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세 - 토깽이

휴가를 다녀오고 토깽이가 편도염으로 열이 심하게 나서 좀 아팠습니다.
덕분에 첫 권은 못 했고요..^^;;
주말에 cd 한번 듣고, 어제 워크시트 2장 했습니다.
근데, 한장 사진을 안 찍었네요..ㅡ.ㅡ
오늘 가서 책을 한번 더 보게 하고 워크시트지도 좀 더 풀게 해야겠어요..^^
날이 너무 덥네요..다들 건강조심하세요..^^




어제한 워크시트 추가할게요..^^
<7세, 지연(Lena)>
무난하고 순조롭게 2권을 진행했어요...
엄마가 2번 읽어주구요...cd는 1번 들었네요 ㅠㅠ
아~ 울 지연양 질투라는 감정을 아직은 크게 느끼지 않는 것인지...
설명하는데 다소 어려움이 ㅋㅋ
이해가 안되나 싶어 먹는 걸로 비교를 해야 크게 공감했달까 ㅋㅋ
뭐 아직까지는 그렇습니다 ㅎㅎ

쉬운단계 워크지 풀었구요...

md단계 몇장했어요 ㅎㅎ
지금처럼 꾸준히 해줄 수 있어야 하는데 하고 제 자신을 다잡아 봅니다 ㅎㅎ
서윤입니다
잘투가 많은 아이라 자기애기를 책에 그대로 옮겨놓은게 많은지...싫어 이런애기를 꺼내기도 해요^^
동생에 대한것 친구들이 잘하는것에 대한것....등....에 자기애기를 곁들이니 자기감정이 들키는게 부끄러운거지요 ^^
자기는 다른사람보다 줄넘기를잘한다고 그림도 그렸어요

초3 줄리아
저도 작년에 혼자되신 친정아빠가 계셔요.
다행히도 근처에 새언니가 있긴 하지만, 언니도 직장을 다니는 관계로 매일 얼굴을 보진 못하는 듯 해요.
시부모님도 아직 건강하신듯 하지만, 떨어져 살고 있어서 걱정은 되요.
아이들 걱정도 걱정이지만, 노쇠해지시는 부모님도 신경써드려야 할 거 같아요.
날이 더워서 공부하는 것도 정말 힘이 들어요.
그래도 같이 하는 공부라 힘내서 하고 있어요.
저는 When I'm feeling loved 했어요.
진도는 계속 다를듯 해요. 그래도 8권 끝까지 완주할께요.


초2 엘리ㅡloved와 jealous같이 올려요. 각 6쪽까지만 하였고, 다이노포보단 훨 좋아라해요. 짧고, 그림, 색깔 다 맘에들어하고, 소리내어 읽기도 안 시켜도 하네요. 단어가 그리 어렵지 않아서인가봐요. 필링만 하고 담것부터 안한대서 제가 약간 저자세로ㅎㅎ 무엇보다 감정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눌수 있어 너무 좋아요. 특히 질투심에 대해 ㅡ동생관련해서 많이 이야기하며 풀어주고 했어요.
초2 글라라
오늘까지 세번듣고 세번 읽었네요.
이 시리즈가 짧다고 다섯번을 세번씩으로 줄였거든요.

다이노포를 한번 해서 그런지 제법 매끄럽게 잘 읽어요.
다이노포는 읽을 때 버벅거리는게 좀 있었거든요.
나아지는 모습이 보여 흐뭇하네요~^^

초1 가영이도 첫번째책 Loved 진행했어요.
초등학교 입학하고는 영어책 읽기 듣기 모두 시들했었는데
마침 집에 있는 책으로 영어 공부할 기회를 주셔서 얼마나 기뻤는지 몰라요.
일단 워크지를 제본해 놓고 책을 한 번 읽어본 후 차근차근 풀어보았어요.
아직 감정 표현에 많이 서툰 가영이에게 감정에 대해 이야기 해 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아요.
<7세 Lena>
#1 Loved
지연양 첫번째 책 진행했어요...
작년만 해도 My Feelings 책들을 별로 관심기울이지 않더니만...
요번에는 들이미니 엄청 좋아라 합니다...
전권을 한 번 훓더니(물론 그림으로다 ㅋㅋ) 하겠다고 손들었어요 ㅎㅎ
쓰기가 너무 많거나 하면 아직 문장구사가 어려운 관계로다 ㅎㅎ
쉽게 가려구요... 넘 워크지가 많으면 부담스러워 하더라구요...

