독서 시간을 많이 못 가졌습니다

현재 읽고 있는 책들은 로빈슨 크루소와 리마커블 천로역정입니다

잠들기 전에도 읽고 있던데 막내 재우느라 이야기를 아직 못해보았네요

 

방학이라고 늘어난 건 역시 뛰어노는 시간입니다

정말 신나게 놀아주시는 삼남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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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사랑찬시후
  • |
  • 2013-07-26 09:51
우리 큰아들 (9살)도 천로역정 너무 좋아했는데.......... 반가워서요.....
어린이 천로역정을 여러번(대여섯번) 읽고 나더니 원래의 긴 천로역정을 사달라고 하더라구요.
두꺼운 천로역정을 사 줬는데....... 처음 몇 챕터 읽고는 잘 안 읽더라구요.
요참에 다시 읽으라 그래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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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올
  • |
  • 2013-07-26 16:28
효아이들은 효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를 갖고.

부모는 스스로를 돌아보게해주는 계기를 사자소학이 주는것같아요~^^

천로역정!! 저도 옛날에 읽었던건데~~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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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씨
  • |
  • 2013-07-27 23:55
울 아이는 한자를 한 번도 본 적도 써 본 적도 없는지라 사자소학은 사두기만 했어요.
천천히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해 볼 시간이 있을지....

천로역정!
너무 오랜만에 듣는 단어인 듯 해요.
옛 생각을 떠올리며 울 아이한테도 권해보고 싶은 책이에요.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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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준맘
  • |
  • 2013-07-25 23:06
답댓글

중고서점? 제가 매우 사랑하는 곳인데... 집 근처에는 없네요.

대신 인터넷 중고서점을 자주 이용하곤 했었는데 ㅋㅋ

 

겨우겨우 새로 사들인 사자소학 이야기 한개(부모님 날 낳으시고....) 읽혔습니다.

내일 방학이라고 어찌나 흥분 모드인지... 맘껏 밖에서 놀라고 했거든요.

그래도 밤에는 삼국지 독서 삼매경입니다. 5권 거의 끝나가네요.

 

에고에고 허접~~

저는 아마 계속 이런 식일겝니다. 봐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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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아이와
  • |
  • 2013-07-25 23:47
삼국지를 재미있게 읽고 있군요 다 읽고 난 후 역사책 연계해서 읽혀주시면 너무 좋을것 같아요
방학 시작이니 사자소학도 조금씩 진행하시면 되겠어요 많이 많이 신나게 놀고 자라는 아이들이
생각도 깊이 할 수 있는 여유가 생긴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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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uliamom
  • |
  • 2013-07-26 15:42
저도 사진이 허접하여 올리기가 좀 그래요. 삼국지는 만화시리즈 애기하시나요? 저도 한 번 보여줘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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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준맘
  • |
  • 2013-07-26 19:12
저는 만화책에 대한 뭐랄까.. 편견이 있어서 잘 보여주지 않아요. '김홍신' 작가가 엮으신 5권짜리인데 어제밤에 다 읽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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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상남매
  • |
  • 2013-07-25 21:35
답댓글
JJ 아직 방학을 하지 않아서 사자소학은 읽지 못했네요. 월요일엔 샬롯의 거미줄 읽는다고 했는데 읽어보더니 좀 천천히 읽겠다고 하네요. 한꺼번에 읽으니
내용이 헷갈린다고 ㅠ ㅠ 그러더니 중간에 맘이 변해서 허클베리핀의 모험 306쪽까지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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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uliamom
  • |
  • 2013-07-26 15:43
와~ 300페이지가 넘는 책을.... 정말 대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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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ldrk
  • |
  • 2013-07-25 20:31
답댓글

초5 Cathy

저희 이번 주 휴가여서 책 싸들고 왔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소학 2장 소리내어 읽었습니다.

이번방학동안에 읽을 책들입니다.

