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번 엘리 -벤자민 아빠 멋져요~! 아들과 함께 논어를 읽는 아빠~! 엘리아빠한테도 귀띔해야겠어요~~
엘리는 만화책 열심히 보며 간간히 제가 들이미는 책을 읽고 있어요.
나중에는 혼자서도 읽겠죠? 행복한 왕자, 엄마마중.. 다 수아나님께서 추천해주신 책 감사히 읽고 있어요.
특히 엄마 마중 책 그림이 정말 예술입니다요~~
톨스토이 단편선은 두 챕터 정도 읽었어요. 읽으니 꽤 재미있다는 반응이에요.
글밥이 많은 것은 지레 겁을 먹는지, 잘 안읽으려 해서 한 챕터 정도씩만 보라고 했어요~~
톨스토이 더 읽어주길 바래요~~~! 삐삐롱스타킹도 대기중인데 글밥 보고는 안읽으려한다는 -.-;;
16번 조이입니다.
휴가 다녀와서 어젠 기운 못차리고 골골했고...책도 많이 못읽었습니다.
구몬국어를 하고 있는데..구몬샘이 필독도서 읽고 독후감을 써야 한대서...급히 도서관 가서 책 빌려다 읽혔습니다.
단계별 필독도서인데...못읽은책..어제 새벽까지 읽었습니다.
방학동안 읽은책 한켠에 모아놓으면 참 좋을거 같긴 한데....영 독서량이 부족하네요..
사자소학은 한자를 좋아하는 아이라 금방 쉽게 하는 편이긴 한데...노느라고 몇개 못했네요.
오늘부터는 정해진 분량만큼 꼭 마무리 짓자고 약속은 했습니다.
날씨가 이상하네요.
장마 끝났다더니...천둥치고..비쏟아지고..^^;;
남은 방학 건강하고 즐겁게 알차게 보내시기를~

12번 알렉스 입니다.
이번에 지각이네요...ㅋ
사자소학 하루에 3개하고
꼭 고전을 고집하진 않고 편하게 읽고 싶은 책위주로 가고 있어요.
학교에서 독서를 권장해서 너무 독서량에 치우지는 경향이 있는것 같아...
집에서 뒹글며 예전에 읽어본책 한번씩 꺼내보는 그런 아이를 보면서
방학때 만큼은 그동안 읽어 보았던 책 또 다른 느낌으로 곱씹어 볼수 있는,
가슴한켠에 아름다운 기억 채울수 있는 그런 시간이 되길 바래봅니다.
제가 그랬던 것 처럼 말이지요..
사실 제가 어릴적엔 명작동화 50권에 백과사전 12권이 다였어요.
책이 좋아서 읽고 또 읽었던 기억이...
그래서 책 욕심 많아요.ㅋㅋㅋ
뜨거운 8월 입니다.
하지만 건강하시고 편안하시길...^^

