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에 대한 많은 고수님들의 의견을 듣고싶었던 일인입니다. ^^
왜냐하면 초 5인 울 아이가 다닌지 7회정도된 학원에서 해석을시키는 과제가 몇번 나와서 혼란스러웠거든요...
지금까지는 책을 읽고, 들어 왔지 한줄한줄 해석하는건 한번도 해보지않은지라 아이도 힘들어하고 보는 저도 의구심이들었답니다.
그런데 어제 저희아이가 그런 얘기를 하네요... 해석하는게 어렵지만 해석을 하면서 얻게되는게 많다구요~ 자기가 생각하기에 터무니없이 쉬운 단어도 막상 해석을 하자니 표현을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는게 많다는걸 알게됐고, 해석을 정확히 해야지만 문제(지문에 딸린 5문제 정도)를 해결할수있는 문제들도 있더라는.....
물론 울 아이가 그동안 정독을 하지 못해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이번 계기로 가끔 해석을 해보며 글을 읽는것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요~ 특히 비문학은 더더욱이요~ ^^