본격적인 진행은 다음 주 부터 열씸히 ㅎㅎ~~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소학을 소리내어 읽어보니 참 묘하게 댕기는 뭔가가 있습니다. 이 삘ㅋ~로 쭉 밀어나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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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uhaha
  • |
  • 2013-07-25 22:32
소학은 저희 집에도 있는데 들쳐보지도 않았네요..ㅋ
그 위의 책들은 표지 그림이 참 마음에 듭니다.
어느 출판사 책인지...궁금해지네요.
저의 아들녀석 난중일기는 몇가지 읽어보았는데..
열하일기,파한집 한번 추천해봐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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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아이와
  • |
  • 2013-07-25 23:49
휴가인데도 이렇게 책을 싸들고 가시고 열정이 대단합니다 것두 아침에 일어나서 소학을 소리내어 읽었다니 Cathy 정말 이쁘네요
열심히 즐겁게 놀고 다음주부터 천천히 진행해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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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리내
  • |
  • 2013-07-26 21:37
찰스도 5학년인데 위의 책들이 다 만만찮은 책들이네요.자극이 되네요.같이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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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2013-07-25 20:04
답댓글
초3 Sarah
안녕하세요? 저희 딸래미 내일이 방학인데 이번주는 그냥...내리...쉬겠답니다.^^;;
기말고사때 수학을 제가 알기로 거의 반에서 제일 잘봤는데..(서술형과 같이 나와서 반에 100점이 없더라구요.그정도 수준은 아닌데..^^;; 저희애는 10점짜리 문제중 2점 감점이요.) 이번주 단원평가를 58점,62점 받아 왔더군요.하하하 ㅜㅜ...
확실하게 놀아주죠?기말고사가 저희집 점수 아닌듯..
오즈의 마법사 인디고꺼 약간 읽었구요..사자소학 전에 저랑 앞부분 약간 진행한적있어서 그걸로 퉁..ㅜㅜ 방학하면 하겠데요..
그래도 열심히 따라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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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uhaha
  • |
  • 2013-07-25 22:39
자기 주장이 강한 아이이군요..
이런 아이들이 해야할일은 알아서 확실히 하더라구요..
저두 아이랑 부담없이 시작하고 있습니다.
그래야 어렵지 않게 쭈욱 갈수 있을것같아서요...
우리 함께 같이 갑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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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씨
  • |
  • 2013-07-28 00:00
아이들이 시험 끝나고 나면 뒷단원은 집중하기 힘들어 하더라구요.
서술형 문제를 잘 풀어냈다니, 내공이 대단한 따님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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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uhaha
  • |
  • 2013-07-25 19:30
답댓글

고전 읽기...

리딩으로 리드하라 ..초등고전 읽기...

작년에 읽어보고 열광해서 책만 사다놓고 미뤄두고 있었는데

덕분에 사자소학 자주 펼쳐보게 되네요..

 

간혹 아이가 정리한 사자소학을 보며...

우리 아이...

예의바르고 곧은 인성을 가진 아이가 되길 바래보지만...

먼저 제 자신은 아이에게 이런 사자소학의 의미와 뜻을 당당하게 이야기 할수 있을정도로

나는 성숙한 인간인가...

되돌아보고 반성해보게 됩니다.

사실 좀 부끄러운 점 많지요..ㅋ

 

일단 하루에 3개씩 쓰기 시작해서 파일에 정리하긴 햇는데

정리의 고수이신 다른 맘님들 보고 좀 배워야 겠습니다.

 

다른 고전 책은 읽어보지 못했어요..

예전에 읽어본 책들이라 다시 읽어라고 하기가 그래서..

안 읽어본 책 골라볼려고 하는데

제가 좀 게을렀네요..

또

도서관에서 빌려온 다른 책이 아직있어서요...

책두께가 있다보니 시간이 걸리네요..

그냥 자연스럽게 차차 해나가 볼까합니다.