초2 찬이
동네 동생들이 자주 놀러와서 요즘은 조용히 책 볼 시간이 사실 많이 없었습니다.
보물섬 잘 읽고 있구요. 아직 반정도 남은 것 같아요.
두꺼운 책이라서 팍팍 읽어지지는 않는가 봐요.
그리고 지난 주말에 도서관에서 가서 책을 한가득(50권) 새로 빌려왔더니 그거 보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낮에는 너무 더워서 못 나가고 비오면 또 못 나가고...... 그저 집에서 많이 놀고 있습니다.
큰 애 생일선물로 보드게임을 잔뜩 사주었습니다. (쉬운 것으로) 또 레고도 작은 걸 하나 받았는데....... 아주 오랫만에 레고를 하니(막내가 어려서 다 치워놨었거든요) 아주 좋아하네요. 눈만 뜨면 레고하다가 게임하자고 하고........ 아주 신이 났네요.
다들 열심히 잘 하고 계신 것 같아요. 더위를 책과 함께 이겨야 할 것 같아요.
6번 초2 오니.
방학이란 자고로 놀기도해야한다는 평소 마음이 그대로 녹아든 한주였슴다.
오늘 정확히는 어제, 학교 친구들과 영화스머프를 보았고 바로 외할머니댁으로 와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사촌들과 놀다가 좀전에 모두들 꿈나라로 갔슴다ㅋㅋ
사자소학은 더디지만 아예 손놓치 않고 하고있고요 ..
최근에 한것중엔 특별히 아침일찍일어나 단정한 모습으로 마음을 새롭게 하겠다는 다짐을 스스로 적는 모습을 보며 흐믓한 엄마 미소한번 날려주었답니다.
요즘은 도서관에서 어렵게빌려온 마법의시간여행에 빠져있어서 다른책을 권해보지 못했네요.
지금읽고 있는 것만 읽고 꽃들에게 희망을 읽기로 약속만 한 상태랍니다..
벤자민의 놀라운 독서력에 깜놀하면서 다시 한번 달려보고자 힘내봅니다
사실 학교엄마들과 만난 점심에는 수많은 학원에 다니는 오니의 친구들을 보보면서 정말 내가 잘하고 있는걸까 또한번 의구심이 생겼었거든요 ㅋㅋ
자 저를 포함한 인문방 식구들! 모두들 더운 여름 홧팅 해보자고요
디올님~ 오랜만이라 넘 반가워요.~~ ^ ^
벤자민과 엘리가 기특기특 할머니가 내강아지~~ 하시면서 많이 기뻐하셨겠어요.~~
책장에서 그윽한 향기가 나는 듯~ 명심보감 외엔 저희집 책장과 달라도 넘 달라서 ㅋㅋ
뒤늦게 책을 한두권씩 수집하는 중이라 앤디와 우동한그릇 함께 읽었구여
오늘 심청전 좀 읽고 잠자리에 들었네요.
고전읽기 함께 못 해서 아쉽지만 저처럼 아이속도에 맞춰서 집에서 읽기하시는 분들이 많으실거예요.
여름방학 고전 읽기에 도전해보는 것도 아이에게 좋은 추억으로 남을 듯 해요.~
디올님 화이팅!!!
밤 늦어서야 들어왔네요 에구 방학되니 바쁩니다 ^^;;
벤자민의 한결같이 꾸준한 독서에 정말 입이 마르도록 칭찬하고 싶네요
저희집은 미리 고백합니다 독서 진행을 더 한 것이 별로 없네요 흑흑
사자소학은 그래도 하나씩이라도 꼬박 하고 있습니다만 친할머니댁 다녀오고 외할머니댁 다녀오고
체험 갔다오고 이래저래 바빴던 날들이었네요
이것저것 해야할 일 챙긴다고 고전 독서가 우선순위에서 밀려나버린 몇일이었습니다
방학되면 시간 널널 할 줄 알았는데 아니었습니다 ^^;;;
첫째와 둘째의 사자소학 사진이나마 올려봅니다 ㅎㅎ


초5 Gloria
Othello 읽고 이해하기 어려웠던 모양이에요.
이른가 하는 생각도 들고요. 어려운게 당연하죠

학교에서 축약본으로 읽은 모양인데 다시 읽어야할 것 같아서 마침 주운 책도 있고 해서
초1 깡총이는
사자소학 쓰기 오늘 첨 했는데, 의외로 잘해서 기쁘답니다.
언어가 느려서 좀 많이 걱정했는데, 담임 선생님 잘 만나서 무사히 1학기 마쳤어요. ㅎ.ㅎ
초5 Cathy
세미원이 지금 연꽃축제가 열리고 있군요.
얼마전 신문에서 보니 세한도를 똑같이 재현했다는 소식을 본 것 같은데--. 아이랑 한번 가봐야 겠습니다.
집에 있는 고전 책 1권 읽었습니다. 사자소학 하나 쓰고요, 더 분발해야겠습니다.
그래도 시작한데 의의를 가지고 남은 방학기간동안 좀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초3 로즈 서울 할머니집에 있다보니 책읽기가 쉬엄쉬엄하네요. 사자소학도 두개할때도 세개씩 하기도 했어요.
초3 Sarah
저희 가족이 식물원에서 하는 가족생태체험을 가끔 가는데..거기서 연꽃과 수련의 차이점도 배운적이 있어요.전 그게 그건줄 알았거든요.ㅋㅋ
아이 키우면서 정체되어 있는듯 하지만 많은것을 배우고 삽니다.
저희집도 이번엔 사자소학 쉬었답니다.^^;;
책읽기는 ... 고전은 못읽고 대신 다른책을 좀 봤죠..
우선 학교 도서관에서 방학때 책읽기 프로그램을 해서..학교에 있는 책(도서관 책 소장수가 좀 적어요..^^;;) 위주로 읽구요..
한*리 논술을 다니는데, 8월에 무슨 대회를 한다고 필독서가 5권 있어요. 그거 읽었는데..사실 팔랑귀로 팀에 꼈다가 이번달 끝으로 그만둔답니다.7,8개월쯤 다닌것 같은데..아이가 워낙 책읽기를 게을리 해서 보낸건데...계속...뭔가...아직은 아닌것 같더라구요. 저희애한테는..
논술을 빼니 피아노와 운동빼고 이제 공부로 다니는 학원은 없네요..^^
이렇게 고전읽기와 최근 책을 집에서 읽히는게 더 나을듯 합니다.
다들 시원한 한주 시작하세요~~~
#3, 초2 엘리스~
이번 주말은 다시 또 놀자판!이었어요~
비밀의 화원 읽던 것만 조금 더 읽고, 사자소학은 전혀 못했어요.
한자 쓰기가 버거워서그런가? 했는데, 읽는 것 자체가 재미없다고 하네요~ 모르는 소리를 큰소리로 읽어내려니 재미없다 하나봐요.^^; 낼부터는 저랑 같이 읽기로 했어요. 제가 선창하고 따라읽기. 아직 깜냥도 안되는데 혼자 하라고 한 제가 잘못인듯..^^;;
지난주 도서관에서 창작책이 새로 들어왔길래, 창작 문고책을 잔~뜩~~ 빌려다 줬더니, 거기에 폭~빠져서 주말을 보냈네요~ 그래서 '고전읽기혁명' 같은 책에서 같이읽기를 해라~! 하고 했었나봐요~^^;