low 단계는 모두 했구요...
그리기 부분 웅... 왜 남자아이를 뽑아주었냐고 타박하더니 여자아이로 변신시켰어요ㅋㅋ

요건 md단계 일부만 했어요... 단어쓰기 정도와 comprejemson 간단한거 정도 ㅎㅎ
첫 시작은 좀 늦었지만... 두번째 부터는 제대로 하기로 약속~~도 했어요...
묵혀두었던 책을 활용하게 되어서 정말 좋아용~~
초4 케빈
질투에 관한 내용에선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보여주고 그런 감정이
들 때 어떻게 하는지 짧은 글 속에 들어 있어서 차분하게 생각할 시간을
주네요
케빈은 나이차이가 나는 막내인데도 늘 누나, 형이 관심과 사랑을
다 독차지 한다고 생각해요 아이들 나이에 따라서 대화의 수준이
다를 뿐인데 그걸 아직은 이해하지 못하나봐요 그래도 이번 책을 읽으며
자신의 감정을 돌보는 것을 배우게 되니 도움이 되리라 생각해요
일일 두번 듣고 읽기 했고요, 점점 토끼의 매력 속으로 풍덩~ 하고 있어요^^

<6세 나혁>
나혁이는 뭐든지 잘한다고 하도 뻥튀기 칭찬을 받고 살아서인지
본인이 잘 못해서 질투나는게 뭐냐니까 자기는 뭐든지 잘해서 누군가를 질투해 본적이 없대요....ㅠ.,ㅠ
뭐 이런 개콘에나 나올 법한 캐릭터가..... ^^;
어찌되었던 이렇게 이번주 2권이 나갔네요. 많이 읽지는 못했지만
이렇게 한 번 보다가 나중에 다시 보면서 레벨 높은 웤싯으로 다지기하지요 뭐.....^^
홍박샘님 덕분에 우리집에서 필링이 다시 빛을 보게되서 참 좋아요.^^

초1 줄리아
ㅋㅋ 줄리아는 이 책 끝나고 뭐 사줄꺼냐고 물어봅니다~~
공룡책을 무사히 끝마쳐서 좋아하는 레고 프렌즈를 사줬더니...잿밥에 더 관심이 많다는..
요건~~ 아무것도 없다는 말에 새초롬해졌습니다...ㅋㅋ
8월 한달 귀여운 토끼들과 잘 지내면 피자라도 사줄랍니다..

초1 다이아나
책이 수욜도착했는데도 쉽게 해내네요. 이 책 읽으니, 유치원때 배운 컬러 미 라는 책이 생각난다네요. ^^
워크싯도 수월하게 해내요. 듣기 읽기도 책 받고는 매일 하고 있구요. 아직 영작은 못하니 그건 패쓰~~
마이 필링즈 끝나면 무슨 책일지 벌써 궁금해지네요. ^^
모두들 더운데 건강 잘 챙기세요~



초4/저스틴
질투라는 것에 대해서 좀 나름 깊게 생각한거 같아요
잔잔한 책이지만 자신의 감정에 대해서 생각하는 시간이 되어서 좋아요
그림도 귀엽다고 좋아해요 특히 동생이 없어서 인지 애기 토끼 그림이 나오면 좋아라 하네요
매일 듣고 읽기 했어요
1번 Jeff
일단 글이 짧아서 무지 좋아하네요^^
제프는 언제 질투심을 느끼냐고 물었더니 누나가 선물받은거 안 나눠줄때랑
자신보다 야구를 잘하는 친구를 볼 때라고 하네요.
뭐든지 야구로 귀결되는 녀석입니다.^^


초3 로즈
#2.jealous
공룡보다 로즈는 이책이 더 좋다고하네요.
좀뻔한 공룡얘기보다 낳다고 하고 워싴도 할만하다고 하고 그러네요.
내용이 짧아서 그런지...ㅋ

초3 로즈
#1 lovely예요.
아빠에게 아름다운 엄마사진을 주고 싶고 이유는 힘내라고 써있데요.ㅋ
^^
부모님 생각하면 마음이 찡~~해져요.
저는 나이 40이 되어도 아직 철부지입니다.
남편 흰머리 난거 보면 짠~하다가 시아버님 모습이 떠올라...
훗날 우리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아서
감사한 마음으로 잘해드려야지 하면서도 ...
제마음은 아직 연습이 많이 필요하것 같아요.
부모님 생각에...
세월따라 자연스레
부모님 닮아가는 우리의 모습...
또 우리를 닮아갈 아이들 모습...
이런저런 생각에
마시던 커피맛은 더 진해지고
잠시 더위는 잊었네요..
박사님...덕분에
잠시 제자신을 돌아볼수 있는 시간이었던 같습니다.
좋은책 아이와 함께 할수 있는 기회주셔서 감사합니다.
jealous...
아이와 함께 하면서 큰아이가 이거 완전 내이야기다...라고 하더군요..
엄마도 어릴적 그랬다며 같이 감정을 나눠보는 뜻깊은 시간이었어요.
특히 아래사진의 그림에서는 공감백배라고 말하더군요.ㅋ
우리아이들을 닮은 토깽이들 모습..정말 사랑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불타는 8월이지만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