좀 더디더라도 이해해 주세요...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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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7-25 20:05
글씨가 넘 예쁘네요.부럽습니다.^^
같이 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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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ldrk
  • |
  • 2013-07-25 20:32
정말 열심히 하였네요^^ 저희도 곧 따라가기를 희망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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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아이와
  • |
  • 2013-07-25 23:51
사자소학을 하루에 3개나 하셨군요 저흰 2개씩 진행해도 시간이 꽤 걸리던걸요
열심히 하는 모습 정말 이쁩니다
인문고전책은 천~천히 읽어야 할 책들 이랍니다 진행 속도나 양에 연연하지 않고 하려구요
방학동안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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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날
  • |
  • 2013-07-25 18:24
답댓글

초4 조이

 

내일 방학이라 아직 책을 읽을 시간 확보를 많이 못하고 있다는 핑계를 댑니다. ^^;;.

80일간의 세계일주 읽었구요. 아기사슴플랙 읽는 중입니다.

내일 방학을 하면 이제 팍팍 읽으라 해야겠네요.

 

사자소학은 월요일 두장 한게 다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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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7-25 20:08
80일간의 세계일주 잼나게 읽은거 같은데..제가 요즘 읽었던 책도 전혀 기억이 안나더라구요.거의 모든 책이 갑자기 머릿속에서 지워졌어요.ㅜㅜ 넘 머릴 안쓰고 살아서 그런지..
다시 읽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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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ldrk
  • |
  • 2013-07-25 20:34
방학이 되어야 진도도 팍팍~~ 조이 벌써 80일간의 세계일주 끝냈다니 박수가 절로 나오네요. 화이팅!!저희도 휴가 끝나면 바로 몰입해서 하고자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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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uhaha
  • |
  • 2013-07-25 22:45
아기사슴플랙..
다른 출판사 책으로 읽어본것 같아요.
왠지 사슴 이 나오는 이야기는 감동적일것 같은...
도서관에 검색해봐야 겠어요.
책 소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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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7-25 18:23
답댓글

 

5번 초2 엘리ㅡ콜럼버스의 달걀 책을 먼저 짚더니 관심가는거 위주로 읽더군요. 샬롯의 거미줄 영어책만 있길래 제가 볼려고 빌렸는데 아직 펼치지도 않았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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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7-25 20:10
아낌없이 주는 나무 참 좋은데 저희딸은 작년 초2때 감수성이 부족한지 별로 감흥없이 휘리릭 보더군요.아직 어려서 일까요?^^;; 엘리는 어떤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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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uhaha
  • |
  • 2013-07-25 22:41
콜롬버스의 달걀 ...읽어본적 없어서 급 당기네요..
책소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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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아나
  • |
  • 2013-07-25 18:00
답댓글

대니는 오늘부터 방학시작이랍니다.

그래서 어제, 그제 동네 친구들과 동네 엄마들과 요란한 방학식을 치뤘지요. ㅜ.ㅜ

그 결과 책은 그렇게 많이 읽지 못했답니다.

어린이 사자소학 몇개 읽었을뿐.

이제부터 방학이 시작이니...300권읽기와 인문고전읽기~ 도전!!

오늘부터 고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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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7-25 18:07
300권! 멋쪄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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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uhaha
  • |
  • 2013-07-25 22:50
생각에만 그치지 않고
일단 도전 하셨다는 것에...
수아나님께
또 저에게 ...
무한한 칭찬을 해주고 싶군요..ㅋㅋ
우리 함께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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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마토22
  • |
  • 2013-07-25 17:52
답댓글

 

초5 대니 배비장전 읽었고요, 구운몽 읽는중이예요. 어린이 사자소학도 준비했는데, 아직 시작은 못했네요. 유배지에서 보낸 편지 저도 오래전에 사두었는데, 아직 안읽었어요. 같이 읽어보고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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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7-25 18:08
두 책의 내용이 가물~~합니당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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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준맘
  • |
  • 2013-07-25 23:07
제목만 생각나도 다행인 수준.... ㅋㅋ 저만 그런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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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사랑찬시후
  • |
  • 2013-07-25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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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2 찬이

 

오즈의 마법사(네버랜드) 읽었어요.

