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1/Alice
아이들이 방학을 하고 집에 있어서 컴을 할 시간을 만들기가 쉽지 않아요.
자주방에 들어오기도 힘이드네요.
아~ 정말 방학은 저의 시간을 다~ 삼켜버렸어요 ㅡ.ㅡ
나림이와 재훈이는 부지런한 엄마덕에 여기저기 체험을 많이 해서 너무 좋겠어요.
저희는 한번 서울로 가려면 큰맘을 먹고 출동을 해야해서 흐흐..아예 엄두를 안내요 ..
아~ 언제 서울에 갔더라~???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방학이라해도 여유가 없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저는 앨리스가 방학을 하면 시간이 많을 줄 알았는데 그렇질 않네요.
앨리스가 방학 중 규칙적으로 하는 일들은...
매일 일기쓰기... 수학문제집 풀기....리틀팍스....책읽기...sqr 외워서 쓰기...정도랍니다.
학기 중에도 하는 일들인데 우찌..이리도 바쁠까요? ㅎㅎ
에공..아무튼 이렇게 불성실해져서 죄송하구요..짧게나마 글을 남깁니다.
마음은 항상 요기에 있써유~~!!^^
초2/앤디
나림재훈맘님~ 재밌는 과학관 나들이 잘 봤어요.
박물관, 과학관 여름 가기전에 꼭!! 가보려했는데 기억하기~~~
나림이의 런투리드 4권씩 읽기 ㅋㅋ 바람직한 습관이 쭉~~ 이어지길 바래요. ^^
더운 날씨에 어떻게 잘들~ 견뎌내시는지 ^^
뉴스에 이제 장마 끝나고 본격적인 무더위라네요. @@@@
여긴 남부지방이라 비구경도 못하고 얼마나 더웠는데 정말 너무한 날씨~~
계곡도 물이 바짝 말라 미지근하기까지 바닷가로 눈을 돌려봐야겠어요.~~
잠못 이루는 열대야에 저 살아있어요~~~ 인사드릴겸 노크해봅니다.~~
앤디는 방학과 더불어 물놀이 다니느라 일기쓰기 수학문제지 풀기 외엔
책 읽으라는 엄마의 잔소리도 멀리한 자유시간을 아주~~무한대로 누렸네요.
영어책도 물론 소흘해지고 그러네요.~`
그래도 어제 도서관에서 빌려온 10권 넘는 책들을 다 읽었다며 또 빌려오라고 주문해서
내일 시간내봐야겠어요. 많이 놀아서 책도 봐주는 건가요 .
방학동안 치과도 부지런히 다녀야하고 지금껏 건강해서 병원 근처도 안가다가 한방에 목돈 밀어넣게
생겼어요. ㅠㅠ
앤디도 열감기로 고생했어요. 감기 걸리면 무더위에 더 힘드니 조심하시길.~~~

초3 로즈 과학관은 저도 이번 서울왔을때 가보려고 찜해둔곳인데 제가 계곡에 놀러가서 뱀에게 물리는 바람에 모든 계획이 무산되고 오늘 그만해서 가까운 영화관에가서 스머프2 보고왔어요. 내일이면 집에 가네요. 신랑도 보고싶고..^^
초1 줄리아~~
나림재훈맘님~~ 대문 활짝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과학관에 다녀오셨군요~~ 저희도 여기 자주 가요~~ 돈도 적게 들고 재미있고 신기한 것들이 잔뜩 있어서 줄리아가 좋아해요~~ ~ 젤 좋아하는 건 구경하다가 구슬 아이스크림 사먹는 거요~~
열정적인 나림재훈맘님 보고 많이 배워요~ 아이들이 참 좋아하지요?.
줄리아는 열감기로 인해 아무것도 못하고~~ 힘없이 누워있어서~~ 옆에서 책만 읽었네요~
오늘 아침까지 열이 안 떨어지더니...지금은 살만 한 가봐요~~ ㅋㅋ
열이 너무 오르고 안 떨어져서 옆에서 지켜보느라~~ 제가 이틀 동안 잠을 제대로 못 잤어요~~
우왕~~ 피곤피곤~~ 요즘 열감기 진짜 무서워요~
다들 휴가 끝에 푹~~ 쉬어서 체력을 보충해야 할 것 같아요~~감기 조심하세요~~



초4/저스틴
과천과학관 정말 아이들이 좋아할게 많은거 같아요
저스틴도 그런곳 정말 좋아하는데 지방이다 보니 그런곳 갈 기회가 많지 않더라구요
아이들이 신나는 모습이 눈에 보이네요
저스틴은 토요일에 코엑스 아쿠아리움에 다녀왔어요
물고기반 사람반 정말 엄청 많더라구요
다행히 저는 가족권을 예매해서 가서 바로 들어갔는데 그날 표 예매하시는 분들은
줄서는 시간도 오래 되었을거 같아요
저스틴이 아쿠아리움 노래를 부르더니 다녀오니 한결 마음이 편해요
내일은 파충류전시회 가야하는데 전시회가 전시회인 만큼 에어컨을 안켠다고 하는데
벌써부터 더워요 ㅎㅎ
요즘은 ort열심히 읽고 MTH 일주일에 한권씩 읽고 있어요
소나기가 쏟아질려는지 멀리서 천둥소리가 들릴네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나림재훈맘님 정성가득한 글과 사진으로 대문 열어 주셔서 감사해요~^^*
과천과학관 ~가도가도 새로운것이 보이는것 같아서 좋은곳이죠~
나림이 양쪽으로 머리도 이쁘게 묶어주셨네요~
누나 따라 다니며 재훈이도 신났겠어요~^^*
덥기도 하지만 집안에서 반찬이라도 몇개 하는 날에는 아주 찜통이여요.
욕조에 물받아서 물놀이는 안할 수가 없네요.
멘사퍼즐책 두권을 지난 주말에 서점에서 사왔는데,,,이것이 시간잡아먹는 도둑이여요.
일기쓰다가도 책 들여다 보고,,,일기 글씨는 엉망으로 써 놓아서 저한테 혼이 났네요.
독서가 아무리 좋다고 해도 할일은 해놓고 책도 봐야하는데,,,,
오늘은 학교에서 9시부터 12시까지 NIE를 하고 집에 옵니다.
학교도서관 책들도 반납하고,,오랫만에 담임선생님께 인사도 드리고 지금 집에 오는길이라도
전화 왔네요.^^*
목요일까지 NIE반이 진행되어서 아침마다 늦잠 자는 버릇은 없어질것 같아요.
점심먹고 조금 놀다가 피아노 다녀와서 저녁에는 친구들과 함께 하는 인문고전 읽기 북클럽 모임이
있을꺼에요.
두번째 모임인데 모두들 월요일을 기다렸다고 해서 기분이 좋습니다.
모두들 시원하고 즐거운 한주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