초4 여니 방학 두번째 주가 시작되었어요 사자소학은 주말까지 매일 하기로 해서 지금까지 16장 했어요 볼수록 내용이 참 좋네요 한번 읽고 쓰는 것으로 큰 번화를 기대하긴 힘들겠지만 한번쯤 마음에 새겨봐 줬음 하는 바램이에요 돈키호테 오늘 다 읽었구요 갈매기의 꿈 읽기 시작했어요 짧다고 좋아하던데 그 짧은 이야기 속에 담긴 큰 의미를 깨달았으면...^^
초4 David J.
빈들대다보면 어느새 개학? 꺄악~ 저라도 정말 싫을 것 같네요.
사자소학도 빈들대며 1주일에 두세개.
밤에는 그냥 읽던 책 읽기- 이게 저희집 시시껄렁한 진행입니다.
중국사를 거의 다 읽어가는데 다음엔 무신 책을 읽을지... 그게 고민이구만요.
'역사책 없어요?' 라고 묻는데 어떤 게 재미있나 모르겠어요.
도서관에 수호지랑 손자병법 신청했는데 언제쯤 들어올라나??? ㅋㅋㅋ
아름다운 연못이군요.
찰스는 사촌형이 놀러와서 실컷 놀고
사자소학은 아침이라 매일 하고
고전읽기는 조금 주춤하네요.
천로역정과 일리아스 읽었어요.
찰스가 소학 1장씩 읽고 외우고 나면
제가 공기 1판 해주거든요-50점 내기
제가 잘하기 땜에 봐달라고 조르면
그냥 안돼 사자소학 외워봐 이러면
빨리 다 외우면 제가 하던 판을 접고
찰스가 하기 땜에
열심히 외워서 입에 익어요.
제가 흐믓해서 바라보고
사자소학 글귀가 몸에 익어가는군요
일명 소학공기놀이입니다.