지인에게 얻은 독서공책을 활용해서 읽은 내용을 정리해 봤어요.

화욜에는 대학병원 진료가 있어서 많이 긴장하고 힘들었었어요. 5월말에 입원했던 가와사키 병이 참 무섭기도 하더라구요. 심장초음파를 보면서 여러가지로 긴장과 걱정이 오고갔거든요.

두달가까이 먹고 있는 아스피린때문에 덧니가 나고 있는데도 발치를 못하고 있어요. 입원기간 중에 코피가 자주 났고 지혈이 안 되서 고생을 많이 했거든요.

그래도 아이는 동생들 맡기고 엄마랑 둘이서 병원 가는게 나들이 하는 것 같아서 좋은가 봐요.

이번 한 주도 이렇게 저렇게 지나고 있어요. 오늘은 골랐던 꿀벌 마야의 모험을 보고 있네요.

 

받아쓰기를 해 본 적 없어서 아직도 쓰기가 서툴러요. 길게 문장 쓰는 거 어려워 해서 가능하면 짧게 답을 썼어요. 느낀 점 이야기 하는 걸 너무 어려워 했어요. 클래식 읽으면서 독서공책 일주일에 한두권 해 볼건데.. 쓰기도 많이 좋아지면 좋겠네요. 기억에 남는 마지막 그림 그리면서 너무 즐거워 하고 재미있어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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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7-25 18:09
찬이가 많이아팠군요~~아직 치료를~~건강히 여름 잘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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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eonnymom
  • |
  • 2013-07-25 15:38
답댓글
초4 여니

여니는 내일 방학식이에요 이번 주엔 왕자와 거지 읽었어요 처음 몇 챕터는 소리내서 읽기도 하고 저도 한 챕터 읽어줬어요 여니가 독서 속도가 너무 빨라 대충 스토리 위주로 속독하는 것 같아 찬찬히 꼼꼼하게 읽으라고 생각해낸 방법이에요 나머지는 자기가 알아서 읽구요 지금은 독후활동을 어떻게 할까 생각 중이에요.. 사자소학은 방학하고 월욜부터 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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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올
  • |
  • 2013-07-25 16:05
여니 내일 방학이군요~
드디어!! 애들은 그저 방학이면 만사오케이죠^^
저희도 지난주 방학식하고 친구들 초대해서 집에서 놀았답니다~

여니야~ 월요일부터 즐거운 방학 보내고 사자소학 읽기도 함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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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사랑찬시후
  • |
  • 2013-07-25 17:38
저도 소리내서 읽어주면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잘하셨네요.ㅎㅎ
독후활동... 잘 해 주면 아이들 기억에도 많이 남는 것 같아요.
울 아이도 하루에 한권(짧은 책으로)은 소리내서 읽기 하려고 하는데 잘 안 되더라구요. 꼼꼼히 읽으면 좋겠는데........ 사자소학도 열심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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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7-25 18:10
속독도 능력인것 같은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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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팔랑팔랑
  • |
  • 2013-07-25 14:39
답댓글

'꽃들에게 희망을 '    총 7장 중 4장까지 읽었습니다.

 

저녁먹고 근처 공원에서 놀다와요.

낮엔 너무 더워 나가질 못하니 저녁에 놀다와서 부랴부랴 씻고 책을 펴요.

저, 1호, 2호 각각 2페이지씩 돌아가며 큰 소리로 읽어요.

간만에 큰소리로 읽는게 재미는 있는데 놀다가 9시 넘어서 읽으려니 피곤해서 진도는 안나가지만..

아이들이 즐거워하네요.

 

소리내서 읽기도 하고 읽은 후 다음 이야기가 어찌될지 엉뚱한 상상을 얘기하기도 하고..

