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3로즈 어제 광양에 어치계곡이라는곳에 다녀왔어요. 준비를 너무 안하고 가서 당황했어요.ㅋ 애들 튜브도 안가져가고 늦게가서 좋은자리도 없구. 처음엔 조심히놀다 나중엔 풍덩하고 잘 놀데요.ㅋ 오늘 서울 할머니집에 왔어요. 저두 엄마보니 좋구 엄마밥먹으니 좋아요.ㅋ
초1 나림
씨밀레님 더운 여름날 대문 활짝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저희집은 나림이랑 동생까지 방학이라 집안에서 복닥거리고 있어요. 아침밥 먹고 뒤 돌아서면 바로 점심이 되고 또 뭐하다 보면 저녁이 되더라구요. 방학이 더 바쁘게 보내고 있어요.
토요일에는 점심을 먹고 작은 도서관에 가서 책을 읽고 학교 숙제를 하고 나림이 동생이 도서관에서 낮잠을 2시간 정도 자 버려서 공연프로그램까지 구경하고 왔어요. 에어컨 바람이 시원하니 집에선 낮잠을 안 자는데 어린이 도서관에만 가면 자더라구요. 혼자서 이책 저책 꺼내서 조용히 책을 읽어주었어요. 언제 집에 가냐 묻길래 동생 일어나면 가자고 했더니 또 책을 보내요. 저도 도서관에 새로운 책이 많이 들어과서 책 구경을 신나게 구경하고 12권 빌려왔어요.


이제 제 리듬대로 책 읽어주기를 진행하고 있어요. 한글책은 저녁에 자기전에 한권정도 읽어주고 영어책은 낮은 단계부터 다시 책을 읽어보게 하고 있어요. 읽다보면 아는 단어 만나면 신나고 모르는 단어 만나면 버벅거려서 다시 한번 짚어주고 있어요. 많이 보면 모르는 단어도 나중에 읽게 된다는 말을 꼭 해주고 있어요. 동생과 스티커 경쟁을 시켰더니 두녀석 하루도 빠지지 않고 읽어요.
이번주 계획은 아빠 휴가때 63빌딩 수조관 구경가기로 했었는데 실천을 못해서 제가 아이들 데리고 실천해 볼 생각이예요. 63전망대랑 수조관 같이 끊어서 어렸을 때 많이 갔었는데 몇해 안 다녔더니 가고 싶다고 노래하더라구요. 코엑스보다 규모가 작긴 하지만 나림이가 좋아하는 칼국수 집도 있고 날이 더운 저녁에 가면 버스타고 시원하게 갔다오니 그것도 추억이 되었나봐요. 과천 과학관도 좋다고 아는 분이 추천해 주셔서 가볼 생각이예요.
씨밀레님 서울 외출 계획이 있으시군요. 저도 날이 더워지니 실내만 찾게 되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초 2 크리스탈
하루 두권하던 집듣을 토요일 4권 했어요.
nate the great, Junie. b 2권, the twits 했더니 거의 4시간이 걸리네요.
쥬니비가 25, 26권이라 꽤 시간이 걸리더라구요.
나름 기념비적 일이었답니다.
하루 두시간 집듣하면 많이 한거라며 왠지 측은해서 그시간 잘 안 넘겼었는데
왠걸~ 하자고 해봤더니 슬슬 따라주네요.
그리고 삐삐롱스타킹과 매직스쿨버스를 재밌게 봤습니다.
오늘은 눈뜨자마자 작은 아씨들을 차고 앉더니 불이 붙어 점심도 옥수수로 때우면서
전설류와 신화류들을 읽느라 소파와 합체된 딸입니다.
장염을 톡톡히 앓은 덕에 뼈만 남은 모습이 또 안되어 보여서 집듣하자고 못하는
맘 약한 엄마이구요~ㅠㅠ
영어 일기 쓴지 며칠 되었다고 줄수가 몇 줄 길어지기 시작하네요.
휴가는 아직 좀 남았답니다~
다들 파이팅!!!
