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튼튼 중고 사다가 엄마표로 하면서 그 다음 단계는 튼튼에서 직접 수업을 받았습니다
선생님이 어떻게 해 주시는지 살짝 컨닝하고 해 주려구요...
선생님이 해 주시는 것처럼 제일 앞표지에 스케줄짜고 하루에 40분씩 듣게 했습니다
복습도 시키구요. 그리고 제일 뒤에 있는 그림판 보고 이야기 해 보게 하고 내용에 대한 질문도 했어요.
이미 낙서가 되어있는 워크북이라면 화이트로 답을 지운 후 다시 복사해서 해 보게 하구요, 공테입 사다가 들은 내용을 녹음하게 하고 들어보게 했어요
선생님이 해 주시는 것 보다 더 자세히 내 아이에게 맞게 해 줄 수 있어 좋더군요
아이 수준에 맞을 것 같은 리틀 드래곤과 그 후는 수업 받고 수업 받으면서 스킵해서 약간 불안한 그 전 단계 교재는 제가 직접해주었답니다. 하면서 새로 수업받는 워크북은 미리 복사를 해 놓았는 눈치까지 생겼어요.
튼튼영어 어떤단계이신가요? 저도 그냥 그림책, 노부영, ort로 진행하고 있는데 슬슬 좀 더 자극이 필요할거 같아서요.
엄마가 영어를 못 한다면 일단 계속 읽어주시는 수 밖에 없죠..
못 읽으실 정도라면 사전 찾아서 애 없을 때 혼자 연습하세요.
제 주변에, 지금은 엄청 영어 잘하는 엄마 하나는 첨에 하두 영어를 몰라서 사전만 엄청 찾고 인터넷으로 영어 사전에서 발음 들어가며 책 읽어주기 연습 했답니다.
다들 그렇게 시작하는 거 같아요.
발음도 중요하니 꼭 한번씩 들어보시면 좋을 듯 해요.
열성적으로 하다보면 자연히 늡니다.
전 딸이 어렸을 때 영어 노래 같이 듣다가 발음 교정하고 영어가 많이 늘었어요.
처음 하는 건 암튼 책 그대로 읽어주시는 거라고 생각되네요.
좀 리얼하게 읽어주심 더 좋구요..
어느 정도로 엄마가 울렁증?^^이 있으신지 잘 몰라 두서없이 써봅니다.
튼튼영어는 듣기 테입이 잘 나왔습니다. 구성도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고 녹음속도나 발음등이 괜찮습니다.
일반 그림책 보듯이 그냥 자유롭게 읽도록 하세요. 따로 엄마가 해줄 건 딱히 필요없을 것 같습니다.
이미 아이가 혼자서 책을 읽고 있으니깐요. 단, 오디오 테입은 항시 틀어놓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