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건과 직접적으로 관계된 것은 아니지만, 얘기 들어보니
모두가 알긴 해야 할 것 같아 책 하나 소개 드릴게요.

저는 이 책 앞 10%밖에 못 읽었는데 무섭고(?) 두려운 마음이 2박 3일을 가더군요.
자녀들에게 성교육에 앞서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교육을 하라... 이런 내용이 있던데
정말 공감이 가더라구요.
솔직히 이해 안 가는 부분이 훨씬 많긴 한데 요즘 부모들 한번씩 읽어봐야 할 것 같아요.
에구에구.... 옛날이 좋았어요.. ㅠㅠ
진짜 보이스피싱과의 차이를 모르겠을 정도로 황당하네요.
많이 당황하셨겠어요.
근데, 대박사고친 거 알아채고 비장한 다짐을 하는 아드님을 보니, 풋~하고 웃음이 나요.
귀여워요 ^^
제가 엄마라면 다시 한 번 대박사고치고,
2G폰으로 바꾸는건 어떨까 하고 기대할지도 모르겠어요.(너무 했나요....? ^^*)
울 딸래미 스마트폰을 어찌하면 망가뜨릴까 고민하고 있거든요 ㅋㅋ
어머나...어째요...
그런 일이 있군요....
조심해야겠네요..
아이도 놀랐겠어요..ㅠㅠ
아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