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니맘님~~~ 이렇게 좋은 마음으로 서로를 이해하고 대화로 풀어나갈 수 있어서 마음이 놓이네요
서로에 대해 잘 알수는 없지만
그래서 오해도 할 수 있고 말 한마디에 감정 상하는 일이 생길 수도 있지만
그렇게 냉정하고 삐딱한 세상만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
쑥쑥에 올때면 전 많은 분들의 푸근한 사랑을 느끼곤 합니다
속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저도 광고글을 잘 쓰신 거구나, 생각했답니다.
회원들이 책 이름은 쓰지만 특정 교육업체 이름은 잘 안 쓰다보니 그랬고,
그 학습법이나 교육기관이 대한민국 어디나 있는 곳이 아니면 더욱 그렇게 들린답니다.
문제는 트니맘이 아니라 그런 수법으로 광고를 교묘하게 해온 사람들이죠.
그런 글 여러 번 접하니 저도 자꾸 그런 생각이 든답니다.
지금 중게에도 장기간에 걸쳐 그런 분이 계시는데
참으로 묘하게 글을 쓰셔서 이걸 어째야 하나 고민 중입니다.
순수하게 우리와 친구 되면 정말 좋은 책, 학습법 소개해 주시면 감사한데
그런 관계 형성 없이 그러시면 제가 속이 좁은지 자꾸 실눈 뜨고 보게 됩니다.
자주 오셔서 얘기 나눠주세요.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노여움 푸세요.
기분이 많이 상하셨나봐요..
지난번 앤님 글에서처럼..
댓글도 게시글도 하나도 없는 분이..
갑자기 특정 상호로 댓글 게시글 올리는 글들이 간혹 있습니다.
그래서 오해를 살 소지가 있었던 것 같아요..
또 직접적인 광고가 아니더라도..
각종 블로그나 사이트에 올리는 것을 전제로 수업을 하는 경우들도 있고해서..
그런 오해를 살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도 특정 업체이름을 거론하며 글이 올라오는 것은
조심해야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앞으로 꾸준히 활동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곳으로 이사온 뒤 저는 엄마들 영어공부하는 모임을 찾아보았어요.
처음엔 같이 하려고 간 것인데 가서 보니 기초를 하시더라구요.
처음 제가 걸었던 길이 생각나 도움이 되고자 아이들 영어책 읽히는 것을 가르쳐 드리겠다고 했죠.
기뻐라 하면서도 가시지 않던 의심의 눈총을 저는 기억합니다.
심지어 몇 주 뒤에 어떤 분은 어떤 의도를 가지고 접근했는지 ..라며 묻기까지 하셨어요.
순수한 맘으로 제 시간 , 제 노력 투자해 다른 엄마들을 도와주고자 했는데 의심을 받으니 기분이 좋지는 않더라구요.
그렇지만 그런 의심의 과정은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설사 제가 당하는 입장이어도 말이지요.
다만 조금 더 지켜보고 돌려 말했어도 되었는데 과하게 표현했었나.. 하는 점은 사과드리고요, 저번 글에도 사과를 드렸는데 아마 아직도 이해하기 어려우신 것 같아 저도 맘이 찜찜하네요.
지난번에도 썼듯이 의심했던 제가 잘못한 거라면 이곳 분들은 저를 비난하실테니 트니맘님 너무 속상해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이런 댓글로 탈퇴 생각할 정도면 저는 수십번도 더 탈퇴했을 거예요.
가끔은 글이라서 오해받을 때도 있고 얼굴도 모르는 사이라 조금 세게 말이 오가기도 하지만
여기 아주 훌륭하고 좋으신 맘들도 많답니다. 보기 싫은 사람 몇 때문에 탈퇴하고 멀리하기에는 참 아쉬운 곳이라는 거죠.
영상 화면이 작아서 아이 얼굴 다행히 자세히 보이지는 않네요. 화상영어가 궁금한 분들에게는 이런 짧은 동영상도 도움이 되더라구요.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말씀하신대로 깜짝 놀랄만한 영상이 올라오면 정말 반가울 것 같습니다.
화상영어 즐겁게 재미나게 이어나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