휴가가 끝나면 방학이 후딱이더라구요~~^^
초2 벤자민
하루하루 제가 혼자 바빠서~
아이들 방학인데, 제가 직장일로 바쁘니...
예정되었던 휴가도 연기하게되고 참 미안하네요~
그래도 멀리가진 못하지만 가까운곳으로 놀러다니고 있어요^^
어제는 둘째 엘리 생일파티했는데 어린이 실내수영장에서 했어요~
애들도 시원하게 놀고, 엄마들도 편하고 좋았답니다~
8월도 바쁘게 지나갈듯하구요^^
저스틴은 아빠랑 수영하는군요~
부녀간에 오붓한 오전시간 보내겠어요~~^^
초1/Alice
씨밀레님!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아이들은 지난 금요일에 방학을 해서 오늘부터 본격적인 방학이라고 할 수 있죠.
아직 아이들 아빠가 휴가가 아니라서 여행은 못 갔어요.
앨리스는 '생명과학'이라는 방과후 특강을 듣는데 월요일에 한번만 듣는 거라서 별 부담은 없어요.
오늘도 '박테리오파지'라는 주제로 수업을 했나봐요. 박테리오 파지 모양의 핸드폰 고리를 선물로 주더라구요. 하지만 스마트폰이라서 걸 곳이 없네요 ..^^
저희 아이들도 물고기들이 보고 싶다고 하던데 가게 된다면 저희도 코엑스 아쿠라리움에 갈 것 같아요.
혹시 저스틴을 보게 될런지도 ㅎㅎㅎ
저스틴이 프로기를 무척 재미있게 읽네요. 담에 도서관에 가면 한번 빌려봐야겠어요 .
앨리스는 요즘 어스본 영리딩 책을 빌려다 주면 재미있게 읽고 있어요. SOR때문에 빌리게 되었는데
재미있게 집듣을 하네요 ^^
이번 주 내내 비소식이 있다고 하네요.
모두들 휴가 잘 보내시고 건강하세요~!! ^^
워니 초3
더운 여름에도 저스틴은 꾸준히~ 쭈~~욱 진행하고 있군요..
저희는 담주에 경복궁 계획있는데...ㅎㅎ
저흰 지난주 평일에...
아리수탐험(구의 정수장), lg사이언스홀, 낙산역사탐방교실(동대문) 다녀왔어요..
원래 계획은 더 많았는데...워니가 갑자기 자다가 코피를 며칠 흘리는 바람에 취소하고...집에서 쉬고..
아리수탐험은...수돗물 정수과정을 실험하는 것이었는데...32명이 신청했는데...그날 아침에 비가 엄청오는 바람에...5명밖에 안왔더라구요...모든 실험 다~ 참여하고...
아리수가 뭔지 모르고 갔던 워니는 재밌게 실험하고...열심히 배워 왔네요..
lg 사이언스홀은 워낙 많이 가기도 했는데...제가 따라 들어가긴 오랜만이었던것 같아요...전에 들어갔을때랑 많이 달라져 있어서...제가 당황 스러웠다는...
아이는 워낙 많이 다닌탓에..놀이터마냥 신나서...그래도 연극은 전에랑 내용이 바뀌었다고...또 새로운 느낌이 들었나보더라구요..
마지막으로 낙산...서울시에서 무료로 운영하는...도성투어 같은것이에요..
이번에는 낙산자락을 다녀왔는데....지난번 장충자락을 다녀왔을때보다 아이의 흥미도는 더 높았던것 같아요..지난번 교육을 다시한번 복습하는 의미도 있었고..
이번주는 학교에서 영어캠프가 있어서...그것만 참석하는 것으로...
그나마 의무감(?)으로 읽던 영어책도 읽기 싫어하고....그냥 하루하루 제가 옆에서 한권씩만 같이 읽어주는 것으로 영어책 읽기는 대신하고 있네요...ㅠ.ㅠ
습도가 무척 높은 아침이에요~ 얼른 집안일을 해야하는데...손놓고 있다는..ㅎㅎ
워니 오면...시원한 도서관으로 피서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