나름 편안하게 진행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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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올
  • |
  • 2013-07-25 16:06
맞아요~ 저희도 큰소리로 읽기하는데 너무 좋아해요^^
혜자매 웃는소리가 들리는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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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사랑찬시후
  • |
  • 2013-07-25 17:39
다음 이야기 상상해 보기 재미있는 것 같네요. 즐겁게 편하게 진행 잘 하고 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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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연예원맘
  • |
  • 2013-07-25 18:05
같이 소리내서 읽기도 하시고...저녁에 바람쐬러 나가주기고...
저는 잘 못해주는거네요-.-
예전에 휘리릭 읽었던 책인데 다시 천천히 읽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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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7-25 18:11
재미있는 방법이네요~아이랑 번갈아가며 책읽기 시간 무척 소중하게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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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리내
  • |
  • 2013-07-25 11:50
답댓글

첫 일주일

총 81장으로 되어있어 하루에 2장씩 하기로 했다.

1.먼저 한문노트에 내가 정성껏 필사를 해 준다.

2.음과 뜻을 단다.

3.찰스가 따라 쓴다.(이때 필순과 쓰는 요령을 가르쳐주고 연습장에 연습도 해서 바르게 쓸 수 있도록 했고 어려운 한자는 손을 잡고 쓰는 법을 알려주었음-한문은 필순에 따라 써야 글이 모양새가 있고 잘 적을 수 있으며 그냥 대충 적으면 정말 그림이 되기에 ....조금이라도 잘 적은 한자가 있으면 칭찬을 만땅으로 날렸습니다.)

4.한자를 잘 기억할 수 있게 '들을 청'자를 적으면 듣기 위해서 어떤 신체 부위가 있어야 되지 하면서 "귀 이"가 붙어야 됨을 알려주고 말과 관련된 것은 '입 구'나  '말씀 언"이 들어가야 된다는 이야기함 기타 등등

5.3번 읽고 3번 해석을 하고 끝냈었습니다.(찰스는 읽는 것을 너무 싫어해서 우물거리는 수준입니다)

6. 이렇게 일주일을 하고 나니 허전하다는 생각에 이해명의 "이제는 아버지가 나서야 한다"를 도서관에서 빌려 읽고 나서 방법을 바꾸었습니다. 이해명씨는 개인교사를 초빙해서 명심보감을 1년가 외우고 쓰게 한것이 효과적이었다고 하더군요.저도 한문은 외워야 한다고 생각해서리 하루에 1장씩 외우기로

 

두번 째 일주일

아들한테 책을 보여주면서 이 형님은 한자를 외우고 써서 했는 데 더 효과적인 것 같아 우리도 해볼래 하니까 처음엔 고개를 절래절래 하더라고요.어렵다고요.....

엄마가 잘 도와줄 수가 있으니 해보자 엄마도 외우고 너도 외우고 같이 하자고 하니까 마지 못해 하겠다고 해요.

방법은 내가 정성껏 필사를 하고 아들이 따라 적고 연습장에 5번 적어보라고 하니 1.2번 적고는 외울수 있다고 막무가내더군요. 그래서 외워서 적어보라고 하니까 막히죠. 적을 수 있을 것 같아도 막상 적다보면 잘 생각이 안나고 해서, 계속 막힌 것을 적고 적고 해서 16자를 다 외우고 해석도 다 외웠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외우고 나니 그냥 읽고 넘긴 것보다 성취감이 굉장한 것 있죠

"봐 너는 할 수 있다고 했잖아"이러면서 추켜세웠고 아들도 너무 뿌듯해 하네요.

그리고 내가 앞 4자를 외우면 아들이 대구를 외우고 내가 해석을 한 줄 외우면 아들이 그 다음 줄을 외우고 생활 속에서 놀이를 할 수가 있어요.

사실 16자라 해도 반복되는 글자가 있어서 다음 날에는 8개 안팎의 한자만 외우면 되니까 별로 어렵지 않더라고요.다음날 적을 때 어제 외운 것 다시 한 번 적어보고 새로운  장을 시작했습니다.

