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대 재현한 부분은 정말 으스스하게 느껴질만도
했겠어요.^^;;
저는 붓글씨 쓰는 곳이 마음에 드네요~
하지만 역시 아이스바나나 라떼와 와플이...ㅋㅋ
이 날은 일기의 소재가 풍부해 행복했겠는데요~!
제 어린 시절 되돌이켜 보면 소재 없을 땐 괴로웠던 기억이...ㅎㅎ
어디라도 가서 즐거운 추억이 생기는 게 중요하더군요. 제 외가 근처 헌충사에 자주 갔던 기억은 헌충사와 충무공을 크디큰 존재로 평생 기억하게 해주었어요. 어른 되어 둘러본 현충사는 그리 대단한 곳은 아니었더군요. 결국 갖고 자란 건 즐거운 시간이지, 장소가 아니었어요. Julia 에게 수원박물관도 그런 시간으로 기억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