초5 대니 휴가에서 돌아와 엄마가 장염에 걸려 누워 있었더니 내일은 발명왕,일곱개의 금단지 (독후감 방학숙제) 읽고 겨우 전에부터 읽히고 싶었던 디올님 덕분에 알게 된 조선 최고의 명저들 읽었네요. 3학년 동생도 읽으랬더니 싫답니다ㅎㅎ.
오랜만에 들린 쑥쑥...
그간 이런저런 일들로 분주하고
영어는 저 멀리 내팽게치고...
마음으로만 계획 세워보고 있었는데
이런 좋은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계셨군요.
넘 부럽고 많이 배워갑니다.
저도 고전읽기에 대해 읽어봤었는데
많이 공감되더라구요...
저도 안 읽은 고전이라 아이들과 함께 읽어나가야지 생각은 했더랍니다.
많이 배워 따라가볼께요~~ 감사합니다!
천사도토리네 저번주 휴가 갔다왔습니다.
관촉사 은진미륵 → 백제왕릉원(능산리고분군) → 롯데부여리조트 아쿠아 → 보령 석탄박물관 → 대천 해수욕장 → 마술버블쇼(롯데부여리조트 무료공연) → 백제문화단지(사비성) → 청남대(대통령별장) → 아쿠아조이 → 신문박물관 → 뮤지컬 비밥
오랜만에 가족들과 행복한시간을 보내고 왔어요^^
천사도토리는 콘도에서 책 조금씩 읽고 지하철에서도 읽었어요. 요번 여름방학은 체험학습과 캠프가 있어 넘 좋아하네요. 그래도 틈틈이 책 읽어주는 천사도토리 이뽀용♥♥♥~~~ 홧~~팅~~!!! 
디올님 안녕하세요. ^^
저 돌아왔습니다. 주얼이도 돌아왔습니다. 시골에 일주일동안 다녀와서 휴가까지 열흘정도 쉬었더니
정상으로 돌아갈려면 주얼이에게도 시간이 좀 필요할듯 하네요. ㅋㅋ
아침에 이제 놀만큼 실컷 놀았으니 본격적으로 시작해볼까? 하고 나왔는데
저번주까지 아낌없이 주는 나무랑 꽃들에게 희망을 친구들과 읽고 서로 감상평도 하고 이번주에 만나면 다시 독후 활동 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이번주 진행할 책은 '꿈을 찍는 사진관' 입니다. 사자소학은 매일 두개씩 크소리로 읽고 한문장씩
적어보기 하고 있습니다. 요건 진도가 잘 안나가네요.

13번 Cristi
쌓여가는 책들 보면서 정말 흐뭇하겠어요~^^*
아빠와 함께 하니 벤자민이 더 즐겁게 고전을 받아들일듯 해요~
시공사의 앤~그림이 원서와 똑 같네요~^^*
수아나님 책 리스트 감사합니다~!!!
오늘 저녁 두번째 모임을 합니다.
날개달린 책벌레 북클럽으로 이름을 정하고 처음 모임 이후에
아이들이 두번째 모임을 기다린다고 하니 얼마나 기분이 좋은지요,,,,
6시에 모임을 가지고 함께 저녁을 먹고, 놀이터에서 놀고 헤어질것 같아요.
주말동안 최재천 교수의 통섭적 인생의 권유를 읽었어요.
도서관이나 서점에 가시면 엄마들이 읽어봐도 좋을듯 합니다.^^*
생각의 탄생은 계속해서 부분부분 다시 읽기를 하더라구요~

두번째 미션출제를 맡은 아이가 내 준 미션지 입니다.
아이들이 스스로 미션을 출제를 한다니 엄마들이 잘 할수 있을까???하는 우려를 했었지만
너무 훌륭하게 잘 해주었네요~^^*
날개 달린 책벌레 친구들아, 책 읽었으면 잘 맞추겠지?
이름:( )
이번 미션은 43쪽부터 96쪽까지입니다.
1.공자가 43쪽에서 말한 문장은 무엇입니까?
2.빈칸에 알맞은 말을 쓰십시오.
예가 아니면 ( )로 듣지 말거라.
3.선왕을 한자로 어떻게 씁니까?
4.도가에서 신이라 말하는 것은?
5.소학을 읽어 ( )를 섬기는 일에서부터 시작하여 형을 공경하는 것, ( )을 충성으로 섬기는 것, ( )을 공경하는 것, ( )을 높이 받드는 것, 친구와 ( )는 도리 등을 일일이 배워서 힘써 행한다.
6.논어를 읽어 어진 것을 구하여 자기 몸을 위하는 것과 ( ) 성품을 길러나가는 공을 일일이 정밀하게 생각해서 깊이 그것을 ( )한다.
7.사람들의 아버지와 자식 사이는 흔히 ( )하는 마음이 공경하는 ( )보다 지나치기 쉽다.( )가 앉아 계시고 누워 계시는 곳에는 자식이 감히 ( )눕지 못하며, 부모가 손님을 접대하는 곳에서는 ( )감히 자기의 사사로운 손님을 접대하지 못한다.
8.증자가 지극히 봉양하던 누가 죽었습니까?
애들아, 더운 날씨에도 힘내서 하자~~
8월 5일에 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