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재가 너무 많아서 고민이라면 방송사가 먼저 심의해서 좋은 프로그램만 골라 보여주는 키즈톡톡 영어방송으로 하세요.
별도로 영어비디오를 사실 필요도 없고 또 TV 만 끄시면 바로 영어듣기가 가능한데,
굳이 뭘해야 할까 고민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한달에 만원 정도면 무한데로 듣고 보기가 가능한 것 같던데...
영어는 듣기가 제일 어렵자나요. 우리말을 배웠던 것 처럼 듣고 말하기가 되고 난 후 교재를 보야 한다는 생각이여서 듣고 말하기의 정도를 좀 강화시키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이상 개인적인 생각이였습니다.
저도 저희아이 48개월이 되어서 시작을 했답니다. 저는 엄마표 시작을 품앗이와 같이했어요.
말이 품앗이지 나홀로 품앗이 입니다. 저희아이들이 친구들과 노는걸 특히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그방법을 택했습니다.
일주일에 한번씩 노부영으로 했는데 처음엔 정말 쑥쓰럽고 영어도 못해서 잘 안되더이다.
하지만 아이들은 친구들이 와서 영어를 같이 배우니까 거부감이 조금 덜했던것 같아요.
그것과 함께 시작한것이 삼성그림책으로 영어시작 입니다. 생활영어도 조금씩 사용하기 시작했구요.
처음엔 정말 쉽지가 않았어요. 늦게 시작해서 맘은 급한데 거부하기도 하구 지지부진 하기도 하고
그건 지금도 마찬가지이긴 하지만, 처음을 극복해 내는게 쉽지가 않더라구요.
매일 노부영을 틀어놓는것도 오디오 단추하나만 누르면 되는데 왜이렇게 안되는지..
그러다 모임터를 가입하게 되었답니다.
유게에 좋은글 올려주시는 분께 부탁의 쪽지를 보냈었는데 그때 마침 모임터를 만들게 되셔서 ....
그게 큰 계기가 되었습니다. 저희집은 지방이라서 아무래도 주의에서 영어하는 아이를 찾기 힘들거든요. 모임터에 가압해서 함께 헬로베이비 하이맘도 외우고 육아에서 힘든이야기도 나누고 그러니까 그래도 꾸준히 해 나갈수 있겠더라구요.
비디오정보도 많이 알게되어서 시행착오가 줄어 들었습니다. 엄마들이 보고 어떤아이한테 이런게 좋겠더라..그런 말씀해주시거든요. 책도 이런책 어때? 하고 권해주기도 하구요. 모임터를 가입하는것이 동기를 충만케 하는 큰 방법인것 같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왕초보맘 굉장히 잘하고 계세요....
너무 급해 마시고 유게에 올라오는거 조금씩 따라하다보면 아이에게 잘 맞는걸 찾으실수 있을것 같아요. 주변에 자극을 주신분이 적으시다면 모임터에 가입하시라고 적극 권합니다.
참고로 요즘 저희 아이들은 맥스앤 루비를 보고 있습니다. 쉽고 재미있는 디비디인것 같아요. 다른사람들이 추천한다고 내아이들에게도 맞는건 아니더라구요. 아직은 그렇게 급하지 않으니까 치밀한 계획이나 코스북, 전집을 선택하시는 것보다는 조금씩 맛을 보고(빌리거나 단품을 사거나 도서관을 통해) 좋아하면 들이시는게 낭비를 줄이는 방법이라는생각입니다....... 즐육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