 

사자소학 말고는 오늘 방학이라 진척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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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연예원맘
  • |
  • 2013-07-25 11:55
사자소학을 외우게 하는군요.
저도 그렇게 해볼까하다 우선 적게만 하고 있어요.
다음에 노트 필때 다시한번 읽게 하고..
찰스가 엄마랑 함께 열심히 따라 외우고 적는다니 기특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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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올
  • |
  • 2013-07-25 12:18
아리내님 사자소학 너무 잘 하고 계시네요~!!

방학끝나면 무한 성취감을 맛보실수 있을것같아요~
찰스와 아리내님 사자소학 진행기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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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팔랑팔랑
  • |
  • 2013-07-25 14:42
암기를 놀이로 승화시키시다니...꼼꼼함과 유연함이 배우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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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7-25 18:14
정성껏 필사한다는 대목에서 아리내님의 사자소학에 대한 예의, 이런게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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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연예원맘
  • |
  • 2013-07-25 11:36
답댓글

 

초3 로즈

 

디올님 대문글 감사해요.

유배지에서 보낸편지는 저도 도서관서 빌려온책이네요.

부인이 보낸 치마폭에 아들과 딸에게 보낸 글과 그림을 보고 참 감동을 받게 되던데..

아이들과 함께 보면 좋을듯 하네요.^^

 

로즈는 사랑의 가족이랑 제인에어 읽고 독서논술 문제 풀고

사자소학은 화요일부터 하루에 3개씩 적고 있어요.

오늘 아침까지 9개 적었네요.

잔소리대신에 사자소학에서 읽은 글귀를 말하니 좋네요.ㅎㅎ

본인도 인정하는듯하구요.

방학동안 사자소학만큼은 빼먹지 말고 꾸준히 하도록 해야할듯하구요.

오늘은 사자소학에서 골라서 일기쓰게 할려구요.

 

날이 덥네요.

시원한 주말 보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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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리내
  • |
  • 2013-07-25 11:58
저도 잔소리대신 사자소학의 글귀를 외워요.
엄마말보다 잘 들어요.
잘 하시고 계시네요.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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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올
  • |
  • 2013-07-25 12:14
유배지에서 보낸편지 찌찌뽕이요~~^^
사자소학에 나오는 글로 잔소리 대체!! 좋은데요??ㅋ
일단 제 머릿속에 새겨두어야 써먹을수 있을터인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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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팔랑팔랑
  • |
  • 2013-07-25 14:45
잔소리 대신 사자소학이면 엄마의 열공모드진입인가요??

로즈의 생각인가요??? 오른쪽 페이지 내용이 어른스럽네요^^ 아주 아주 큰 아이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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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사랑찬시후
  • |
  • 2013-07-25 17:41
잔소리 대신... 사자소학......... 아주 좋을 것 같네요.
저희 아들은 사자소학은 아직 무리 인 듯 싶어서 내년쯤 해 볼까 생각중이에요.
한글쓰기도 아직 어려워 하거든요. 보고 쓰는 거 말고....... 듣고 쓰기랑 생각나는 대로 쓰기 같은 거요. 받아쓰기를 해 본 적 없어서...... 요즘 살짝 고민이 되요. 받아쓰기를 해야하는지.... 책 많이 읽으면 될 거라고 생각했는데..... 쓰기 어려워 하네요.
3학년인데도 내생각 부분을 잘 쓰네요. 멋져요.......... 모아놨다가 두고두고 봐도 좋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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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7-25 18:15
잔소리보다 사자소학!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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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7-25 10:18
답댓글
초 1 Leon은 방학을 맞아 부산에 내려왔어요. 오자마자 누나들 와이책과 통째로 세계사 한국사 먼나라 이웃나라를 열심히 보네요.
누나들 공연하는데 축하해주러도 다녀오고 사촌 동생 돌잔치에도 가고 바쁘게 보내고 있어요.
탄탄 세계 명작 시리즈 중 하나인 서유기를 다 읽고 재미잇다고ㅠ하네요. 이런 모험이 있는 이야기가 좋은가봅니다. 누나 집에 있는 고전들을 찬찬히 읽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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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리내
  • |
  • 2013-07-25 11:21
레온이 여행가서도 책을 읽어주시다니 대단한 독서광이네요.서유기 저도 권해봐야겠어요.모험이야기 좋아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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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연예원맘
  • |
  • 2013-07-25 11:48
Leon이 부산에 내려가서 바쁘나날을 보내고 있네요^^
책도 읽고 사촌들과 즐거운 시간도 보내고...'
방학한 기분이 나겠어요.
로즈도 다음주 서울가는데 사촌언니만날생각에 들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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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올
  • |
  • 2013-07-25 12:13
윤성이도 부산~^^
가족행사와 더불어 즐거운시간 보내는군요~

