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려듣기...
저희집에서는 우선 까이유를 주로 틀어놓고 있어요.
3살 둘째가 까이유에 빠져있는지라 까이유 소리만 오디오로 받아 틀어주는데
어느새 7살 딸도 함께 빠져드네요.
디비디로 먼저 접한지라
더 귀에 잘 들어오는지 저한테 상황설명을 해줄때도 있답니다.
그리고 그외로는 노부영씨디를 틀어놓기도 해요.
노래부분을 계속 리피트해놓으면 아이들도 저도 어느날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따라하고 있더라구요.
파닉스...저는 미스터벅스 파닉스로 하고 있는데, 노래로 되어 있어 아이가 재미있어 하네요.
파닉스를 한다고 해서 바로 영어를 줄줄 읽을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학습이 아닌 노래로 재밌게 가는 것이 오히려 더 효과적이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흘려듣기를 하는데 꼭 주의 깊게 들을 필요가 있을까요? 우리말도 경청하는 것이 주의 깊게 듣는 것인 것처럼요.
흘려듣기는 우리말 환경처럼 그냥 흘려 듣는 것이 아닐까요? 그리고 음가를 익히는 것도 좋은 노래 CD도 좋지만 흘려듣기를 할바엔 차라리 생활영어를 많이 들을 수 있는 디즈니채널이나 PH디즈니채널이 낳지 않을 까요?
디즈니채널은 빠른스피드의 다양한 톤의 목소리와 현대어 방언 심지어 슬랭이나 연음과 묵음에도 노출이 됩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교재들은 너무 듣기 좋은 상태의 그런 자료들이 많아서 교육으로 활용하면 더 낳지 않을 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사실, 전 아직도 어떤 가요는 가사가 잘 안들립니다. 전체적인 의미를 알뿐 가사가 다 들리는 것이 아니더라구요.
영어라는 특수성이 있기에 노래 시디도 많이 들어야 겠지만, 흘려듣기는 생활영어의 빠른 스피드를 접하게 해야 듣기를 다시하는 일이 없는 것 같습니다.
지금 보다 2배 빠른 속도의 듣기시험을 치른 다면 과연 몇명의 아이들이 만점을 맞을 까요.... 빠른영어에도 노출이 되어야 한다는 개인적인 생각으로 디즈니채널을 권했습니다. 테클은 사양입니다.
기탄 초등영어까지 진행했던 엄마 입니다.
지금 다니는 일반 어린이집에서 5세부터 story tree 라는 걸 의무적으로 하긴 했구요.
전 대신 집에서 기탄영어 학습지 basic 부터 시작해서 초등영어 f 단계까지 했었는데요.
(울아들도 7세입니다.)
쑥쑥을 알고 어느정도 접은 상태 입니다.
물론 writing 은 어느 정도 도움이 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basic을 할 단계는 지나신거 같고,
초등영어를 접해 주실거 같은데,
초등영어가 너무 토익처럼 문제 푸는 식으로 되어 있어서,,
글쎄요. (차라리 basic 이 파닉스나 간단한 회화나 영어게임등으로
더 나았을 수도 있었네요.)
장단점이 있긴 있을거 같긴 한데,,,,
대신 기탄 냉장고 영어는 적극 추천하고 싶습니다.
냉장고 영어는 교재를 사지 않고 기탄 무료 학습방에서
flash 만화 보면서 애랑 하루 한 situation 하고 있는데,
(무료 회원 가입으로 하실수 있어요^^)
한 70%정도 진행했는데,
생활속에서 일어나는 엄마와의 대화를
연습하니까 집에서 활용도 되고,
그리고 얼마전에 시작한 챕터북을 할때
대화에서 나왔던 어구가 나와서
READING 하는데 뼈대가 되고 있습니다.
아침 출근길에 애랑 어린이집 차 기다리면서
한마디씩 주고 받는데 도움이 많이 됩니다.
http://www.gitan.co.kr/Education/Study/English_up/English_up.asp?mn=H21
도움이 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