부산도 꼭 가보고 싶은곳중이 하나랍니다.
부산은 여태까지 한번밖에 못가봤는데...
제대로 본적이 없어서^^;;;

윤성이가 누나네집의 고전들에 흠뻑 빠졌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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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팔랑팔랑
  • |
  • 2013-07-25 14:46
방학 시작하자마자 정말 바쁘네요. 좋은 시간이길 바래요.
누나네집에서도 고전읽기 진행하다니...아주 착실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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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veya
  • |
  • 2013-07-25 17:47
Leon도 부산에.. ^^
주얼이는 광안대교도 가보고 친할머니댁에도 다녀온다고 하네요. 제가 같이 내려가지 못해서
좀 섭섭해요. 같이 갔으면 윤성누리맘님도 뵐수 있었을텐데 ㅋㅋㅋ
잘 지내다가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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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veya
  • |
  • 2013-07-25 10:11
답댓글

디올님 그리고 함께 하는 어머님들 반갑습니다. ^^

주얼이는 부산으로 내력갔습니다.

사자소학은 매일 2개씩 읽고 뜻 생각하는 시간 가지고 있구요.

아낌없이 주는 나무 3번째 탐독중이고

부산에 내려가서는 꽃들에게 희망을 이라는 책 읽고 있답니다.

다녀와서 독후 활동 해보기로 했어요. 올라 올때까지는 사진은 못올리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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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연예원맘
  • |
  • 2013-07-25 11:50
주얼이도 부산에? ㅎㅎ
주얼이도 놀면서 책읽는것 잊지않고 열심히 하고있네요.
부산다녀와서 독후활동도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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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올
  • |
  • 2013-07-25 12:10
주얼이 부산에서 즐거운시간 보내는군요~
독서도 잘하고 있다니 너무 기특해요!~
아낌없이 주는나무도 세번째 ~~
즐거운시간 보내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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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사랑찬시후
  • |
  • 2013-07-25 17:42
다녀와서 멋진 사진 기대되요.........ㅎㅎ
부산에서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들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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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지쌤
  • |
  • 2013-07-25 09:09
답댓글

똑똑똑!!!~~   문 두드려요^^

천사도토리는 1박2일캠프에 갔다가 어제 도착해서...  ㅠ.ㅠ

'명심보감'이 재미있다고 조금 읽었습니다.

아자아자~~  천사도토리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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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veya
  • |
  • 2013-07-25 10:24
반갑습니다. 엄지쌤님~
명심보감 저는 읽다가 도중에 너무 어려워서 몇번을 잠들었었는지..ㅋㅋ
천사도토리가 읽고 있다니 칭찬 아낌없이 드려요~
파이팅~~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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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연예원맘
  • |
  • 2013-07-25 11:52
반가워요^^
방학동안 같이 고전책 읽고 아이얘기나누고 그래요.
명심보감은 아직 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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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올
  • |
  • 2013-07-25 12:08
천사도토리가 캠핑을 갔었군요~^^
명심보감도 책이 여러가지더라구요~

재미있게 책읽는 천사도토리 저도 홧팅해드려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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